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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지름 이야기. (8) - <210321> 애플 맥북에어 M1 (Apple MacBook Air M1) - 언박싱 & 보름 사용 후기.
그간의 지름 이야기. (8) - <210321> 애플 맥북에어 M1 (Apple MacBook Air M1) - 언박싱 & 보름 사용 후기.
2021.04.06지금껏 블로그에 남겼던 '그간의 지름 이야기' 시리즈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 분께선 빈틈을 봤다 하면 가차없이 파고드셨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거침없이 파고드셨고, 집요하게 흔들고선, 홀연히 '스타벅스 입장권'만 손에 쥐어주고 떠나셨다. 한껏 헐거워진 통장은 덤. 어떻데된 것인지(?) 차근차근 이야기하겠다. 혹시 개봉기만 보고 싶으신 분께서는 바로 2번으로 넘어가시면 된다. 1. 그 분이 오시기까지. 사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맥북'이란 건 그저 먼 존재였다. 비록 고스트터치 때문에 고통받고 있긴 해도 액정 터치를 끈 채 쓰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포토샵&라이트룸 클래식을 (살짝 느리긴 해도)무리없이 돌릴 수 있으니 충분히 '현역'이었다. 비록 배터리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고 액정..
그간의 지름 이야기. (7) - <201205> 서피스 프로 타입커버
그간의 지름 이야기. (7) - <201205> 서피스 프로 타입커버
2020.12.07지난 토요일이었다. 일어나자마자 며칠전에 산 새 폰을 보며 이부자리에 누워 인터넷을 뒤적이고 있었다. 기존에 쓰던 아이폰 X 배터리 교체비용을 찾아보다 문득 고통받고(?) 있는 서피스 프로가 생각났다. 안그래도 올 여름부턴 고스트터치 때메 터치기능 없이 사실상 노트북처럼 쓰고 있는 상황이라 액정이랑 배터리를 바꿔야되는데... 예전에도 한 번 찾아봤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찾아봤다. 당시에 이미 리퍼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다는 걸 확인했던지라 리퍼에 대해선 찾아보지도 않았고, 사설 수리업체를 찾아봤다. 하지만 검색 결과라곤 죄다 고료 받은 광고글 뿐... 아무래도 블로그 글만 봐선 답이 없을 것 같아 검색을 그만뒀고, 대신 카페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싶어 서피스 사용자 카페에 들어갔다. 아무래도 블..
<161124> 서피스프로 4 도착!!
<161124> 서피스프로 4 도착!!
2016.11.27생각보다 오랜 시간동안 서피스 프로를 눈여겨봤다. 그래서, 다음에 노트북을 바꿀 기회가 되면 돈이 좀 들더라도 서피스 프로나 맥북 프로 중에 하나를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의 노트북이 영 좋지 않은 상황까지 왔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여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먼저 키보드부터 도착했고, 그 다음날.... 박스 도착!! 뽁뽁이가 찰지게 붙어있었다. 박스. 스티커를 하나씩 떼면서 겉 박스를 빼고, 뚜껑을 열었다. 오오....! 옆에 있는 뚜껑을 여니.. 충전 어댑터와 선이 나왔다. 일단 노트북을 들어내봤다. 안에는 설명서와 서피스 펜이!! 이제 본격적으로..!! 일단 뒷면부터. 앞면!! 선명히 박힌 윈도우 로고가 영롱하구나..! 구성품들을 한 데 모아봤다. 마지막으로 키스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