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ay
어디선가.
어디선가.
2023.01.29문득 눈에 띄어 남긴 사진들. ps. 오랜만에 라룸놀이(?) 재밌네.ㅎㅎ
어떤 볕 좋은 날.
어떤 볕 좋은 날.
2022.11.18백만년만에 D750과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시 찾은 맨-숀.
다시 찾은 맨-숀.
2021.11.09오랜만에 찾은 맨-숀. 한 땐 매일같이 지나다녔는데... 오랜만에 근처에 갈 일이 있어 지나가는 길에 필름 카메라로 한 컷 담았다. 그리고 5년 전 바로 그 사진.
차분한 아침.
차분한 아침.
2021.10.09하회마을의 '진짜'를 몸소 느꼈던 6년 전 어느 아침. 그저 유명한 관광지라 폄하했던 과거의 나를 마구 꾸짖었다. 비단 하회마을 뿐이랴. 여행지는 이른 아침에 가야 제 모습이 나온다. 이른 아침이야말로 공간 본연의 모습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으니까. 원래도 버스 시간표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었지만, 이 때부턴 아침 시간에만 볼 수 있는 진면모 때문에라도 중요한 곳은 꼭 아침에 가려고 한다.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문제지😅 (예전에 쓴 여행기에서도 말했지만, 하회마을은 이른 아침에 가보실 것을 추천드려요! 다시한 번 문화재청 관계자 분들껜 죄송...)
주말 햇살.
주말 햇살.
2021.07.12너무 덥지도 않고 햇살이 따스했던 어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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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사진 좀 찍었심-더.
누군가에겐 일상,
누군가에겐 일상,
2020.10.12내겐 추억. 혹은 악몽?
하, 여행 마렵다!
하, 여행 마렵다!
2020.10.033년 전 이 시간에 찍은 사진인데, 인스타에 떠서 보다보니 여행 생각 많이나네... 하, 그.립.다!!
병존. (5)
병존. (5)
2020.04.06그리고,그 간극.
서로 찍어주기.
서로 찍어주기.
2020.03.17
서랍장 근황. (200309 내용 추가)
서랍장 근황. (200309 내용 추가)
2020.03.09블로그 인덱스 메뉴페이지에 Music과 Book 카테고리에 사진으로 사용했고, 하고있는 사진들을 한데 모아봤다. 그 사이에 책장 풍경(?)이 나름대로 크게 변하기도 했고... 1. 책장 1년 반 사이에 책이 마구마구 불어나서 책장 최상단에 쌓여있던 각종 제품 박스들을 다른데로 옮겼고, 꽤 많은 책들을 알라딘에 방출했다. 그런데도 현재 공간이 부족하다. 앞으로 사야 할 책도 많은데... 일단 책 추가 방출은 필수고, 책장도 하나 더 들여야하나 고민중. + 200309 추가 1달 사이에 몇 권의 책이 더 들어왔다. 이제 얼추 살만한 책은 다 샀는데.. 책장이 넘쳐흘렀기에 결국 책장을 새로 정리했다. 덕분에 책 꽂을 공간이 약간 더 생긴... 아무쪼록 이젠 방출만이 답이다. 2. CD장 하하하하하하하.......
고독한 그대여,
고독한 그대여,
2020.02.17맘껏 날아오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