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ay
새초롬한 듯 웅장한.
새초롬한 듯 웅장한.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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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어떤 순간.
어떤 순간.
2023.01.31눈에 띈 순간들.
어디선가.
어디선가.
2023.01.29문득 눈에 띄어 남긴 사진들. ps. 오랜만에 라룸놀이(?) 재밌네.ㅎㅎ
어떤 볕 좋은 날.
어떤 볕 좋은 날.
2022.11.18백만년만에 D750과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시 찾은 맨-숀.
다시 찾은 맨-숀.
2021.11.09오랜만에 찾은 맨-숀. 한 땐 매일같이 지나다녔는데... 오랜만에 근처에 갈 일이 있어 지나가는 길에 필름 카메라로 한 컷 담았다. 그리고 5년 전 바로 그 사진.
차분한 아침.
차분한 아침.
2021.10.09하회마을의 '진짜'를 몸소 느꼈던 6년 전 어느 아침. 그저 유명한 관광지라 폄하했던 과거의 나를 마구 꾸짖었다. 비단 하회마을 뿐이랴. 여행지는 이른 아침에 가야 제 모습이 나온다. 이른 아침이야말로 공간 본연의 모습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으니까. 원래도 버스 시간표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었지만, 이 때부턴 아침 시간에만 볼 수 있는 진면모 때문에라도 중요한 곳은 꼭 아침에 가려고 한다.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문제지😅 (예전에 쓴 여행기에서도 말했지만, 하회마을은 이른 아침에 가보실 것을 추천드려요! 다시한 번 문화재청 관계자 분들껜 죄송...)
주말 햇살.
주말 햇살.
2021.07.12너무 덥지도 않고 햇살이 따스했던 어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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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사진 좀 찍었심-더.
누군가에겐 일상,
누군가에겐 일상,
2020.10.12내겐 추억. 혹은 악몽?
하, 여행 마렵다!
하, 여행 마렵다!
2020.10.033년 전 이 시간에 찍은 사진인데, 인스타에 떠서 보다보니 여행 생각 많이나네... 하, 그.립.다!!
병존. (5)
병존. (5)
2020.04.06그리고,그 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