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Blog
<Blog> 이제서야..
<Blog> 이제서야..
2016.08.10방문자수 버블이 진정되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요즘 거의 글을 안올리는 중인데도 방문자 수가 많아서 의아해하고 있었음.애드센스는 확실히 바닥을 기고 있으니 애초에 버블이랄 것조차 없고..ㅎㅎ 블로그차트 순위야 뭐.. 애초에 쭉쭉 떨어지는 중 ㅎㅎ65335.. 앞으로 다시는 못 올라갈 순위가 아니겠느냐..
<Blog> 오호..!?
<Blog> 오호..!?
2016.08.04 앱 디자인이 바뀌었군. 아무리 요즘 글을 안 쓴다 한들 어플로 댓글은 꼬박꼬박 확인하는데, 오늘 갑자기 휙 바뀌어져있어서 놀랐다. 아무래도 이번에 모바일 웹 업그레이드 되면서 앱도 같이 바뀐 듯. 그 전부터 태그같은 걸 확인할 수 없어서 장소라든가 여러 키워드와 깨알 드립들을 공유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제 한결 나아지겠다.ㅎㅎ 거기다 제목도 커지고, 글 작성시간도 확인할 수 있고..
<Blog> 오랜만에 써보는 현황판.
<Blog> 오랜만에 써보는 현황판.
2016.07.241. 비율 사실상 다음밭이 아니겠느냐...그렇다고 네이버 유입이 아예 끊긴 건 아님. 2. 유입키워드 순위 군산 여행, 울진 여행, 통영 해저터널 정도가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뭐, 이거야 그때그때 다르니.. 한 땐 무섬마을이었고, 다랭이마을이었고, 북촌이었으며, 경복궁과 창덕궁 등의 서울 고궁들이었으니.. 대략 최신 포스팅들 or 표지판 포스팅이 존재하는 여행들 위주로 유입되는 듯. 그리고 윈도우나 아이폰 관련 글 있으면 그것도 순위에 종종 올라가고. 그리고 1등(.....). 그건 말씀드리기 싫습니다. 계속 언급해봐야 검색어한테 난도질당한 누군가가 고통받을 뿐이다.그렇다고 그 누군가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얼마나 쓰레기같은 소릴 했으면 순간적으로 이렇게나 조회수가 올라갔다. 3. 월간 통계 ..
<Blog> 오오..
<Blog> 오오..
2016.07.20이번엔 타이밍이 맞았군.
<Blog> 공지글 추가.
<Blog> 공지글 추가.
2016.07.15링크와 관련하여 공지사항 하나 올렸습니다. 한 번 읽어주셔요 :) 공지 바로가기 댓글 금지.
<Blog> 블로그 관련 근황.
<Blog> 블로그 관련 근황.
2016.07.141. 결국.. 접때 몇 번 언급했던 그 옛날블로그.. 정리 완료. 여기 올릴만한 건 이미 다 올렸고컴퓨터 이야기라든가... 브레멘 : 도르트문트 이야기라든가... 야경영상이라든가...나머지 개인적인 글들은 모두 메모장에다 옮겨뒀다.그렇게 한 다음, 블로그를 폭파시켰다. 더 이상 필요없는 곳이라서.. 이제 이거 하나에 집중하는 걸로..! 2. 으휴.. 바본가..?아이콘이랑 파비콘을 다르게 설정하면 그만이었는데,그걸 여태 까먹고 있었다.이리도 쉬운 걸...-ㅅ- 그래서, 파비콘은 그대로 두고, 아이콘은 png 파일을 jpg파일로 다시 저장하여뒤에 흰 바탕을 만들었다.jpg파일 특성상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아무튼, 이제 좀 깔끔하죠?
<Blog> 간단하게..
<Blog> 간단하게..
2016.07.11아이콘을 바꿨다. 이게 무슨 기호인지 모르고 그냥 느낌있길래(...) 골랐는데, 네이버로 찾아보니 중합체를 뜻하는 기호라고 한다.문돌이라 그런 단어가 있는줄도 몰랐음.. 아무튼, 이 아이콘이 맘에 든다기보다... 어떻게든 원래 쓰던 아이콘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고로, 앞으로 종종 아이콘이 바뀔 예정. 맘에 드는 녀석 찾을때까지...
<Blog> 앗, 놓쳤다...
<Blog> 앗, 놓쳤다...
2016.07.065만명 캡쳐하려했는데(...)그 사이에 넘어갔네 ㅠ_ㅠ 아무튼, 5만명 돌파했습니다.앞으로도 더 열심히 날뛰겠습니다(?)
<Blog> 블로그 스킨 업데이트 완료.
<Blog> 블로그 스킨 업데이트 완료.
2016.07.05큰 변화는 아니고 신고버튼으로 인해 스킨이 깨지던 부분을 수정하셨다.이제 본문이랑 썸네일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구나. 아무쪼록 아무 언질도 없이 휙휙 바꿔대는 티스토리 때문에 프라치노님께서 항상 고생하신다..감사합니다 :)
<Blog> 블로그 근황.
<Blog> 블로그 근황.
2016.07.051. 알림 답글, 댓글 알림이 또 말썽이다. 오늘 내가 단 댓글의 답글 알림이 한 번도 오지 않았다. 벌써 보름이 지난 것 같은데, 어째 나는 더 심해진 느낌이다...!? 2. 스팸필터 지금 블로그에 스팸필터 하나만 걸어뒀는데, 이게 자꾸 말썽인 것 같다..? 슈 모님도 그렇고, Gi 모님도 그렇고, sw 모님도 그렇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지는 중. 그렇다고 없애기엔 위험한데... 3. 텍스트 요즘엔 근황글조차 텍스트를 길게 쓰기 귀찮다. 그래서 짤막하게 쓰고 마는데, 성의가 없어보이려나(...) 덕분에 묘하게 블로그가 한산한 느낌도 들고(...) 4. 신고 이젠 이런 성토글도 맘대로 못 쓰겠다. 글까지 긁을 수 있으니(....) 거 참 신경쓰이네!
<Blog> 블로그 잡설.
<Blog> 블로그 잡설.
2016.06.271. 오랜만에.투데이 500 넘었다. 그냥 하루에 2개 정도 올리고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오셔서 감사할 따름. 2. 이다음에. 어느 여행기를 쓸까 고민이다. 옛날사진도 재업로드 해야되는데... 근데 어떤 걸 올리든 텍스트는 짧을 듯. 그 사이에 기억이 날아가서 ㅜㅜ 3. 다른데에. 다른 카테고리는 거의 유명무실해졌다. 책은 부끄럽게도 거의 안 읽었고, 웹툰은 슬슬 줄어들고... 심지어 요즘엔 노래도 잘 안듣는다. 팍팍해졌나보다..
<Blog> 티스토리가 또 이상하네.
<Blog> 티스토리가 또 이상하네.
2016.06.18그저께 부터 다른 블로그에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답글 알림이 제대로 오지 않고 있다. 알림 보다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 이웃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이미 답글이 다 달린 상황. 티스토리가 또 무슨 업데이트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바꿀거면 미리 말 좀 해라. 갑자기 오류나서 사람 황당하게 만들지 말고 응?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몇 달째 이딴식의 일처리가 반복되네. 진짜 여기 뭐 이따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