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Blog
<Blog> 간단하게..
<Blog> 간단하게..
2016.07.11아이콘을 바꿨다. 이게 무슨 기호인지 모르고 그냥 느낌있길래(...) 골랐는데, 네이버로 찾아보니 중합체를 뜻하는 기호라고 한다.문돌이라 그런 단어가 있는줄도 몰랐음.. 아무튼, 이 아이콘이 맘에 든다기보다... 어떻게든 원래 쓰던 아이콘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고로, 앞으로 종종 아이콘이 바뀔 예정. 맘에 드는 녀석 찾을때까지...
<Blog> 앗, 놓쳤다...
<Blog> 앗, 놓쳤다...
2016.07.065만명 캡쳐하려했는데(...)그 사이에 넘어갔네 ㅠ_ㅠ 아무튼, 5만명 돌파했습니다.앞으로도 더 열심히 날뛰겠습니다(?)
<Blog> 블로그 스킨 업데이트 완료.
<Blog> 블로그 스킨 업데이트 완료.
2016.07.05큰 변화는 아니고 신고버튼으로 인해 스킨이 깨지던 부분을 수정하셨다.이제 본문이랑 썸네일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구나. 아무쪼록 아무 언질도 없이 휙휙 바꿔대는 티스토리 때문에 프라치노님께서 항상 고생하신다..감사합니다 :)
<Blog> 블로그 근황.
<Blog> 블로그 근황.
2016.07.051. 알림 답글, 댓글 알림이 또 말썽이다. 오늘 내가 단 댓글의 답글 알림이 한 번도 오지 않았다. 벌써 보름이 지난 것 같은데, 어째 나는 더 심해진 느낌이다...!? 2. 스팸필터 지금 블로그에 스팸필터 하나만 걸어뒀는데, 이게 자꾸 말썽인 것 같다..? 슈 모님도 그렇고, Gi 모님도 그렇고, sw 모님도 그렇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지는 중. 그렇다고 없애기엔 위험한데... 3. 텍스트 요즘엔 근황글조차 텍스트를 길게 쓰기 귀찮다. 그래서 짤막하게 쓰고 마는데, 성의가 없어보이려나(...) 덕분에 묘하게 블로그가 한산한 느낌도 들고(...) 4. 신고 이젠 이런 성토글도 맘대로 못 쓰겠다. 글까지 긁을 수 있으니(....) 거 참 신경쓰이네!
<Blog> 블로그 잡설.
<Blog> 블로그 잡설.
2016.06.271. 오랜만에.투데이 500 넘었다. 그냥 하루에 2개 정도 올리고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오셔서 감사할 따름. 2. 이다음에. 어느 여행기를 쓸까 고민이다. 옛날사진도 재업로드 해야되는데... 근데 어떤 걸 올리든 텍스트는 짧을 듯. 그 사이에 기억이 날아가서 ㅜㅜ 3. 다른데에. 다른 카테고리는 거의 유명무실해졌다. 책은 부끄럽게도 거의 안 읽었고, 웹툰은 슬슬 줄어들고... 심지어 요즘엔 노래도 잘 안듣는다. 팍팍해졌나보다..
<Blog> 티스토리가 또 이상하네.
<Blog> 티스토리가 또 이상하네.
2016.06.18그저께 부터 다른 블로그에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답글 알림이 제대로 오지 않고 있다. 알림 보다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 이웃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이미 답글이 다 달린 상황. 티스토리가 또 무슨 업데이트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바꿀거면 미리 말 좀 해라. 갑자기 오류나서 사람 황당하게 만들지 말고 응?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몇 달째 이딴식의 일처리가 반복되네. 진짜 여기 뭐 이따위야!!!!
<Blog> 벌써..
<Blog> 벌써..
2016.06.16인스타그램 때문에, 그리고 공놀이 + 노래 이야기까지 함께 풀고팠던 연유로 조심스레 개설했던 이 공간. 그 때만 해도 그냥 소소하게 사진, 혹은 노래나 올리며 묻혀가는 공간이겠거니 생각했었다. 에이 그래도 여기에 글 많이 올릴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게 벌써 반 년 전이구나. 그래도 닫을 생각은 없었기에 오래갈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 기간동안에 이렇게까지 글을 마구 양산(!!!!)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이 미쳐 날뛰는(...)공간에 4만명이 넘는 분들께서 이 곳을 찾아주셨다.포럼 거품 빼면 35000명 좀 안되려나.. 지금까지 방문해주신, 그리고 앞으로도 방문해주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더욱 미쳐 날뛰어 많은 분들께 신선한 똘끼(!?)를 선사하겠다...
<Blog> 이런 또...
<Blog> 이런 또...
2016.06.09잠시동안 블로그가 먹통이었다고 한다. 소드님 댓글을 보자마자 이번 업데이트 때문인가 하는 생각이긴 했는데, 일단은 밖이어서... 집에 가면 해결해야지 했었다. 그러고 집 근처에 오니 스킨 제작자님께서 긴급 패치를 해주셨네.새 버전이 올라온 건 아니고, 임시적으로 블로그 이용에 문제없을 정도로만..항상 감사할 따름이지. 아무튼, 수정 완료했습니다! 일단 지금 문제되는 부분을 삭제했는데, 이제 괜찮겠죠?
<Blog> 샤샤~
<Blog> 샤샤~
2016.06.08ㄳㄳ
<Blog> 딜레마.
<Blog> 딜레마.
2016.06.05어디까지 표현해야 하나. 지난 야구글에도 말했지만 그렇게 안 보일지 몰라도최대한 험한 표현을 자제하고 있다. 예전 글을 돌아보다 내가 쓴 글들을 보니 너무 없어보여서(...) 예전에 한창 필터링없이 트위터에다 ㄸ을 쌌을 때의 그 느낌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아 이건 아니구나.. 그런데, 막상 표현을 가려가며 쓰자니 또 답답해진다. 아 뭔가 터뜨리고 싶은데.... 그 휘갈겼을때의 쾌감...아나스타샤!!! 꿰에엥ㄱ!!! 뭔가 더러운 바닥에 쳐박혀 역겨운 냄새를 몸에 잔뜩 묻히면서도 한 켠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막상 안 쓰자니 또 모범적인 척 일코질하는 벙어리같고 흠흠... 나도 지금 내가 뭔 소릴 써재끼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Blog> 스킨 업데이트 완료.
<Blog> 스킨 업데이트 완료.
2016.05.29공간 7.0.5a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 근 2달 가까이 스킨엔 손도 안 대고 있었다. 이것저것 바꾸고 나니 귀찮아졌던 것(...) 그러다 오늘, 스킨 폰트가 아예 박살난 걸(...) 확인.그래서 어쩔 수 없이 스킨을 업데이트했다. 내가 바꿨던 걸 일일이 기억하느라 복잡했지만,대략 이정도면 다 고친 듯!
<Blog> 헐, 또 바뀌었네?
<Blog> 헐, 또 바뀌었네?
2016.05.26또 말없이 바꾸네... 바꿀라면 말 좀 하고 바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