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Blog
<Blog> 이제서야..
<Blog> 이제서야..
2016.05.16포럼강점기에서 벗어났다(...) 이제 좀 정상적으로 돌아가네.물론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다. 덕분에 하늘높은 줄 모르고 끼어있던 방문자 수 거품이 쭉쭉 빠졌다. 내일 이시간쯤엔 오늘보다도 방문자 수가 훨씬 낮아질거라 본다. 이제 평소처럼 투데이 250~350 사이를 왔다갔다 하겠지. But, 포럼강점기의 폐해는 엄청나다(....) 원래 네이버랑 티스토리 격차가 점차 벌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다음을 추격할 정도로 엉망이 되어버렸다. 제발 앞으로 이딴 버그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Blog> 아, 자꾸 뭘 바꾸는거야?
<Blog> 아, 자꾸 뭘 바꾸는거야?
2016.05.16요 며칠 사이에 이미지 업로드시에 한 줄씩 띄워지던 게 갑자기 사라졌다. 지금은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아예 사진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업로드되는 중. 이전엔 이미지를 올리자마자 아래에 이어서 텍스트를 적으면 됐는데, 지금은 일일이 엔터키를 새로 치고 글 정렬방식도 조절하고.... 아오 진짜 개 귀찮다. 왜 잘 쓰고 있던 걸 멋대로 바꾸는거야? 근데 무엇보다 문제는, 티스토리가 자꾸 말도 없이 이것저것 바꾼다는 것이다. 예전부터 자꾸 이것저것 아무 공지 없이 바꿔대는데, 사전에 허락맡는 건 오버했다 치더라도, 사후에 그 사항에 대해 알려주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나오면 다시 돌려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근데 티스토리는 스멸스멸 고친 사항에 대해선 일절의 말조차 없으며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포럼과 공지 블로그에 ..
<Blog> 짱시룸
<Blog> 짱시룸
2016.05.11어제 포럼에 물어볼 게 있어 글을 남겼더니.. 포럼 버그가 나를 덮쳤다(.....)어제부터 하루종일 이 모양. 지난번엔 다른 버그로 방문자 수가 폭등하더니이번엔 포럼 버그(....) 방문자 수에 거품이 끼고 있다 ㅠ_ㅠ
<Blog> 왜죠?
<Blog> 왜죠?
2016.05.09현재시각 새벽 2시 22분. 어젯 밤 자전거 탔을 때부터 갑자기 방문자 수가 이 모양이다.뭐 이상한가보다 생각하며 대충 넘어갔는데,지금은 단 2시간여만에 (....)아무 기록도 없다. 대체 어디서 들어온걸까?아니면, 데체 어떤 곳에서 내 트래픽에 장난질을 친 걸까?포럼에 가보니 포럼 유입이 급증했다던데,나는 포럼 유입도 아니다. 최근에 포럼에 글쓴 적도 없고.. 대체 왜죠? 왜때문이죠?
<Blog> 아쉬운 점.
<Blog> 아쉬운 점.
2016.05.08지난 1월에 초대장을 5장 배포했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초대장을 받기만 하고 안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하지만, 그럼에도, 1명 만큼은 조금씩이라도 블로그 활동을 하길 바라며나름 정성스레 초대장을 전달해줬었다. 그러나 4달이 지난 지금, 아무도 활동을 안한다(...)1명은 처음부터 엑소 글에 댓글 달 용도로 계정만 판 것 같고,다른 1명은 자기 그림 조금 올리더니 잠수탔다.인사해도 씹은 건 덤.나머지도 딱히 뭐 활동이 없더라. 그래서, 좀.. 아쉽다.괜히 섭섭하다 해야할까...
<Blog> 사소한 고민.
<Blog> 사소한 고민.
2016.05.05작년 내일로와 13년도 남해안 여행에 이어 2번째 내일로 여행까지 모두 올렸다. 특히 호남지방 여행사진은 거의 대부분 올린 듯. 작년에 갔던 부안 내소사와 부산 해동용궁사를 제외하면..요 두 곳은 원래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아무래도 올리는 게 나을 듯하네. 이제 다음 여행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영동으로 갈까, 영남으로 갈까? 일단 내소사와 해동용궁사 사진부터 정리하며 생각해야겠다.
<Blog> 검색어 동향
<Blog> 검색어 동향
2016.05.02요즘 유입검색어 동향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장. 조금전에 찍은 유입검색어다.요즘들어 다음과 네이버의 유입키워드 종류가 아예 달라진 느낌이다.양 포털에서 보는 블로그 이미지가 전혀 다른 모양. 다음은 90%가 여행 키워드인 반면, 네이버는 스포츠 40%, 노래 40%, 나머지 20% 정도 되는 듯. 크으_욕쟁이에_취한다.curseㅅㄷㄹ도 욕으로 쓸 걸 그랬나?아오 그런 걸로 욕심내지뫄!!
<Blog> 태그도 검색어에 잡히나보다.
<Blog> 태그도 검색어에 잡히나보다.
2016.04.27다음에서만. 근데 태그가 아니라, 일반 본문 내용으로(...) 아까 조회수 글 올렸는데, 오늘 하루 블로그 조회수도 ㄱㅅㄷㄹ를 타 버렸음(....) 본의아니게 양아치짓을 해버렸구나(.....)앞으론 태그에도 적지 말아야겠다.
<Blog> 내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결정적인 방법!
<Blog> 내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결정적인 방법!
2016.04.27ㄱㅅㄷㄹ 위에서 ㅊㅇㅊㄹ 한 잔 마시고 ㅈ4 케이알 버전 ㅇ 광고를 하면 된다. 어디까지나 "내 블로그"에 한정한 방법이다.그리고 불량 블로그로 찍히겠지..ㄲㄲ 참 이런 키워드로 들어오실 때마다 보여드릴 게 없어서 난감하다(...)
<Blog> 소소한 변화.
<Blog> 소소한 변화.
2016.04.261. 소개. 기본정보의 멘트에 몇 마디 적어봤다. 요 정도면 괜찮나요? 2. 메뉴 상단 메뉴를 바꿨다. 공지 메뉴로 채웠음.
<Blog> 크고 작은 변화.
<Blog> 크고 작은 변화.
2016.04.211. 작은 변화 아래에 방문자 카운터 수를 숨겼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주소를 새로 정비했다. 요건 지극히 사소한 변화고.. 2. 큰 변화 블로그 개설 4달만에 처음으로 카테고리를 재정비했다.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처음부터 카테고리를 너무 세세하게 나누면 글쓸 때 부담될까봐 큰 덩어리만 나눠뒀던 상태였다. 그런데 이젠 글도 어느정도 쌓였을 뿐더러 그 글들이 슬슬 정비가 안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 나름 안정기에 접어들었는데 블로그 글 쓰는 데 딱히 질릴 일은 없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대적인 카테고리 개혁(?)을 시행하였다. 1. Travel 항목 독립 및 명칭 변경. Travel 카테고리를 Photo 카테고리에서 독립시켰다. 여행기 카테고리에 모든 여행기를 한꺼번에 몰아넣으..
<Blog> 블로그차트 이야기.
<Blog> 블로그차트 이야기.
2016.04.18접때 SONYLOVE님 블로그에서 블로그 순위 평가해주는 사이트가 있다 하여 나도 회원가입 후 등록했었다. 이런 거 있으면 궁금증 생기는 성격이기도 하고, 대략적인 블로그 현황도 파악할 수 있으니.. 혹시 가입하실 분은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혹시 요상한 글이 떴다가 사라지는 거 보셨다면 생각하시는 게 맞다. 블로그 등록 인증키다.. 매주 월요일마다 블로그차트가 순위를 집계하는데, 2차 주소를 사용하면서 등락이 눈에 띄네. 먼저 내 1차주소 순위부터.. 내 블로그의 등락이 한 눈에 보인다(...) 대략 1월에 사이트를 처음 알게돼서 등록했으니 그 다음부터 집계된 것인데, 2월부터 순위가 급격히 상승하더니 2월 말에는 꽤 높은 순위까지 올라섰다. 그 때만 해도 하루에 6~7개씩 글을 양산(!!!)한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