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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유태식이~ 돌아왔구나~~!!
오우~~ 유태식이~ 돌아왔구나~~!!
2019.02.15사실.. 지난번에 유입경로가 없어졌을 때, 다음 고객센터에 꽤 강한 어조로 문의드렸어요.그랬더니 위와 같은 답변이 오더라구요. 메일 내용에 반신반의했지만, 어쨌건 다시 살린다는 의미로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유입경로가 다시 살아했어요!!!진짜 다시 살렸구나!! 그래 이거지!! 어쨌건 티스토리에서 이 부분에 대해 피드백 해서 다행입니다.이제 티스토리 에디터 개혁을 바래요. 제발 Flash 없는 에디터가 나왔으면...
변경신고.
변경신고.
2019.01.10호옥시.. 이미 눈치채신 분도 있으실 것 같지만물론 99%는 관심없으셨을 듯.... 굳이 알려야겠다 싶어 말씀드린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부터 블로그 개설 이래 유지했던 워터마크 디자인을 바꿨다. 블로그 극 초창기에 워터마크의 필요성을 느껴 하나 만들었고, 관련글은 여기로 처음에 살짝 조정했던 걸 제외하면 별다른 변화 없이 지금까지 쭉 썼다. 근데, 작년 봄부터 거의 라이트룸으로만 작업하다 보니, 포토샵 사용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처음엔 이런 변화에 무감각했다. 그러나 지난 여름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오로지 워터마크 때문에 굳이 포토샵을 실행해야하는 게 매우 성가셨다. 그렇다고 마냥 기계처럼 워터마크를 돌릴 순 없었다. 여태껏 올린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사진마다 워터마크..
아이고 티스토리야...
아이고 티스토리야...
2018.12.19유입로그를 없애면 어떡하니......실질적으로 그거 보고 많이 확인하는데......왜 이렇게 바꿨니.....이건 개악이다 정말.
아아.. 아아.. 까비까비....
아아.. 아아.. 까비까비....
2018.10.22사실.. 앞에 방문자수 글 올리면서도 내심 진정으로 노리던 건 누적 방문자 수 20만명이었어요. 근데 어제오늘 갑자기 방문자 수가 뻥튀기되는 바람에... 숫자가 훅 넘어가 버렸네요(...). 아아, 망해써.... 대신, 아쉬운대로, 뒷자리 숫자가 222로 떨어지길래 이거라도 캡쳐했습니다... 두 번이나 실패하다니!!두 번이나 실패하다니!! 2가 22번 있네!!2가 22번 있네!! ....는 이제부터 진짜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무튼, 블로그 시작한 지 1년만에 10만명 돌파하고 기념 글까지 올렸었는데, 거의 2배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네요(...). 사실 그 때만 해도 20만명은 더 빨리 되겠지?? 했었어요. 근데.. 여러모로 무리수였던 거 같아요. 이미 10만명 달성할 때부터 블로그가 버거워지는 조짐이 보..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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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오우, 오랜만에 깔맞춤!! 나이스타이밍
티스토리 초대장 폐지.
티스토리 초대장 폐지.
2018.10.10공지글 보러가기 애초에 1달짜리 초대장 만들어 마구 뿌리게 만드는 억지 절차 만드는 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만든 취지와 함께 생각해봤을 때 아주 모순된 정책이라 생각했었다. 근데 결국 티스토리 초대장이 없어지는구나. 개인적으로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후로 보여줬던 티스토리의 행보를 생각한다면 지극히 당연하며, 그 방향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결정이라 본다. 그래, 유저 끌어들여 블로그 파이 불리려면 억지절차 만드느니 차라리 초대장 없애는 게 낫지. 이게 합리적이고 일관성있지. 다만, 지금도 불량 광고계정 많은 상황에서 앞으로 그런 쭉정이들이 더 많이 몰려들텐데 고작 1일 글 게시횟수 제한하는걸로 효과가 있을까..? 결국 "초대장"이라는 티스토리만의 특색이란 게 "알차고 진실된 정보"를 만들기 위하여 만든..
요즘 부쩍 느껴지는 큰 변화.
요즘 부쩍 느껴지는 큰 변화.
2018.09.20요즘따라 네이버 유입이 부쩍 늘었다. 물론 내 블로그 메인인 여행글은 변함없이 다음 유입이 99% 정도 차지하지만... 그래도 유입경로 한 페이지에 다음 로고만 보이던 시절에 비해 꽤 유의미한 변화가 생긴 듯! 이 블로그로 장사할 것도 아니고, 내가 네이버고 다음이고 검색어 유입 비율에 목맬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오랜 기간동안의 검색어 유입 쏠림에서 벗어나 조금씩 균형을 맞춰가는 듯 하니 뿌듯한 느낌이 드네. 이제 내가 지금껏 썼던, 그리고 앞으로 쓸 여행글에 대해서도 지난 2년 반 전의 1차주소 변경의 난(....) 후유증에서 벗어나네이버 유입이 다시금 회복되었으면..!!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 완료 -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 완료 -
2018.09.05받고 싶으신 분들께선 반드시 비밀 댓글로 아래의 항목을 성실히 기재해주세요. 1. 이메일 주소 2. 타사 블로그 사용경험 유무 2-1. 블로그 사용경험이 있는 경우, 타사 블로그가 있음에도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2-2. 블로그 사용경험이 없는 경우, 다른 사이트 블로그를 두고 굳이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3. 블로그 테마, 개설 목적 4. 현재 계획중인 블로그 글 작성 주기 5. 초대장 수령 즉시 블로그 개설할 것인지의 여부. 참고로, 블로그 내용 하나 없이 댓글용으로 이용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아이돌 덕질 계정 같은데... 그런 식으로 이용하는 사람께 초대장을 드리긴 싫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항목 중 3번 항목에 대하여 상세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순서가 초대장 배부 판단기준이 아니므로..
우왕...
우왕...
2018.08.09노말코인 떡상!!!!....은 그만큼 마구마구 초대장 뿌리고글 썼으니...그래도 요즘 오른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ㅋㅋ딱 한 만큼 오른 듯... 아 참, 정말 노파심에 다시한 번 말하지만... 전 어차피 어디 협찬받아 마케팅질 하고 돈벌이용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맘대로 내 이야기 하려고 자기만족으로 블로그질 하는거라 방문자 수 이야기하는 거 정말 재미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ㅠ_ㅠ.... 물론 오르는 게 싫진 않지만, 그런 거에 과몰입할 이유가 없습니다....진짜 이걸로 돈 벌 생각 했다면 블로그에다 험한 말 써가며 욕질하는 일은 진작에 없었겠지요 하하하 단, 뭔가가 오류나는 거 자체를 혐오하는지라 뻥튀기되는 건 매우 싫어함... 그냥 오류나는 꼴 보는 게 싫.... 이상, 노말의 뻘글 이었읍니다..
초대장 5장 다시 뿌립니다. - 완료 -
초대장 5장 다시 뿌립니다. - 완료 -
2018.08.08받고 싶으신 분들께선 반드시 비밀 댓글로 아래의 항목을 성실히 기재해주세요. 1. 이메일 주소 2. 타사 블로그 사용경험 유무 2-1. 블로그 사용경험이 있는 경우, 타사 블로그가 있음에도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2-2. 블로그 사용경험이 없는 경우, 다른 사이트 블로그를 두고 굳이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3. 블로그 테마, 개설 목적 4. 현재 계획중인 블로그 글 작성 주기 5. 초대장 수령 즉시 블로그 개설할 것인지의 여부. 참고로, 블로그 내용 하나 없이 댓글용으로 이용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아이돌 덕질 계정 같은데... 그런 식으로 이용하는 사람께 초대장을 드리긴 싫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항목 중 3번 항목에 대하여 상세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순서가 초대장 배부 판단기준이 아니므로..
블로그 관련 잡설.
블로그 관련 잡설.
2018.08.071. 해외 여행기를 쓰기 시작하니.. 뭔가 책임감(?) 같은 걸 느낀다. 국내 여행기면 대충 느낌만 적어도 상관없다고 느껴지는데다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대략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지낸 이상 크게 부연설명 안해도 보는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쓰는때론 그냥 텍스트 거의 없이 사진만 덕지덕지 편이다. 근데 해외는 약간 이야기가 다르다. 나도, 포스팅을 보는 사람도 그 나라에 대해 훤히 밝은 게 아니니 단순한 느낌만 쓰기엔 뭔가 부족함이 느껴진다. 원래 느낌만 쓰려고 했으나 막상 그러자니 쉽지 않네... 게다가 기껏 썼는데 틀렸을 때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어 무턱대고 쓰기 어렵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 2. 국내 여행기는 큰 산을 넘었는데.. 다음 여행기를..
고심 끝에...
고심 끝에...
2018.08.04Adsense 광고 게시 구성을 바꿔버렸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 설정대로 상하단 모두 반응형 광고를 게시할 경우, 모바일 앱에선 광고가 너무 컸다(...). 다소 광고만 덕지덕지 붙인 느낌이 들었달까.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반응형 광고는 본문 하단에만 게시하였고, 본문 상단은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 광고 중 상단에 쓰던 것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플러그인 목록 중에 Dable 광고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들어가면 글 목록이 아래에 게시되는 게 상당히 유용해 보였는데, 이 곳의 광고를 이용했던 것 같았다. 그래서 데이블 광고 신청페이지에 들어가 신청했고, 승인 받았다! 간단한 코드 수정 후 본격적으로 플러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