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노말의 주크박스 & 포토앨범 개시 안내.
노말의 주크박스 & 포토앨범 개시 안내.
2018.08.19사전에 짤막하게 포스팅 했었는데, 그 순간이 어느새 눈 앞으로 다가왔어요. 그리하여.. 앞으로 2주간 유투브 음악과 간단한 사진 포스팅을 올릴 예정입니다.이제부터 워터마크 덮어씌워야(...). 물론 여행 중 뜬금없이 짤막한 글 몇 마디 올라올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정말 간혹(...) 사진이 여러 장 있는 여행기가 1~2개 정도 올라갈 순 있을 거 같습니다.일단 쓰는 데까진 써보고(....). 댓글은.. 제 블로그에 다신 댓글에 대한 답변은 간혹 할 수도 있을겁니다. 티스토리가 제 ip를 해외 아이피라고 차단하지만 않는다면(....). 답방은 좀 더 뜸하게 할 것 같아요. 역시 차단 안 당한다면(...). 아직도 여행간다는 게 실감이 안나긴 한데, 이제 슬슬 짐 정리 해야죠(...).잘 갔다올게요!! 주..
<Youtube> 김연우 - 반성문
<Youtube> 김연우 - 반성문
2018.08.18올 봄에 앨범 내셨었구나..요즘 참.. 신보 많이 놓친 듯 ㅜ_ㅜ
<Book> 마이클 샌델 - 정의란 무엇인가
<Book> 마이클 샌델 - 정의란 무엇인가
2018.08.16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일까? 다수의 사람들이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에 따라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그리고 불의를 보면 못 참고 목소리를 내거나 심할 경우 폭력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리고 "정의는 승리한다"며 옳은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역설한다. 항상 그랬던 건 아니지만, 결국 항상 그래왔다. 근데... 당신이 생각하는 정의가 뭐냐고 물었을 때의 정답은 각양각색이다. 아니, 생각해서 명쾌히 대답할 수 있으면 엄청난거고간혹 개소리도 있겠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저 여러 단어들이 입에서 맴돌다 두통만 얻어간다. 뭐라 말해야하지...? 지금까지 정의에 대하여 수천년간 수많은 논의가 이어졌고, 이어지고 있으며, 이어질 것이다. 이 책은 그 "JUSTICE"라는 단어에 대하여 지금까지 어떻게 논의되어 왔..
<180815> 에어팟 개봉!! + 짧은 사용 후기.
<180815> 에어팟 개봉!! + 짧은 사용 후기.
2018.08.15대략 작년 초에 Zaybird X2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샀었다. 이제 1년 반 정도 됐는데... 통화할 때 음질이 별로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리고 Bluetooth 버전이 2.1밖에 되지 않다보니 멀티 연결이 안 되는 문제가...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착용감. 가볍게 만들어졌다는 그 "끈"마저 내겐 시간이 지날수록 리모컨의 무게(?) 때문에 끈이 자꾸 한 쪽으로 쏠려 운동 중에도 불편한 상황이 자꾸 생겼다. 게다가 커널이 나랑 딱 맞는 사이즈가 없었고..s는 작았고, m은 귀에 약간 끼는 느낌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길을 갈 때마다 선 없는 이어팟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분명 처음 나왔을 땐 저게 뭐냐며 신경도 안 썼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저게 눈에 아른거렸다. 간지(?)..
<Youtube> 새소년 - 긴 꿈
<Youtube> 새소년 - 긴 꿈
2018.08.14가히 2017년 최고의 신인 아니겠느냐 싶다. 정말 오랜만에 나온 건실한 인디밴드.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어떤 지나오는 뮤지션 아니다. 노래로 승부하는 밴드임..
<Youtube> 이승기 - 여행을 떠나요
<Youtube> 이승기 - 여행을 떠나요
2018.08.13이런 여행 떠나는 게 몇 년만일까...
<Yotube> 윤종신 - 고속도로 로맨스 (월간 윤종신)
<Yotube> 윤종신 - 고속도로 로맨스 (월간 윤종신)
2018.08.11마치 라디오의 녹방과 같은 포스팅이구나..
<Youtube> Starsailor - Way to Fall
<Youtube> Starsailor - Way to Fall
2018.08.11
<Book> 리처드 로드 - 세계를 읽다 : 독일
<Book> 리처드 로드 - 세계를 읽다 : 독일
2018.08.10교보문고에 가면 으레 여행서적 코너를 들른다. 주로 여행기나 각 국가를 소개하는 책을 보는 편. 비록 잠깐 표지만 스쳐보고 지나가는 수준이지만, 눈에 들어오는 게 있으면 표지 사진을 찍어 기록을 남겨두려고 한다. 이 책이 바로 그것이다. 작년 봄, 교보문고에 갔다가 세계를 읽다 시리즈가 진열된 곳에 눈이 쏠렸다. 얼핏 봐도 일반적인 가이드북과는 차별화된 내용의 책인 듯 보였다. "세계문화 안내서". 까먹지 않고 나중에 빌려봐야겠다며 시리즈가 진열된 곳을 사진으로 남겨뒀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난 주 금요일, 기존에 읽던 책 한 권을 다 읽고서 뭔가 가벼운 책을 읽고 싶었는데, 마침 그 책이 생각났다. 마침 여행 가이드북도 빌려서 고르려고 했던 참에 같이 빌려야겠구나. 집 근처 동사무소 위에 도서..
<170605> 통영여객터미널 배 시간표.
<170605> 통영여객터미널 배 시간표.
2018.08.10한산도행 여객선 운항 시간표. 비진도행 여객선 운항 시간표 욕지도행 여객선 운항 시간표 2017년 6월 5일 기준.
우왕...
우왕...
2018.08.09노말코인 떡상!!!!....은 그만큼 마구마구 초대장 뿌리고글 썼으니...그래도 요즘 오른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ㅋㅋ딱 한 만큼 오른 듯... 아 참, 정말 노파심에 다시한 번 말하지만... 전 어차피 어디 협찬받아 마케팅질 하고 돈벌이용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맘대로 내 이야기 하려고 자기만족으로 블로그질 하는거라 방문자 수 이야기하는 거 정말 재미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ㅠ_ㅠ.... 물론 오르는 게 싫진 않지만, 그런 거에 과몰입할 이유가 없습니다....진짜 이걸로 돈 벌 생각 했다면 블로그에다 험한 말 써가며 욕질하는 일은 진작에 없었겠지요 하하하 단, 뭔가가 오류나는 거 자체를 혐오하는지라 뻥튀기되는 건 매우 싫어함... 그냥 오류나는 꼴 보는 게 싫.... 이상, 노말의 뻘글 이었읍니다..
<170610 x 170811> 안산, 시화방조제 (시화나래휴게소)
<170610 x 170811> 안산, 시화방조제 (시화나래휴게소)
2018.08.09작년 여름에 우연히 기회가 생겨 인천 영흥도에 바람쐬러 다녀왔다. 서울에서 인천 영흥도로 가기 위해선 시화방조제와 대부도를 통해 가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덕분에 예전부터 궁금했었던 시화방조제를 지나가게 되었다. 그간 혼자서만 다니다 친구의 차를 타고 바람쐬고 간 거라 더욱 특별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도 2번씩이나!!각각 다른 사람이랑 갔다.. 두 번째로 그 곳에 갔다온 지 이제 거의 1년 다 됐네. 나름 기념도 할 겸 당시에 찍은 사진 몇 장 올려보겠다. 1. 170610 친구의 차를 처음 타 본 날이다. 당시 그 친구가 가끔씩 서해안에 드라이브로 오기 좋다며 같이 가자고 했었다. 정말 오랜만에 친구랑 같이 바람쐬러 가는 것이었기에 뭔가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날씨도 좋았고... 차를 타고 광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