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요즘 블로그에 뜸했던 이유.
요즘 블로그에 뜸했던 이유.
2018.12.18....는 사실.. 근 2달간 게임에 빠져있었습니다(....).심지어 모바일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엔딩을 봤습니다!! 게임 이름은 Air Tycoon Online 3 이구요, 항공사 운영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제 항공사 이름은 Air Normal. 최종 순위 3위!!! 2달간 존버 성공한 나에게 Cheers!!! 대략 요 정도 규모의 항공사였습니다. 기업가치 1700억$ 정도였고, 총 817개의 항공기를 소유한 회사였지요.월 800만명의 승객과 3만3천톤의 화물의 운송을 담당하던 회사였지요.현실이었으면 루프트한자+델타+아메리칸+에어프랑스(......) ㄹㅇ 메머드급(....) 월 수익은 변동이 많았습니다. 막판 기준으로 성수기엔 10~12억불, 비수기엔 1억불도 간당간당(...) 마지막으로 ..
Black Friday 기념 지름!
Black Friday 기념 지름!
2018.11.23지난 도르트문트 직관 포스팅의 한 부분. 그 때 그랬지. 여기서... 혹시 이 부분도 기억하십니까? .....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으어어!!!!! 블프!!!!!! 구매항목에 가니, 할인 대상에 이번시즌 유니폼도 있었다!! 지금이 기회구나!!!! 안그래도 이번 시즌은 몇 년 만의 리가 우승을 바라보고 있는 시즌. 이 역사적인 시즌을 놓칠 수 없지! 그야말로 이 날만을 기다렸다...!! 고민따위 없었다. 신속히 질렀다. 마킹 넘버를 누구로 할까 잠깐 고민했다.하지만 오래걸리지 않았다. 로이스 마킹은 이미 가지고 있어 넘어갔고,현재 우리팀에서 가장 오랫동안 헌신해준 우카슈 피슈쳌으로 마킹했다. 역시 유니폼은 레전드로 마킹해야 제맛! 제발... 제발... 이번시즌만큼은 리가 우승 타이틀을 ..
<Books> 임정섭 - 글쓰기 훈련소 이야기.
<Books> 임정섭 - 글쓰기 훈련소 이야기.
2018.11.201.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2013년 봄. 아직 본격인 취업시장에 뛰어들기 전 취업 준비를 위해 이런저런 취업 교재(?)를 미리 보던 중이었다. 그 중 어느 책에서 취업준비생에게 추천하는 도서 목록이 있었다. 심리학, 경제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었다. 그 목록의 첫 페이지에 '글쓰기 훈련소'가 있었다. 2. 그전부터 막연히 글쓰기를 잘하고 싶었다. 특히 공부하던 게 끝나고 시간 여유가 생기면서 틈날 때마다 혼자 일기를 쓰곤 했다. 그런데, 내가 내 일기를 다시 읽어보는데 글이 가면 갈수록 쓰기 위해 쓰는 글로 보였다. 문단이 넘어갈수록 길어지고 글의 방향이 왔다갔다하며 읽는 사람이 보기 불편한... 게다가, 머지않아 자소서도 써야되는데 이대로는 불안했다. 그래서 막연히 학교 도서관에 가서 ..
잡설.
잡설.
2018.11.161. 스터디 카페 발견! 이제까지 계속 도서관에 갔었다. 다른 건 다 좋은데 저녁시간이면 나와야해서 끊기는 느낌이었다. 집에 가면 퍼지기 일쑤.. 그러다 집에서 15분 거리에 스터디 카페를 처음 발견했다! 노트북도 마음껏 쓸 수 있고(타이핑 가능), 내 책 가져가서 읽으면 되니 정말 편하다! 덕분에 밤시간까지 알차게 활용 중. 2. 외장하드 요즘 외장하드에 손 안댄 지 꽤 오래됐다. 집에선 노트북을 거의 쓰지 않고, 도서관에 들고 가긴 상당히 귀찮다. 자연스레 사진 볼 여가가 없네(...). 3. 도르트문트 직관 포스팅 그럼에도 축구장 직관 포스팅만큼은 심혈을 기울여 썼다. 내가 여태껏 쓴 포스팅 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공들였다. 최대한 모르는 사람도 읽기 쉽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막상 쓰고나..
<Webtoons> 토막글로 적어보는 최근에 재밌게 본 웹툰들.
<Webtoons> 토막글로 적어보는 최근에 재밌게 본 웹툰들.
2018.11.141. 네이버 일요웹툰 '연의 편지' - 조현아 10화짜리지만 임팩트있는 짧고 굵은 웹툰. 그림 느낌도 좋고, 스토리도 좋다. 각 소재들만 하나하나 따로 두면 유치할수도 있는 소재지만 이를 신선하게 잘 풀어나간 작품이다. 연의 편지 보러가기. 2. 네이버 수요웹툰 '야채호빵의 봄방학' - 박수봉 '수업시간 그녀'를 그렸던 박수봉 작가의 차기작. 이젠 완결했으니 차기작이었다고 해야하나..처음에 박수봉이라는 이름 하나만 보고 정주행했는데, 이름값 제대로 했다(?). 역시 믿고 보는 박수봉 작품. 70화 정도 되는데, 현실적인 소재에 와닿는 부분이 많다. 대한민국에서 10대시절을 보냈으면 겪어봤을 법한 내용들.게다가 작가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개성있는 작화 덕분에 내용이 더욱 눈에 들어온다. 야채호빵의 봄방학 보..
<Youtube> Queen - The Show Must Go On
<Youtube> Queen - The Show Must Go On
2018.11.13프레디 머큐리의 생전 마지막 불꽃, 사실상의 회고록. 그는 이 앨범 발매 후 그 해를 못 넘기고 영면하지만, 그의 Show는 바램대로 해를 뛰어넘기며 지속 중.
<Youtubes> 1월부터 1월까지
<Youtubes> 1월부터 1월까지
2018.10.29015B - 1월부터 6월까지 (윤종신, 2011) 015B - 6월부터 1월까지 (양파, 2018) 너에게 간다 - 나에게 온다, 출국 - 도착, 이별택시 - 야경에 이어또 하나의 이어지는 노래가...! 종신옹 목소리야 명불허전이고, 양파누님 목소리도 좋다.함께 들으니 더욱 절절하구나.
아아.. 아아.. 까비까비....
아아.. 아아.. 까비까비....
2018.10.22사실.. 앞에 방문자수 글 올리면서도 내심 진정으로 노리던 건 누적 방문자 수 20만명이었어요. 근데 어제오늘 갑자기 방문자 수가 뻥튀기되는 바람에... 숫자가 훅 넘어가 버렸네요(...). 아아, 망해써.... 대신, 아쉬운대로, 뒷자리 숫자가 222로 떨어지길래 이거라도 캡쳐했습니다... 두 번이나 실패하다니!!두 번이나 실패하다니!! 2가 22번 있네!!2가 22번 있네!! ....는 이제부터 진짜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무튼, 블로그 시작한 지 1년만에 10만명 돌파하고 기념 글까지 올렸었는데, 거의 2배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네요(...). 사실 그 때만 해도 20만명은 더 빨리 되겠지?? 했었어요. 근데.. 여러모로 무리수였던 거 같아요. 이미 10만명 달성할 때부터 블로그가 버거워지는 조짐이 보..
서울, 야경사진 모음(9)
서울, 야경사진 모음(9)
2018.10.21요즘 한강에서 밤자전거를 종종 타다보니 자연스레 야경에 눈이 가게 된다. 한강 야경이 보통 이쁜 게 아니니까! 특히, 지금까지 특별히 주목하지 않았거나 잘 안가봤던 곳 중에 예쁜 곳을 봤기에, 자전거 쉬는 날에 종종 삼각대 들고, 혹 그냥 카메라만 들고 나온 날에는 손각대로 한강다리 근처에 가서 야경 장노출 사진을 담아왔다. 페이지 너비 그대로 둔 게 이런 사진들 때문인데, 증명해내야지(?)! 모두 즐감하시길!! 암사대교. 원효대교. 이 둘은 손각대로 찍은 사진들이다(...). 당산철교 남단. 당산철교 북단. 음.. 이대로 포스팅을 끝내긴 아쉽다. 그래서, 한강다리 외에 밤에 장노출로 찍은 다른 사진도 함께 넣어본다. 국회의사당과 올림픽대로. 당산철교 위에서. 오랜만에 남한산성에서. 요건 추후 별도로 포..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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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오우, 오랜만에 깔맞춤!! 나이스타이밍
자전거 근황.
자전거 근황.
2018.10.19여윽시....밤자전거는 언제나 옳습니다. 그리고....낮자전거도 똑같이 옳습니다. 그래서....밤자전거 포스팅 달려봅니다. 지난번에 이은 포스팅입니다. 자전거 타고 분당 중앙천까지 왕복으로 갔다오고.. 망원동도 찍어보고.. 탄천 합수부까지 스퍼트도 내보고.. 서울 서남부를 빙 둘러서 갔다오기도 해봤네요. 조만간 더 찐~하게 다녀올까... 마, 그리 생각하고 있심더. 아래는 자전거 타며 찍었던 사진들. 해질녘의 한강철교. 당산철교 해넘이. 전신주에 골~인! 밤의 원효대교. 반포대교의 소박한 불꽃놀이. 안양천 합수부.
여러분, 해야 할 일을 제때 안하면..
여러분, 해야 할 일을 제때 안하면..
2018.10.17저처럼 일이 마구마구 밀려서 허우적댄답니다. 이번 독일여행 때 그때그때 복기를 제대로 안했던 저는, 이제 와서 그 당시 기억을 떠올리느라 고역입니다. 독일에서 갓 왔을 때 겨우 3일차?도 제대로 못 적은 상태에서 귀국했는데, 그 이후에 밍기적대다 시간이 이렇게나 지나버렸어요. 아직도 여행 중반부 복기 중이네요. 물론 그 때와 다르게 사진에 의존하여파편처럼 쪼개진 기억을 하나하나 붙이는 중이에요. 근데도 어제오늘 겨우 하루치밖에 못했어요. 여기에만 몰두했는데도요. ㅠ_ㅠ특히.. 키워드만 따지 못하고 자꾸 문장으로 주절주절 적어나가네요.. 그랬더니.. 이제 2/3 정도 복기했는데도 그 분량이 묵-직해졌네요(....). 여러분, 제때제때 할 거 해놉시다요..저는 좀 쉬었다가 다시 복기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