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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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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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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블로그 근황.

<Blog> 블로그 근황.

2016.07.05
1. 알림 답글, 댓글 알림이 또 말썽이다. 오늘 내가 단 댓글의 답글 알림이 한 번도 오지 않았다. 벌써 보름이 지난 것 같은데, 어째 나는 더 심해진 느낌이다...!? 2. 스팸필터 지금 블로그에 스팸필터 하나만 걸어뒀는데, 이게 자꾸 말썽인 것 같다..? 슈 모님도 그렇고, Gi 모님도 그렇고, sw 모님도 그렇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지는 중. 그렇다고 없애기엔 위험한데... 3. 텍스트 요즘엔 근황글조차 텍스트를 길게 쓰기 귀찮다. 그래서 짤막하게 쓰고 마는데, 성의가 없어보이려나(...) 덕분에 묘하게 블로그가 한산한 느낌도 들고(...) 4. 신고 이젠 이런 성토글도 맘대로 못 쓰겠다. 글까지 긁을 수 있으니(....) 거 참 신경쓰이네!
<131121> 고성, 화진포

<131121> 고성, 화진포

2016.07.04
백담사에서 버스를 타고 간성터미널에 도착하니 바로 옆에 시내버스 정류소가 있더라. 속초 1번버스가 고성 대진터미널까지 운행하였고, 그걸 타고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바로 화진포 근처에 바로 갈 수 있다. 그렇게 시내버스를 타고가서 근처에 도착했고, 버스정류장에서 화진포까진 얼마 걸리지 않았다. 사실 처음엔 통일전망대에도 갔다와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께 여쭤보니 혼자서 가려면 택시를 타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대략 3.5M의 택시비가 든다던(....) 아, 이건 아니구나 싶어 그냥 화진포만 들르기로 결심했고, 네이버 지도 안내에서 알려준대로 근처 초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했다. 정류장에서 호숫가까진 금방 걸어갈 수 있었다. 화진포 호숫가를 따라 걸어가보니 김일성과 이승만이 반한 이유를 단박에..
<120829 - 120902> 사서 고생한 내일로여행 표지판.

<120829 - 120902> 사서 고생한 내일로여행 표지판.

2016.07.04
아, 타이틀이 맘에 드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에도 시간 순으로 정렬하였다. 안동, 월영교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안동, 도산서원 태백, 바람의 언덕 태백, 황지연못 태백, 추전역 보성, 녹차밭 하동, 쌍계사 여수, 돌산공원 (돌산대교 야경) 여수, 향일암 (일출) 순천, 순천만 순천, 드라마촬영장 전주, 한옥마을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 공원과 길거리 풍경 군산, 히로쓰가옥 군산, 여행의 마지막 재밌게 보신 분들께선 해당 링크에 들어가셔서 공감이랑 댓글 남겨주셔요 :)
<Fussball> 독일 : 이탈리아

<Fussball> 독일 : 이탈리아

2016.07.03
... 시간대가 엄해서 경기를 보진 않았다. 물론 후기글을 쓰려던 것도 아니었다. 그냥.. 4년 전 생각이 나서. 지난번에 내 응원팀 이야기를 썼었는데, 브레멘을 빼면 현재 응원팀 이야기만 해놨기에 과거에 응원했던 팀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스레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 중 하나가 바고 독일 국대축구팀.다른 하나는 동양오리온스 사실 브레멘을 응원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독국대도 같이 좋아했었다. 경기 생방...까진 아니지만 하이라이트는 꼭 챙겨봤고, 라인없도 꿰뚫고 있었고. 심지어 앞으로 누가 들어오고 나갈지 예측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둘 다 멀어졌다. 브레멘이야 위에 걸린 링크글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차츰차츰 팬심이 식은 것인데, 독국대의 경우엔 한 순간에 아예 접어버렸다. 그 결..
<120830> 태백, 추전역

<120830> 태백, 추전역

2016.07.03
첫 차타고 바람의 언덕에 갔다온 다음 황지연못까지 갔다왔건만, 태백역 시간표를 보니 청량리로 가는 다음 열차까지는 대략 3시간 가까이 남아있었다(...) 아무리 비가 온다지만 태백역에서 3시간이나 죽치고 앉아있을 순 없었다. 정말 뭐라도 하고싶었다. 그래서 갈만한 곳을 찾아봤는데, 추전역이 눈에 띄었다. 택시를 타고 가면 바로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았고, 택시비도 얼마 들지 않는 곳이었다. 그래서 재빨리 추전역에 다녀오기로 결심했다. 그 때만해도 비가 그렇게 심하게 내리진 않았었으니.. 태백역에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추전역 근처에 가니 어느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다. 택시기사 아저씨도 여기서 위로 올라가는 건 무리라고 말씀하셔서(...) 그냥 언덕 아래에서 하차했다. 그러고는 물폭탄이 떨어지는 ..
<120830 x 150814> 태백, 황지연못

<120830 x 150814> 태백, 황지연못

2016.07.03
1. 120830 - 흐린 날의 황지연못 아침에 황급히 바람의 언덕에서 내려온 다음, 바로 황지연못으로 갔다. 태백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태백 지리를 잘 몰랐던 덕에 같은 거리도 멀어보여 그냥 버스를 타고 갔던걸로 기억한다. 그마저도 처음엔 길을 못 찾았다(....) 대로변만 서성이다 문득 골목 안으로 들어갔는데, 딱 나타난 황지연못!! 알고보니 내가 대로변에서 그냥 지나쳤더라(.....) 아무튼, 잠깐 보고 나왔다. 비가 쏟아질 것 같았기에.. 비석. 연못 빛깔이 정말 독특하다! 신비롭다. 동전 넣는 곳이라 한다.성공했다 헤헤 다리. 2. 150814 - 갠 날의 황지연못 그리고 작년 여름, 황지연못에 한번 더 갔다. 태백 바람의 언덕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태백역에 내렸을 때의 날씨..
<120829> 안동, 도산서원

<120829> 안동, 도산서원

2016.07.02
2012년 내일로의 두번째 일정. 사실 12년 내일로여행 때 안동을 방문했던 궁극적인 이유였다. 3년전엔 하회마을에 갔으니 이번엔 도산서원 차례였던 것. 월영교와 신세동 벽화마을을 구경한 다음, 도산서원행 버스에 올라탔다. 그렇게 쭈~~~욱 가서 도산서원에 도착. 아무래도 도산서원이 안동 시내에서 한참 올라가야하다 보니 버스시간이 1시간 넘게 걸리더라. 도산서원 가는 길. 아마 이 길이 운영대였던 걸로.. 도산서원 앞엔 낙동강이 흐르는데, 강 건너편엔 시사단. 도산서원 전경. 정말 구석에 아담하게(?) 위치하고 있었다. 눈으로만 봐도 고요한... 무슨 나무였더라... ...다른분들 사진 보면 여기 정말 예쁘던데, 포스팅하며 사진을 다시보니 한숨만(....) 도산서당. 참고로, 도산서당은 이황이 직접 지은..
<120829> 안동, 월영교

<120829> 안동, 월영교

2016.07.02
두 번째 내일로의 첫 일정!!! 안동역에서 내리자마자 월영교부터 갔다. 안동역에선 약 3Km정도 떨어져있다. 걸어가려면 가도 되지만, 나라면 그냥 교통편 이용하는 걸 추천하겠다. 난 그때 어떻게든 버스를 타고 갔었지만, 보통 택시를 많이 타시는 듯. 버스 배차간격이 엉망이라... 특히 밤에 갈 예정이신 분들은 그냥 택시 탑시다. 밤엔 아예 버스가 없는걸로 알고있다.. 아무튼 난, 낮에 월영교 도착! 월영교 입구. 다리 풍경. 안동댐 방면. 안동시내 방면. 뒤돌아보며. 민속촌 방면. 월영정. 저 멀리 보이는 녹색 철교가 중앙선 선로. 안동역에서 출발하자마자 저 철교를 따라 열차가 쭉쭉 위로 올라간다.이것도 내후년이 마지막이다... 어느새 다리를 다 건너왔다. 안동민속촌. 3년전에 이미 구석구석 구경했기 때..
<131121> 인제, 백담사

<131121> 인제, 백담사

2016.07.02
한창 장맛비가 쏟아지는 여름에 문득 시원했던사실 추웠던 3년 전 늦가을이 떠올랐다. 사실 여태껏 여행다니면서 가장 많이 갔던 곳이 강원도 영동지방인데, 정작 삼척을 제외하면 블로그에 올린 적이 거의 없기에사실 삼척도 울진 가는길에 잠시 들린 곳이라 강원도여행을 따로 포스팅한 적은 없다고 봐야.. 이참에 포스팅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강원도 영동지방바닷가에는 잠시 들린 것까지 포함해서 총 6번 다녀왔는데, 올 초에 거쳐간 삼척 장호항과 당일치기로 잠깐 들렸던 강릉 안목항을 제외하고 가장 최근에 다녀온 고성 - 속초 1박2일 여행을 한 번 올려보기로 하자. 그 땐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멘탈이 너덜너덜했던(...) 때였다. 그래서 13년도 7월에 남해안여행을 끝내주게 다녀온 후로 9월엔 태백과 동해를 보고, 그..
<Youtube> Epik High - Fly

<Youtube> Epik High - Fly

2016.06.30
군에가기 전까지 싸이 BGM 리스트에 항상 있었던 노래.
근황.

근황.

2016.06.30
1. 역시 손맛이 짱이지. 장갑 벗고 운동하기 시작하니 좀 나아지는구나. 이제 어지간히 무거운 거 들지 않는 이상 그냥 맨손으로 운동해야겠다. 2. 역시 조금 방심하니 패턴이 엉망됐구나. 어여 원상태로 돌려야되는데.. 3. 역시 운동하니 몸무게가 바로 돌아오는구나. 역시 사람은 운동을 해야해..
<Youtube> MC Sniper & Outsider - Run & Run

<Youtube> MC Sniper & Outsider - Run & Run

2016.06.30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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