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노래 고음질로 갱신(?)하고, 새로 몇 개 받았더니 20GB를 넘겼다!
그래서 다른 폴더도 한 번 찍어봤다.
마침 며칠 전 사진 폴더 정리도 한 겸,
내가 직접 찍은 사진들만 따로 모아봤다.
DSLR 쓰고서부턴 사진 폴더 덩치가 쑥쑥 불어나는구만(....)
그리고 컷 수. 바디 컷수는 어느 새 만 컷을 넘겼다.
이제 내 컷 수가 10000컷이 될 날도 머지않았군..
사진 재고는 바닥났고, 여행사진은 기약이 없고생각없이 다니는 스타일인데다 그나마 남은 기억조차 짜내기 버겁다. 그러니 쓰기 망설여진다.. 노래만 올리기도 지겨운 마당에 탄생한
안물안궁 포스팅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