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160113> 울진, 망양해변 (해돋이)
<160113> 울진, 망양해변 (해돋이)
2016.01.17첫째날 밤, 찜질방에서 어디부터 먼저 갈 지 고민한 끝에 망양정에서 해뜨는 걸 보러 가기로 결심했다. 해뜨는 걸 보러 가고싶다기보다.. 울진군청 정류소 기준 불영사행 버스는 8시 다음에 10시에도 있었던 반면, 망양정행 버스는 8시 다음엔 11시 20분이나 돼야 해서 배차간격이 넓었기 때문에 돌아오는 버스시간을 가늠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결론을 내린 후 자고, 6시 20분 쯤 일어나 간단하게 씻고 울진군청 앞 버스정류장에 갔다. 망양정행 버스가 오기 조금 전에 불영사행 버스가 와서 잠시 고민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조금 기다리니 망양정행 버스가 도착했고, 망설임없이 올라탔다. 버스기사 아저씨가 "따뜻할 때 가지 말라꼬 지금 갑니까?"라며 갸우뚱하시더라. 해 뜨는 거 보러 간다니까 별 말 않으셨..
<160113> 울진, 망양정 + 망양해변 (아침)
<160113> 울진, 망양정 + 망양해변 (아침)
2016.01.17앞 이야기에 이어서.. 앞 이야기는 http://ohnues.tistory.com/93
여기는 찜질방.
여기는 찜질방.
2016.01.12난 여태껏 찜질방은 무조건 여행 중 숙박을 위해서만 들어갔다. 고로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무진장 - BYC 버금가는 오지인 울진에 왔다. 여태껏 안 가본 곳이면서 오랜만에 동해 바다 보고싶기도 했고.. 여기에 삼척에도 잠깐 들렀다. 지금은 콘센트 옆에 자리잡고 폰 충전하며 몇 마디 끄적이는 중.. 여태껏 이렇게 이른 시간에 찜질방에 들어온 적이 없어서 뭐부터 해야할 지 혼란스럽다(.....) 어느 여행지에 가든 밤거리 혹은 야경을 구경하든 이동중 혹은 대기중이등 항상 밤에도 밖에 있었는데, 오늘은 무려 7시에 찜질방 입성. 탕에서 잠깐 졸다가 정신차리고 나온 게 이 시간(...) 그리고 내일로 여행지가 아니라 그런지, 정말 아무도 없다!! 삼척도 한산했는데, 여긴 그야말로 아무도 없다. 덕분에 구경하..
2016년 시작.
2016년 시작.
2016.01.01사실 두꺼운 구름이 많이 껴서 해돋이 못볼 줄 알았는데, 구름 사이로 해가 떴다! 정말 운이 좋았다 :) 아무튼.. 병신년아, 잘해보자!! 2016.1.1. 한강대교 남단에서.
쨍-
쨍-
2015.12.26맑은 날의 아침 햇살은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