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음악

  • Echte Liebe
<Youtube> House Rulez - Melody (Day, Night)

<Youtube> House Rulez - Melody (Day, Night)

2016.01.26
위부터 Melody-Day, Melody-Night. 낮 버전이랑 밤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다. Day 버전은 보컬이 강하고, Night 버전은 상대적으로 사운드.. 그러니까 연주음(???)이 강한 편. 뭐랄까.. 같은 노래도 낮에 들을 때랑 밤에 들을 때 느낌이 미묘하게 다른데, 그 차이를 잘 담아낸 듯. 낮엔 둘 중에 어느 걸 들어도 좋은데, 밤엔 확실히 Night 버전이 어울린다. 노래 시작부터 몽환적인 사운드로 시작하고, 몽롱한 사운드가 이어지는 게 밤에 듣기에 딱 내 취향이다. 자동차로, 혹은 자전거로 가로등 켜진 밤 도로를 운전하면서꼭 운전할 필요까진 없지만... 듣기에 딱인 노래.
<Youtube> 배영경 - 어제의 노래

<Youtube> 배영경 - 어제의 노래

2016.01.25
내 MP3에 있는 가수 중에 제일 덜 알려진 분이지만ㅜㅜ 듣기에 가장 편한 노래. 말 그대로 듣고 있으면 고요함을 느낀다. 노래. 기타연주도 좋고, 목소리도 편안하고.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 듣고싶은 분께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
자잘한 것들.

자잘한 것들.

2016.01.25
정말 아무 의미 없지만(...) 그래도 한 번 끄적여봄. 1. DSLR 컷수. 작년 5월 이맘때 중고로 처음 샀을 때 1844였으니, 이제 7천컷 좀 넘었네. '평균적으로' 1달에 천 컷 찍은 셈. 2. 사진 개수, 용량 싸이월드 시절 찍힌 내 사진과 친구들 사진부터 시작해서 그저께 찍은 사진까지 한데 모으면 얼마나 되나 궁금했는데, 워우(....)DSLR 사기 전까지만 해도 평소에 똑딱이를 들고다니진 않았으니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다....물론 같은 사진 보정해서 추가된 것도 있고, 최근에 티스토리 업로드한다고 용량 줄인 것도 있어서 뻥튀기가 있는 건 사실임. 3. MP3 개수, 용량 작년 2월에 딱 15GB 넘었는데, 1년 사이에 300여개, 3GB 가량 늘어났구나.스트리밍은 자제하고 되..
<Youtube> Martin Garrix & Tiësto - The Only Way Is Up

<Youtube> Martin Garrix & Tiësto - The Only Way Is Up

2016.01.24
사운드가 너무 강하지도 않으면서 흥겹다! 그건 그렇고, 저 M/V에 나오는 두 분 나이차가 30에 가깝다는 게 함정
<Youtube> 검정치마 - Hollywood

<Youtube> 검정치마 - Hollywood

2016.01.23
Antifreeze만큼 좋은 노래다. 몇 달째 들어도 지겹지 않은 노래. 싱글이 이렇게 중독적이어도 되는 겁니까!!! 그나저나, 유투브 채널에 가보니 내일 나온다는 댓글이 있던데, 진짜일까!?!?거의 9개월을 기다렸는데..!!
<Youtube> Glen Check - 60's Cardin

<Youtube> Glen Check - 60's Cardin

2016.01.22
처음엔 외국 노랜 줄 알았는데, 국내 음악이더라. 정말 엄청난 곡이다. 처음 접한 지 1년 좀 넘었는데,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저 흥겨울 뿐!
<Youtube> Zedd - Spectrum

<Youtube> Zedd - Spectrum

2016.01.21
EDM 입문곡. 사실 나오자마자 안 것도 아니고, 발매된 지 1년 가까이 지난 13년도 봄에 처음 들은 노래. 그 전까지만 해도 EDM 자체에 관심이 없었으니캐스커랑 클래지콰이 노래가 일렉트로니카에 들어가는 것조차 한참 뒤에 알았다 ㅠ_ㅠ.. 오로지 찾는 건 한결같았다. 근데 기억 안나는 어떤 봄날, 괜히 마음이 들떠서 노래 들으면서 나가려는데 내 폰 노래가 죄다 조용우중충한 거다. 노래가 100개 있었다 치면 그 중 신나는 노래가 10개 정도.. 그것조차 이미 많이 들어서 별 감흥이 없는 노래들이었다. 그렇다고 스트리밍으로 찾아 듣자니 원체 이런 류 노래를 찾아본 적이 없어 아는 노래도 없없다. 그래서 어떻게든 흥겹고 심박수를 높이는(!!) 음악을 발굴해내야(?)겠다 싶더라. 근데 마땅한 게 없었다. ..
<Youtube> Travis - Closer

<Youtube> Travis - Closer

2016.01.21
Radiohead를 접하면서 같이 들은 노래. 다만 라디오헤드 노래는 우울함의 끝을 넘어 내핵을 파고든다면, Travis 노래는 우울하더라도 "에이 뭐, 어떻게든 되겠지~ 걱정마~"라고 말하는 느낌이다. 그냥 듣고 있으면 슬프든 화나든 멍 때리게 된다. 그러다보면 그냥 평온해지고ㅎㅎ 그 중에서도 제일 명곡은 역시 Closer가 아니겠느냐 생각한다. 제일 잘 알려지기도 했고 가장 트래비스다운 노래기도 하고.
<Youtube> Radiohead - No Suprises 이야기

<Youtube> Radiohead - No Suprises 이야기

2016.01.20
블로그에 처음 올리는 외국 노래는 한 때 정말 주야장천 들었던 전파머리형님들의 베스트곡. 또다시 싸이 BGM 추억팔이신입생 때 동기녀석이 Radiohead - Creep을 배경음악으로 해뒀었는데, 그 때만 해도 이런 노래가 있나보다 하고 별 생각없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 군인이 되고, 부대 안에서 할 일을 끝마치고 나면 싸지방에 들어갔는데, 그 시간동안 선배 형누나들 싸이 홈피를 순방(?)하곤 했다. 그 중 어떤 누나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이 High and Dry와 이 노래였다. 그 때 마침 노래에 관심 좀 가질 때였다. 자기 전에 그냥 자긴 심심하니 어둠 속에서.......죄송합니다 구한 노래들을 듣고 잠들었던 것. 당시 찾았던 건 조금이나마 널리 알려져 있던 발라드나 락 음악들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
<Youtube> 리아 - 눈물

<Youtube> 리아 - 눈물

2016.01.18
요 노래..는 정말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노래 잘 모르던 시절 라디오로 어떻게 흘려듣곤 제목까지 알게 된 노래.무려 십수년 간 들어왔다 우와...! 그리고 리아 님은 고 3땐가 학교 소풍인가 무슨 축제에 초대가수로 오셔서 더 기억에 남으시는 분.어쩌다보니 원 히트 원더가 된 것 같아 아쉽다.
<Youtube> 캔디맨 - 일기

<Youtube> 캔디맨 - 일기

2016.01.18
싸이월드 한창 시작할 때 내 동창녀석 홈피 주제곡...이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오래 전부터 즐겨 들었고,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찾아 듣는 노래 :)
<Youtube>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Youtube>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2016.01.17
처음 들었을 땐 앵콜요청금지나 봄이 오면 만큼 자주 찾아듣진 않고, 생각나면 듣던 노래였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보편적이지 못해져서 손도 못 대고 피해가는 노래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한동안 폰에 담겨져 있으면서도 스킵하였다. 근데 요 최근, 어느 순간 우연히 들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다.리메이크 곡이랑 서로 들어가며 반복해서 듣고 막.. 그래서 지금은 브콜너 노래 중에 가장 자주 듣는 노래가 되었다.ㅎㅎ
  • 최신
    • 1
    • ···
    • 29
    • 30
    • 31
    • 32
    • 33
    • 34
  • 다음

정보

Echte Lieb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 Echte Liebe의 첫 페이지로 이동

공지사항

  • 공지 - 다시 쓰는 공지글 - 190705 + 240730 // 짤막한 공지 첫번⋯
  • 공지 - https://ohnues.tistory.com
  • 공지 - 질문 받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테고리

  • Echte Liebe (2004) N
    • Domestic (206)
      • 200 (34)
      • 300 (7)
      • 400 (7)
      • 500 (46)
      • 600 (27)
      • 690 (41)
      • 700 (15)
      • Signpost (11)
      • Timetable (18)
    • Overseas (59)
      • 2017 - O'zbekiston - Fin. (33)
      • 2018 - Deutscheland (via 北京.. (25)
    • Photo (425)
      • 100 (53)
      • 700 (10)
      • Day (145)
      • Night (74)
      • Film (127)
      • Video (15)
    • Sports (207)
      • Baseball (53)
      • Football (126)
      • Photograph (22)
      • Etc.. (2)
    • Works (594)
      • Music (498)
      • Book (71)
      • Et cetera (25)
    • Activity (48) N
      • Riding (27)
      • Swimming (3)
      • Tennis (15)
      • Running (0)
      • Etc.. (1) N
    • IT (266)
      • Hardware (20)
      • Software (45)
      • Blog (183)
      • Mine (18)
    • Stubs (198)

최근 글

정보

Normal One의 Echte Liebe

Echte Liebe

Normal One

검색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Copyright © Normal On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