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다시 지금.
다시 지금.
2016.06.13또다시 지금. BGM : 루시드 폴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지금.
지금.
2016.06.11바로 지금. BGM : 에피톤 프로젝트 - 각자의 밤
역시 야밤엔..
역시 야밤엔..
2016.06.11시원한 맥주 한 잔이 체고시다 *_* 한 주의 피로가 싹 풀리는구나..!
<160601>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160601>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2016.06.10경포천을 따라 올라갔더니, 어느새 경암동 철길마을이 눈에 보였다. 4년 전에는 군산역에서 철길마을로 갔기에 아파트 쪽에서부터 걷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4년 전과는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4년전에는 잠깐 걷다가 바로 이마트 쪽으로 빠졌었는데, 이번에 반대편의 철길을 보자마자 지난번엔 정말 조금만 보고 나갔구나 싶더라. 물론 4년 전과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지만.. 아, 여기도 이제 공원 및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겠구나.. 나야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걸 좋아하지만, 여기에 사는 주민들 입장에선 다르겠지. 불과 2008년까지만 해도 실제로 열차가 통행하던 곳이라 여기 주변에 사시는 분들께서 고생 많이 하셨으니.. 주민 편의가 우선이겠거니... 물론 사진 찍는 분들껜 더없이 좋았을 출사지였겠지만..그..
<160601> 군산, 새로운 여행의 시작.
<160601> 군산, 새로운 여행의 시작.
2016.06.09작년 5월 연휴시즌에 고창에 다녀오면서 선운사와 청보리밭에 정말 큰 매력을 느꼈었다. 그렇기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특히 DSLR을 구매하면서 며칠 전에 갔다왔던 선운사와 청보리밭이 계속 머리에서 맴돌더라. 그렇게 머지않아 다시 가볼거라며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어떤 겨울날, 인스타그램을 한창 하고 있는데, 어떤 분께서 군산 여행사진을 업로드 중이었다. 그런데, 초원사진관이라 하여 내가 전혀 몰랐던 곳을 다녀오셨더라. 그래서 초원사진관도 유명하냐고 물어보니 꼭 가야되는 곳이라며... 뭔가 지난 군산여행 때 빠진곳이 한두곳이 아닌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언제 한 번 군산에만 당일치기를 다녀올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 한꺼번에 둘 다 가면 되는구나..
동네 밤마실. (2)
동네 밤마실. (2)
2016.06.08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오랜만에 하늘도 예쁘고 여유도 있었다!! 그래서, 집에서 DSLR을 챙겨 나와 동네 풍경을 담기 시작했다. 여명 깔린 하늘. 평소처럼 조리개우선 모드로 촬영했다. 그리고.. 수동모드!! 이 맛에 수동모드 찍는다 *_*조리개 값이랑 셔터속도만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길 건너서. 오랜만에 담아보는 해질녘 빛망울 ÷) 매직아워의 빛망울은 특별하였다. 그렇게 신나게 풍경을 담다보니 어느새 하늘이 어두워졌다. 오랜만에 보는 손톱 ) 해질녘 골목과 어우러진 손톱이었다 *_* 줄줄이 방울진 빛망울줄기 영상으로 포스팅 마무리! 소리주의 이 맛에 영상도 담는다!!
동네 마실. (8)
동네 마실. (8)
2016.06.07그저께 밤, 무언가를 찾으며 애타게 우는 길냥이를 보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제 오후. 새생명들이다!!! 꺄앍!!! 바야흐로 꼬물이의 계절인가보다. 그리고 그런 나를 아주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어미냥.이해함.. 동네 한바퀴 돌고오니 어미냥이 젖을 먹이고 있었다. 당분간 계속 여기에 있을 것 같아 방에 가서 재빨리 DSLR을 꺼내들고 다시 골목길로 나왔다. 귀요미 *_* 오구오구 ㅠㅠ!! 조만간 내가 넘을거다옹...!! 남 집앞에서 씐나게 노는 중. 자기 모습이 비치니 궁금한가보다. 저기서 벗어나질 못함. 귀요미 *_* 영락없는 아깽이였다!! 뀨? ㅇㅅㅇ? 멀뚱멀뚱 심쿵..!! 반면, 내가 그렇게 심쿵하여 주변을 서성일수록 어미냥은(....) 내 새끼한테서 꺼지라옹...... 죽여버린다... 우우우웅....
<160531> 서울, 고척돔
<160531> 서울, 고척돔
2016.06.042달 전, 다소 언짢은(...) 첫 방문을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액땜했으니 정규 시즌에 방문할 땐 이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서비스도 나아지겠지 하며..! 그 때 고척돔 첫 경기가 언제인지도 직접 찾아봤었는데, 5월 마지막 날. 그 때 과연 갈 수 있을까..? 만약에 가면 자전거 타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잊고 지냈다. 그러다.. 지난 주말에 다시 떠올렸다! 일요일 월요일에 고민 좀 하다... 화요일이 되어 때마침 이런저런 일이 있어 하루종일 밖에 돌아다니게 됐다. 하루종일 밖에 있으니 저녁에도 집에 있기 싫더라(...) 놀러간 것도 아니었으니 하루종일 수고한 것도 있고(...) 야구 한 판 보고 오기로 결심했다!! 처음엔 정말 자전거를 탈까 생각했었는데, 여차저차하다 보니 시간이 너..
<140119 x 140126> 대구, 대구타워 (대구의 낮과 밤)
<140119 x 140126> 대구, 대구타워 (대구의 낮과 밤)
2016.06.031. 140119 오랜만에 대구타워에 가보고 싶었다. 대구 전경을 담아보고 싶기도 했고, 어릴 때 이후로 여기 안가본 지 너무 오래됐기 때문. 대구 83타워! 얼마나 오랜만이었냐면, 내가 마지막으로 갔을때만 해도 주로 우방타워라 불렀었다! 타워에서 찍은 대구 전경사진. 타워 앞 광장. 마지막으로 타워 한장 더. 다 좋았는데, 역시 내 카메라가 아니어서(...) 내 똑딱이로 한번 더 담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2. 140126 한번 더 왔다! 이번엔 밤에 왔다. 지난번엔 타워 내부로 올라갔었지만, 이번엔 그냥 타워 광장에서 전경사진 몇 장 찍는걸로 만족했다. 그래도 내 디카로 담는 게 어디냐며 *_* 올라가는 길. 심지어 손각대 사진도 아니다(....) 그냥 맨손으로 찍음. 역시 맨손(....) 이해해..
바람의 행보를 눈여겨보다.
바람의 행보를 눈여겨보다.
2016.06.03160601 - 160602. 천천히 정리하겠습니다.기다림의 미학을 발휘해주셔요 ^_^ 120902 -> 160601
<150101> 서울, 중랑천 하구 (일출)
<150101> 서울, 중랑천 하구 (일출)
2016.05.31올해 일출사진을 올렸으니, 작년 일출사진도 올려봐야겠다. 올해는 일출을 기다리는 내내 마음졸였다면, 작년엔 갑자기 다녀오기로 결심한 것이었기 때문에 일출 순간에 늦을까봐 마음졸였다. 새벽 내내 잠을 못 이루다가 새해 첫 아침을 이렇게 엉망으로 맞이할 순 없다고 생각하여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로 갔던 것. 게다가 한겨울에 물가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갔기에 정말... 추워죽는 줄 알았다. 양말을 두 겹이나 신고 갔는데도 발이 에여서 힘들었다. 아무튼, 중랑천 용비교를 지나 동호대교로 가다 보면 본격적으로 자전거길이 한강변과 맞닥뜨리는 지점이 있는데, 이미 몇몇 산책하시던 분들께서 해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마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더 많은 사람이 왔을지도. 나도 한 곳에 자리잡아 그 곳에서 해를 기다리기 ..
<140118> 대구, 근대골목 2코스
<140118> 대구, 근대골목 2코스
2016.05.30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구'라 하면 먹을거리는 있어도 볼거리는 없는 곳이라 생각했었다. 실제로 볼 거리가 없기도 했고.. 그러다 2014년이 갓 시작되었을 무렵에 약 1달간 대구에 있으면서 방 안에만 있기 답답했기에 어디든 나가서 돌아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대구 볼거리에 대해선 김광석골목을 제외하곤 전혀 몰랐던 상황이라 어딜 가야하나 헤매고 있던 참에 대구 근대역사골목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마침 당시 머물던 부모님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 고민하지 않고 바로 동산병원으로 갔다. 근대골목 2코스는 동산병원 뒷편에 있는 청라언덕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청라언덕 옆엔 새로 지은 제일교회가 있었다. 청라언덕 주변엔 의료선교사박물관 건물들이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건물들이다. 다른 각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