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Youtube> 조용필 - 걷고 싶다
<Youtube> 조용필 - 걷고 싶다
2016.01.28나온 지 벌써 3년이 되어가네. 개인적으로 이 앨범 최고의 노래라 생각한다. 괜히 노래의 대가가 아니다. 65이 넘은 나이신데도 세대를 넘은 노래를 만드시다니.. 세대 간 위화감이 단 1%도 없는 대단한 노래. 요즘 가수들처럼 화려한 기교는 없을지언정 노래에서 마음이 느껴진다. 가수의 마음이 느껴지는 노래가 정말 좋은 노래고, 어지간해서 그러기 어려운데..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내공 아닌가 생각한다.
<Youtube> Be The Voice - Altogether Alone
<Youtube> Be The Voice - Altogether Alone
2016.01.28피쳐폰 쓰던 시절에 한창 컬러링이 유행했을 때 처음으로 선택한 컬러링 음악이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기간동안 이 음악으로 정했었다. 이거 말고도 다른 음악들 근근이 바꾸긴 했지만 기억나는 건 오직 이것 뿐. 스킨, 배경화면을 넘어 닉네임, 주소까지 툭하면 바꾸는 성향인 내가 한결같이 쓴 몇 안되는 것. 일본 뮤지션인데, 인터넷 동영상으로 우연히 접했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섬집 아기를 부르시는데 일본 분인데도 너무 잘 부르시더라. 그 영상 보고 이 분 노래를 찾아봤는데 가장 먼저 나온 게 이 노래. 잔잔하면서도 밝은 느낌의 기타와 보컬이 좋다. 듣고 있자면 괜히 달달한 느낌-
<Youtube> Nujabes (feat.Shing02) - Luv(sic) Part 6 (Grand Finale)
<Youtube> Nujabes (feat.Shing02) - Luv(sic) Part 6 (Grand Finale)
2016.01.27블로그에 처음으로 올리는 일본음악이네. 사실 일본음악에 대해 잘 모르고, 굳이 찾아듣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좋은 노래를 피하지도 않고.. 그냥 물 흐르듯 듣는 정도? 이 노래는 그 중 찾아듣는 좋은 노래다. 처음에 누자베스 마지막 노래라길래 은퇴라도 했나? 그랬는데, 알고보니 안타깝게도 이미 먼 세상에 가신 분이더라. 그리고 Luv 시리즈는 세바 준(Nujabes는 Seba Jun을 거꾸로 바꾼 것)이 생전에 작업했던 것이 사후 몇 주 후 휴대폰에서 발견되여 2013년에 발매한 앨범이라 하네. 원래 힙합음악을 그리 즐겨듣진 않는 편임에도, 음악 자체가 잔잔하니 정말 감성적이었다. 처음엔 일렉트로닉 음악에 랩이 가미된 건 줄 알았을 정도. 앨범 자켓의 일러스트와 같은 세계 속에서 그 세계의 끝을 바라보고 ..
<Youtube> House Rulez - Melody (Day, Night)
<Youtube> House Rulez - Melody (Day, Night)
2016.01.26위부터 Melody-Day, Melody-Night. 낮 버전이랑 밤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다. Day 버전은 보컬이 강하고, Night 버전은 상대적으로 사운드.. 그러니까 연주음(???)이 강한 편. 뭐랄까.. 같은 노래도 낮에 들을 때랑 밤에 들을 때 느낌이 미묘하게 다른데, 그 차이를 잘 담아낸 듯. 낮엔 둘 중에 어느 걸 들어도 좋은데, 밤엔 확실히 Night 버전이 어울린다. 노래 시작부터 몽환적인 사운드로 시작하고, 몽롱한 사운드가 이어지는 게 밤에 듣기에 딱 내 취향이다. 자동차로, 혹은 자전거로 가로등 켜진 밤 도로를 운전하면서꼭 운전할 필요까진 없지만... 듣기에 딱인 노래.
<Youtube> 배영경 - 어제의 노래
<Youtube> 배영경 - 어제의 노래
2016.01.25내 MP3에 있는 가수 중에 제일 덜 알려진 분이지만ㅜㅜ 듣기에 가장 편한 노래. 말 그대로 듣고 있으면 고요함을 느낀다. 노래. 기타연주도 좋고, 목소리도 편안하고.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 듣고싶은 분께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
<Youtube> Martin Garrix & Tiësto - The Only Way Is Up
<Youtube> Martin Garrix & Tiësto - The Only Way Is Up
2016.01.24사운드가 너무 강하지도 않으면서 흥겹다! 그건 그렇고, 저 M/V에 나오는 두 분 나이차가 30에 가깝다는 게 함정
<Youtube> 검정치마 - Hollywood
<Youtube> 검정치마 - Hollywood
2016.01.23Antifreeze만큼 좋은 노래다. 몇 달째 들어도 지겹지 않은 노래. 싱글이 이렇게 중독적이어도 되는 겁니까!!! 그나저나, 유투브 채널에 가보니 내일 나온다는 댓글이 있던데, 진짜일까!?!?거의 9개월을 기다렸는데..!!
<Youtube> Glen Check - 60's Cardin
<Youtube> Glen Check - 60's Cardin
2016.01.22처음엔 외국 노랜 줄 알았는데, 국내 음악이더라. 정말 엄청난 곡이다. 처음 접한 지 1년 좀 넘었는데,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저 흥겨울 뿐!
<Youtube> Zedd - Spectrum
<Youtube> Zedd - Spectrum
2016.01.21EDM 입문곡. 사실 나오자마자 안 것도 아니고, 발매된 지 1년 가까이 지난 13년도 봄에 처음 들은 노래. 그 전까지만 해도 EDM 자체에 관심이 없었으니캐스커랑 클래지콰이 노래가 일렉트로니카에 들어가는 것조차 한참 뒤에 알았다 ㅠ_ㅠ.. 오로지 찾는 건 한결같았다. 근데 기억 안나는 어떤 봄날, 괜히 마음이 들떠서 노래 들으면서 나가려는데 내 폰 노래가 죄다 조용우중충한 거다. 노래가 100개 있었다 치면 그 중 신나는 노래가 10개 정도.. 그것조차 이미 많이 들어서 별 감흥이 없는 노래들이었다. 그렇다고 스트리밍으로 찾아 듣자니 원체 이런 류 노래를 찾아본 적이 없어 아는 노래도 없없다. 그래서 어떻게든 흥겹고 심박수를 높이는(!!) 음악을 발굴해내야(?)겠다 싶더라. 근데 마땅한 게 없었다. ..
<Youtube> Travis - Closer
<Youtube> Travis - Closer
2016.01.21Radiohead를 접하면서 같이 들은 노래. 다만 라디오헤드 노래는 우울함의 끝을 넘어 내핵을 파고든다면, Travis 노래는 우울하더라도 "에이 뭐, 어떻게든 되겠지~ 걱정마~"라고 말하는 느낌이다. 그냥 듣고 있으면 슬프든 화나든 멍 때리게 된다. 그러다보면 그냥 평온해지고ㅎㅎ 그 중에서도 제일 명곡은 역시 Closer가 아니겠느냐 생각한다. 제일 잘 알려지기도 했고 가장 트래비스다운 노래기도 하고.
<Youtube> Radiohead - No Suprises 이야기
<Youtube> Radiohead - No Suprises 이야기
2016.01.20블로그에 처음 올리는 외국 노래는 한 때 정말 주야장천 들었던 전파머리형님들의 베스트곡. 또다시 싸이 BGM 추억팔이신입생 때 동기녀석이 Radiohead - Creep을 배경음악으로 해뒀었는데, 그 때만 해도 이런 노래가 있나보다 하고 별 생각없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 군인이 되고, 부대 안에서 할 일을 끝마치고 나면 싸지방에 들어갔는데, 그 시간동안 선배 형누나들 싸이 홈피를 순방(?)하곤 했다. 그 중 어떤 누나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이 High and Dry와 이 노래였다. 그 때 마침 노래에 관심 좀 가질 때였다. 자기 전에 그냥 자긴 심심하니 어둠 속에서.......죄송합니다 구한 노래들을 듣고 잠들었던 것. 당시 찾았던 건 조금이나마 널리 알려져 있던 발라드나 락 음악들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
<Youtube> 리아 - 눈물
<Youtube> 리아 - 눈물
2016.01.18요 노래..는 정말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노래 잘 모르던 시절 라디오로 어떻게 흘려듣곤 제목까지 알게 된 노래.무려 십수년 간 들어왔다 우와...! 그리고 리아 님은 고 3땐가 학교 소풍인가 무슨 축제에 초대가수로 오셔서 더 기억에 남으시는 분.어쩌다보니 원 히트 원더가 된 것 같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