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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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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31> Dresden - 츠빙어 궁전 (Dresdner Zwinger)

<180831> Dresden - 츠빙어 궁전 (Dresdner Zwinger)

2025.08.25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캬, 어제와 완전 다른 날씨였다! 하늘도 푸르고, 날도 따스했다. 호텔에서 주는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요거트를 꼭꼭 챙겨먹었다. 물론 몸이 다 회복된 건 아니지만 요거트를 먹으니 그나마 풀리는 느낌이었다. 밥을 먹고, 정오 전까지만 방을 빼면 된다고 생각하며, 바로 숙소 밖으로 나왔다. 일단, 어제 근처에만 지나갔던 츠빙어 궁전 내부로 들어갔다. 파란 하늘과 은은한 햇살 아래 정원과 분수가 빛났다. 그렇게 감탄하던 와중에 오전 9시가 되자마자 종소리가 울려퍼지는데, 정말 수백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아래는 정원에서 찍은 사진들. 그렇게 정원을 둘러보고,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 다시 내려다봤다. 상수시 궁전과는 다른 멋이 있는 곳이었다. 공사중이어서 10..
<180829> Berlin -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Schloss Charlottenburg)

<180829> Berlin -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Schloss Charlottenburg)

2025.07.20
베를린으로 가는 열차에서 다음 행선지를 찾았는데, 샤를로텐부르크밖에 답이 없었다. 성을 2번 연달아 가는 게 썩 좋은 선택지는 아니었으나, 다른 곳을 먼저 가자니 동선이 너무 꼬일 게 뻔했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었다. 빠른 결정을 내리고선 구글에서 교통편을 찾았고, 그 안내에 따라 열차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궁전 앞으로 갔다. 버스에서 내리기 직전 주변에 우즈벡 식당 간판을 보며 이따 궁전 보고나서 식사를 여기서 해야겠다는 생각 등을 하며 궁전 앞 정류소에 도착했다. 결국 거기서 밥을 먹진 않았지만(...). 버스에서 내리니 딱 건너편에 궁전이 보였다. 도착해서 조금 안으로 들어가니 일단 강변이 대박이었다. 슈프레 강은 정말 베를린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듯. 그렇게 강변을 따라가다 ..
<180829> Potsdam - 상수시 궁전 (Schloss Sanssouci) - 입구에서 상수시 궁전까지 (Obere)

<180829> Potsdam - 상수시 궁전 (Schloss Sanssouci) - 입구에서 상수시 궁전까지 (Obere)

2025.06.07
더보기상수시 궁전 이야기는 2편(혹은 3편, obere, (mittlere,) untere로 분류 예정)에 나눠쓰기로 했다. 웬만한 여행가는 장소별로 1개의 글만 쓰는 편인데, 이번엔 분량도 많거니와 사진 용량 문제로 블로그 에디터가 사진을 자꾸 토하는 바람에(...) 어쩔 도리가 없다. 안그래도 최근에 사진이 많은 포스팅 글은 심심하면 이미지 로딩에 오류가 났던지라 나눠서 올리는 게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이 점 감안하여 봐주시길... 공원에 입장하려는데 어떤 남자가 뭐라뭐라했다.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지나갔는데, 알고보니 지도 팜플렛 파는 것이었다. 사실 폰&여행책자 보며 가고있었기에 안 낚이길 잘했다. 걸어도 걸어도 가로수길만 계속 나오길래 중간에 멈춰 상수시 궁전 지도..
<171006> Бухоро - 시토라이 모히 호사 (에미르 여름궁전) (Sitorai Mohi Xosa, Ситораи Мохи Хоса)

<171006> Бухоро - 시토라이 모히 호사 (에미르 여름궁전) (Sitorai Mohi Xosa, Ситораи Мохи Хоса)

2020.01.11
낙쉬반드 영묘를 모두 둘러보고, 다시 정문으로 나왔다. 이런 나를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하얀색 마티즈가 정문 앞으로 왔다. 운전기사 아저씨한테 구글 지도를 보여주며 위치를 말해주니 바로 알겠다며 출발했다. 노말원님? 잠깐이면 됩니다. 영묘에서 궁전까지는 15분 정도 걸렸다. 택시에서 내리니 버스 종점이 있었고, 저 앞에 큰 건물의 입구가 있었다. 사람들을 따라 그 안으로 들어갔다. 시토라이 모히 호사(코사)는 타지크어로 '별과 달의 정원'이라는 뜻의 궁전으로, 에미르 여름 별궁으로도 불린다. 우즈벡의 마지막 왕국, 부하라 칸국의 마지막 에미르인 알림 칸 시절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정작 그는 몇 년 지내지도 못하고 추방당했지만.. 이 곳은 러시아 건축가와 부하라 장인들이 함께 지은 건물이라 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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