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Music
<Youtubes> 가꿈씩,.,.꼿히는! 노래다,.,..,!!!!
<Youtubes> 가꿈씩,.,.꼿히는! 노래다,.,..,!!!!
2016.03.17임창정 - 소주 한 잔 임창정 - 그때 또 다시(Again) 임창정 - 나의 연인 임창정 - 날 닮은 너 캬~...쥐긴다!!!! 만날 듣진 않아도~ 가끔씩 들으믄 취한다~~~!!!^^옛 추억이 쏴라있다~~!!!추억팔이 한번씩,.,.,하면 좋잖아~~!^^ 임창정 - 조언 그리고~,, 요거까정 추천하고 갈께~~!!1 정말 좋다~~^^* 이 문서는 아재체로 작성되었습니다. for 나창정 아재
<Youtubes> 웹툰과 관련된 노래들.
<Youtubes> 웹툰과 관련된 노래들.
2016.03.16사비나 앤 드론즈 - Stay 도국 작가의 스펙트럼 분석기에 간나비가 마음으로부른 노래. 노래 분위기 짱좋음.. 오소영 - 사막의 왕 웹툰 '아만자'의 김보통 작가가 가사가 필요하다는 트윗을 보고 직접 써준 노래. 웹툰 아만자를 본다면 더 와닿을 노래.. 오준석(Squar) - 그, 그녀 웹툰 죽음에 관하여에 나왔던 노래. 두 노래가 서로 이어진다. 순간 눈물 찔끔했던 노래. 루시드 폴 - 평범한 사람 Jason Mraz - Life is Wonderful 두 곡 모두 꼬마비의 살인자o난감의 작가의 말에 걸렸던 노래들이다. 웹툰을 보고 요 노래들을 들으면 더욱 냉소적으로 느껴진달까..
<Youtube> 브로콜리 너마저 - 막차
<Youtube> 브로콜리 너마저 - 막차
2016.03.15이사가기 전, 밤 혹은 새벽에 자전거로 한강에 갈 때 항상 듣던 노래.그래서 노래를 들을 때마다 문득 조명이 모두 꺼지고 가로등 불빛만 홀로 빛나는 한강이 생각난다. 제목대로 막차시간이 지난 밤에 들을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노래.
<Youtube> 9와 숫자들 - 선유도의 아침
<Youtube> 9와 숫자들 - 선유도의 아침
2016.03.15멜로디 만큼은 봄 느낌 나는 몽환적인 노래.가사는 전혀 아니다! ps. 영상은 7분이 넘지만, 실제 노래는 3분 40초 가량입니다. 노래 끝나면 그냥 영상 끄시면 됩니다 :)
<Youtubes>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된 노래들.
<Youtubes>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된 노래들.
2016.03.14대략 소개받은 시간 순서대로.. 정확하진 않음. 캐스커 - Fragile Days 블로그 하면서 처음으로 소개받은 노래. 덕분에 캐스커 노래에 다시 한 번 홀릭(...) 피터팬 컴플렉스 - Don't Let Me Down 너의 기억, 너는 나에게만 듣던 내가 또 하나의 트랙을 추가시킴!ㅎㅅㅎ 딸깍딸깍!! 괜히 고개까지 까딱까딱하고 싶어짐ㅋㅋㅋ 타루 - 여기서 끝내자(with 짙은) 원래 타루라는 가수에 별 관심 없었는데멜로디데이가 다소 내 취향이 아니라서.. 요 앨범은 정말 괜찮더라. 이 분은 슬픈 노래가 더 어울리는 듯! 두번째 달 - 바람구두 제 3세계 음악 느낌. 원래 두번째 달은 얼음연못이랑 잊혀지지 않습니다 등 몇몇 곡만 알고 있었는데, 거기에 추가!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어디론가 떠나..
<Youtubes> 블로그를 만든 뒤에 나온 노래들.
<Youtubes> 블로그를 만든 뒤에 나온 노래들.
2016.03.14검정치마 - Everything Hollywood에서 갓 사랑을 시작한 사람의 행복함이 느껴졌다면, Everything에 와서는 그 사랑이 조금 더 진지해지고 깊어진 느낌. 아예 황홀경에 빠진 듯..그건 그렇고 정식앨범이 곧 나올텐데.. 언젠지 모르겠음. 장미여관 - 옥탑방 찾아보니 육중완이 나혼자산다에서 만든 노래라는데, 요 노래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노래가 나를 다독여주는 듯하다.. 비록 옥탑방에 사는 건 아니지만, 원룸 앞 공원에 츄리닝 신고 나와 슈퍼마켓에서 맥주 한 캔 넘기며 듣기에 딱인 노래 :) 3월 중에 앨범 전곡이 공개된다 했는데, 다른 노래들도 기대된다. 못(Mot) - 편히 최근에 알게 된 밴드임에도 홀릭이었는데, 드디어 정규 앨범이 나왔다.이미 모든 게 망가진 상태에서 상대를 떠나보..
<Youtubes> 원곡도 좋고, 콜라보는 더 좋은 음악.
<Youtubes> 원곡도 좋고, 콜라보는 더 좋은 음악.
2016.03.14Linkin Park - Faint Linkin Park & Jay-Z - Jigga What / Faint 명곡들이다. 지금도 들으면 소오름..
<Youtube> 키네틱 플로우 - 몽환의 숲
<Youtube> 키네틱 플로우 - 몽환의 숲
2016.03.13결국 원히트 원더가 되어버린 키네틱플로우. 그만큼 이 노래는 엄청나다. 붓다베이비가 이런 감성 랩을..? 싶었음 ㅎㅎ
<Album> 하나 더 업어왔다.
<Album> 하나 더 업어왔다.
2016.03.13지난 번에 앨범 업어온 걸로 끝날 줄 알았...지만, 요 앨범이 3500원에 매물로 나온 걸 보고 정신을 잃었다.의식을 되찾으니 이미 배송중이었다(...) 정말 버릴 거 하나 없는 수작이다. 개인적으로 후기 윤종신의 대표적인 앨범이라 생각함.비록 성대결절로 90년대의 그 곱디고운 미성을 잃었지만, 새로운 창법이 맘에 든다.요즘 목소리랑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근데 당시에는 별 주목을 못 받았던 걸로 알고 있다. 종신옹이 막 예능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던 때라 깐죽거림에 묻혀버린(...)오히려 시간이 지나 더 주목받는 앨범인 듯. 아껴들어야지!!
<Youtube> Travis - Where You Stand
<Youtube> Travis - Where You Stand
2016.03.13Travis표 훈훈한 노래 :) Travis 다우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하지만 프랜시스 힐리 형은 오늘도 고통받는 뮤비를 찍었습니다(....)
<Youtube> 피터팬 컴플렉스 - 너는 나에게
<Youtube> 피터팬 컴플렉스 - 너는 나에게
2016.03.11새벽 2시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지.
<Youtubes> 서로 이어지는 노래들.
<Youtubes> 서로 이어지는 노래들.
2016.03.11하림 - 출국 월간 윤종신 - 도착 with 박정현 헤어진 그녀를 외국으로 떠나보낸 남자, 그리고 그를 두고 떠난 여자의 입장에서 부른 노래다. 윗 노래는 하림을 처음 알게 된 노래인데, 특유의 음색과 호소력에 푹 빠졌었다. 게다가 운좋게도 가수와 제목을 정확히 기억했다.학창시절에 라디오로 들은 노래들 중에 클라이막스 부분만 듣고 가수랑 제목을 못 찾은 노래가 상당히 많았다... 그 덕에 정말 많이 들었었지.. 노래 내용을 떠나 학창시절의 기억혹은 추억이 담겨있는 노래다. 그러다 시간이 한참 지나 월간 윤종신을 처음 알게 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을 때 마침 나온 게 바로 아래의 노래. 특히 출국을 워낙 좋아했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박정현과 윤종신이 과연 어울릴 수 있을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