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Music
<Youtube> 빌리어코스티 -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Youtube> 빌리어코스티 -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2016.03.30진리의 bright 시리즈! #3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잊기 위한 몸부림과 그 고통이 느껴진다.
<Youtubes> 제목에 욕이 들어가는 노래들.
<Youtubes> 제목에 욕이 들어가는 노래들.
2016.03.29P!nk - Fxxkin' Perfect 이 노래를 추천받자마자 몇 가지의 노래가 생각났다. Lily Allen - Fxxk You 귀엽게 가운데 손가락을 까딱까딱하는 느낌의 노래 ㅋㅋㅋㅋ Men On Mars - Fxxk That Shit (Nari & Milani Remix) Put your middle finger up!!
<Youtubes> 앞으로 좋아하기 힘들 것 같은 노래.
<Youtubes> 앞으로 좋아하기 힘들 것 같은 노래.
2016.03.28뜨거운 감자 - 고백 뜨거운 감자 - 시소 이 노래가 김C 자신의 이야기라던데...... 아무리 사생활의 영역이라 간섭할 순 없고, 부부사이란 게 케바케라곤 하지만... 이건 너무했다는 느낌밖에(...) 형 이건 아닌거같아요.. 특히 고백은 정말 좋아했던 노랜데..... 이젠 듣기 찝찝할 듯........
<Youtube> Pink - Who Knew
<Youtube> Pink - Who Knew
2016.03.28관심있는 가수는 아니지만, 이 노래는 정말 매력적이다 ::)
<Youtube> U2 - With Or Without You
<Youtube> U2 - With Or Without You
2016.03.28이 노래는 꾸준히 찾아듣게 되는 듯ㅎㅎ 언젠가 이 분들 노래도 한 번 제대로 파야(...)
<Youtube> 데프콘 - 독고다이
<Youtube> 데프콘 - 독고다이
2016.03.26※ 이 노래에는 불쾌감을 유발하는 욕설과 비속어가 상당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표현이 싫으신 분들은 재생하지 마십시오. 뭐든 다 때려부수고 싶을 때 듣는 노래.지금 아주 열심히 듣고 있다.되는 게 없네 진짜. 아주 욕이 찰지다 찰져. 다크다크해!
<Youtube> MIKA - Love Today
<Youtube> MIKA - Love Today
2016.03.24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요!
<Youtube> Michael Feiner - Mantra (Axwell Cut)
<Youtube> Michael Feiner - Mantra (Axwell Cut)
2016.03.23복고풍 느낌의 씐나는 노래!!!
<Youtube>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Youtube>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2016.03.23먼 훗날 또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Album> 잃어버린 음반들.
<Album> 잃어버린 음반들.
2016.03.22린킨파크 3집. 클래지콰이 1집.대신 꽂혀있는 건 체리필터 3집 -_-.. 여기에 아예 케이스조차 없는 김연우 3집과 CDP까지 잃어버렸다. 김연우 3집을 제외하곤 모~두 군대에서 잃어버린 것.사실, 잃어버린 게 아니라 도둑맞은 거겠지.군대가 보기보다 도둑놈 천지들만 모인 곳임. 클래지콰이 1집은 아마 고참한테 CD 빌려줬다가 그 인간이 엉뚱한 걸 꽂아서 돌려준 듯 싶고, 린킨파크 3집은 그냥 누군가가 닦아먹음(....) 저 중에 김연우 3집이랑 클래지콰이 1집이 정말 아깝다. ㅠ_ㅠ 지금 있었으면 버릴 곡 없이 귀호강했을텐데... 글 쓰면서 또 속이 쓰려진다 ㅠ_ㅠ
<Youtube> Linkin Park - LOST IN THE ECHO
<Youtube> Linkin Park - LOST IN THE ECHO
2016.03.21오오... 덥스텝 섞인 느낌인데, 예전 린킨팍 향수 처럼 다크다크하면서 강렬하구만!
<Youtube> 국카스텐 - Lost
<Youtube> 국카스텐 - Lost
2016.03.21시간이 지날수록 빛나는 앨범이 있는데, 국카스텐 2집이 그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버릴 노래가 없다. 심지어 마지막 트랙까지. 괜히 타이틀로 정한 게 아님. Lost는 하현우가 20대에 친구에게 써준 시를 가지고 만든 노래로, 현실과 이상의 간극 사이에서 방황하고 상실해 가는 청춘을 노래했다고 한다. 우리 고민이 녹아있어 그런지 몰라도, Frame 앨범에서 가장 한국적인 색깔을 띄는 노래. 우리의 한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