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2025 - 中国 - 喀什 (途经上海)
<251003> 上海 - 상해 도착 & 푸동공항에서 신톈지에 가기까지 (浦东机场, 上海磁浮示范运营线)
<251003> 上海 - 상해 도착 & 푸동공항에서 신톈지에 가기까지 (浦东机场, 上海磁浮示范运营线)
2026.06.16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지 1시간 반, 비행기가 슬슬 운해 속으로 파고들었고, 이내 아까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가장 눈에 들어온 건 엄청나게 넓은, 누런 빛깔의 강줄기. '이야.. 이게 바로 대륙의 기상인가?!'라는 생각과 '이래서 사람들이 따뜻한 물을 먹는구나?'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그와 동시에, 7년만에 전혀 내 눈앞에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생각하니 여행 왔다는 게 다시금 실감나기 시작하며 설렘이 밀려왔다. 그와 함께 이제부터 한글이 없는 풍경이 펼쳐진다 생각하니 두려움도 함께 찾아왔다. 막상 도착하면 바로 적응하겠지만, 워낙 오랜만에 떠난 여행이기에 더 그랬겠지. 착륙 영상. 머지않아 푸동 공항에 착륙하여 입국 수속을 마쳤다. 무비자 여행이 가능해져서 그런지 그다지..
<251003> 인천, 7년만의 첫 출발..!
<251003> 인천, 7년만의 첫 출발..!
2026.05.30몇 달 전부터 고대하던 그 순간이 바로 다가왔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가게 된 카슈가르 여행. 아래 포스팅에서도 말했다시피, 2017년 첫 해외여행을 떠났던 순간과 거의 흡사한 모습으로 카슈가르를 가게 됐다. 황금연휴에 비행기 값이 너무 비싸 그나마 덜 비싼 곳 고르다 결국 가게 된 곳.. 그렇지만 예전부터 정말 한 번은 꼭 가고팠던 곳이었다. 오히려 (작성일 기준)9년 전 우즈베키스탄 보다 훨씬!! 가고픈 욕망이 컸던 곳이었다. 오죽했으면 구글 맵으로도, 나무위키로도 종종 한 번씩 찾아봤을 정도니까. 표를 발권한 그 순간부터 추석 연휴가 오기만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다. 으하하하하하 내는 모리게따!! (+ 250601 내용 변경)아, 저질렀다!미친듯이 질러부렸다! 미래는 모르니 바뀔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