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Blog
<Blog> 사소한 고민들.
<Blog> 사소한 고민들.
2016.02.191. 추노 마크 넣을까? 여태까진 블로그에 사람이 많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라 워터마크 신경쓰지 않고 사진을 마구 올렸다. 근데 방문자 수도 많아지고, 다른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다른 분들 모두 워터마크 하나씩은 찍어두셨더라. 분명 장점은 확실하다. 아무래도 이렇게 찍어두면 누가 쉽게 가져가지도 않을 것. 근데 문제는 "사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예쁜" 워터마크를 만드려니 기술력이 부족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마크 없이 올린 글들... 워터마크 만들면 거기다 모두 찍어둬야 할 텐데, 어느 세월에 다 찍을지(....) 더 큰 문제는, 마크를 찍게 된다면 블로그 주소와 제목을 앞으로도 계속 써야한다는 것. 유동닉(!!!)을 지향하는 나로썬 다소 부담스럽다. 하나로 몇 년간 쓰는 건 아..
<Blog> 티스토리 하면서 알게 된 사실(3)
<Blog> 티스토리 하면서 알게 된 사실(3)
2016.02.031. 태그는 방문자 유입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블로그나 페이스북만 하셨던 분이라면 당연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 근데 왜 이 말을 하냐고? 현재 활발히 하는 SNS가 인스타그램이기 때문.. 인스타그램에선 해시태그가 사진 혹은 자기 계정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블로그나 여타 포털사이트처럼 본문 검색이 불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해시태그 없이 내 사진을 퍼뜨리려면 내가 유명인이 되어 인스타그램 인증을 받지 않는 이상 아무나 걸리는대로 묻지마 팔로요청을 하는 수밖에 없다.. 블로그를 이용하기 전까지 인스타그램을 빡세게 하고 있었으니물론 지금도 활발히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인스타그램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여태껏 글마다 태그를 주렁주렁 달아놓았던 건 그런 이유..
<Blog> 소소한 자랑.
<Blog> 소소한 자랑.
2016.02.03처음으로 내 글이 모바일 어플 화면에 걸렸다 :)헤헤 글은 http://ohnues.tistory.com/168
초대장 1장 배포합니다. (배포 완료)
초대장 1장 배포합니다. (배포 완료)
2016.01.26한 분께서 블로그 개설을 안하셔서 회수했습니다. 그래서 한 장이 남았네요.그래서 초대장 1장 추가 배포합니다. 받고 싶으신 분들께선 댓글에 다음 항목을 성실히 기재해주세요. 1. 이메일 주소 2. 타사 블로그 사용경험 유무, 2-1 경험이 있는 경우 타사 블로그가 있음에도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2-2. 경험이 없는 경우 다른 사이트 블로그를 두고 굳이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3. 블로그 테마, 개설 목적 4. 블로그 운영 방침 5. 초대장 수령 즉시 블로그 개설할 것인지의 여부. 선착순 1명입니다. 가장 빨리 신청하시는 분께 배포하겠습니다.받으신 분께서는 받은 즉시 블로그 개설해주세요.당일 내에 개설하지 않을 땐 초대장을 회수하겠습니다. 꼭 비밀댓글로 작성해주세요.
<Blog> 하아..
<Blog> 하아..
2016.01.26또 스킨 바꿨다 ㅠ_ㅠ 이 정도면 거의 디자인 집착 같은데!! 원래 쓰던 스킨 쭈욱 유지할 마음이었건만, 요 스킨에 확 끌렸다. 일단 2~3일 정도 써보고, 최종적으로 유지할 지 고민해봐야 겠다. 1시간 가량 잠깐 만져본 소감이라면..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스킨인 듯. 굳이 내가 손 댈 곳이 없다. 디자인이 정말 빈틈없이 만들어졌다고 말하면 되려나. 제작자님이 만든 틀을 벗어나서 바꿨다간 오히려 디자인의 밸런스가 무너질 것 같아서 더 이상 건들 필요가 없을 듯. 그러니까 이제 제~발 스킨 디자인 말고 컨텐츠에 신경씁시다 ㅠ_ㅠ! 생각해보니 블로그 열고 공지글이 거의 묻힌 듯해서 특별히 공지 페이지를 캡쳐했다 :)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합니다. (배포 완료)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배포합니다. (배포 완료)
2016.01.21이번에 처음으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이참에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나눌게요!받고 싶으신 분들께선 댓글에 다음 항목을 성실히 기재해주세요. 1. 이메일 주소 2. 타사 블로그 사용경험 유무 2-1. 타사 블로그가 있음에도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2-2. 다른 사이트 블로그를 두고 굳이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3. 블로그 테마, 개설 목적 4. 블로그 운영 방침 5. 초대장 수령 즉시 블로그 개설할 것인지의 여부. 댓글 작성하신 분들 중 5명을 선정하여 이번 주 일요일에 일괄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일요일에 배포받으신 분들께선 일요일 안에 바로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만약 그러지 않을 땐 월요일에 초대장을 바로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께선 비밀댓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 배포 완료 -
<Blog> 티스토리 하면서 알게 된 사실(2)
<Blog> 티스토리 하면서 알게 된 사실(2)
2016.01.21나는 내 블로그에 비밀글로 답변 못한다는 거!! 첫 댓글을 비밀로 하는 건 당연히 안되겠지만, 비밀 댓글엔 비밀로 답변해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이건 뭔가 이상하잖아.. 그래서 모바일 앱으로 비밀 댓글 작성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근데 문제는! 모바일로 비밀 답글 작성하면 원 댓글 작성자가 그 글을 못본다!! 이건 더 아니잖아! 안된다고 글까지 나와있을 정도면 기술적으로 고치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 이건 참 이상하다 이상해..
<Blog> 잡생각들.
<Blog> 잡생각들.
2016.01.201. 시간 참 빠르다. 블로그 시작한 지 어느 새 1달이 넘어갔네. 이미 수년 전에 블로그 오픈했다 사그라졌던 전적이 있어 이번에 과연 유지될 수 있을지 걱정했다. 필력이 그때나 지금이나 부족한 게 많았기 때문오히려 글빨은 그 때가 더 나았을수도.... 다행히 우려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첫 문턱을 잘 넘은 것 같다. 아무래도 블로그 개설 목적이 확실한 게 가장 큰 듯. 그 때에 비해 국내여행 소스가 늘었으며, DSLR을 사면서 사진에 확실히 흥미를 붙였다. 인스타그램에 내 사진들 올리면서 내 사진이 그래도 몹쓸진 않다는 근자감(?)도 생겼고. 여기에 더해서 글을 쓸 때의 내 태도(?)도 좀 변했다. 그 땐 확실히 모든 걸 갖춘 글을 쓰려고 애썼는데, 지금은 글이 산으로 가든 땅을 파든 비석문을 새기든 일..
<Blog> 인스타그램 위젯 설치 완료.
<Blog> 인스타그램 위젯 설치 완료.
2016.01.19설치 방법 : http://www.bloggertip.com/4448 홈페이지 : http://www.intagme.com/ 내 블로그에 인스타그램 사진을 연동시켜봤다. 페이지 맨 아래쪽에 보면 사진 6개가 있는데, 그게 내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목록. 설치법은 위에 있는 페이지 설명을 따라하면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크기는 자기 홈페이지에 맞게 조절하면 될 듯.. 그래서 나도 위젯 설치하기 전에 F12 눌러서 사이즈 확인하고 설치했다. 원래 의도는 내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지나 각 글 마지막에 링크 처럼 걸어두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 건데, 의도치 않게 위젯을 달았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떤 분 블로그에 가보니 인스타그램 계정을 연동시키셨길래... 근데 이것도 나쁘지 않네- 그래도 좀 더 찾아서 원하는..
<Blog> 이런..
<Blog> 이런..
2016.01.16애드센스 요청 거절당했다. 메일에 쓰여있는 이유 보니 당장 재신청해봐야 또 안될 것 같다. 사유 중에서 첫 번째 항목 때문인 것 같아서. 음악 카테고리 대부분은 유투브 영상이 메인이고, 여행이나 스냅사진 쪽은 사진 위주로 계속 올라갈텐데.. 스포츠 쪽도 이미지 없이는 힘들겠지. 그게 아니라면 그나마 사유가 될 만한 게 다섯번 째 항목 같지만, 지금도 검색하면 잘만 들어오니 그 이유는 아닌 것 같고, 다른 사유들은 내 사유가 아닌 것 같다. 특히 두 번째 사유는 전혀 해당사항 없지. 만약 두 번째 사유 때문이라면 구글한테 따져야 한다. 내가 언제 단어 덩어리만 붙였다고.. 네 번째는 가당찮고. 아무튼, 여태 다녔던 여행 후기나 그 외에 다른 글들을 좀 더 보충한 뒤에 다시 신청해야겠다. 그 기간 동안엔 광..
<Blog> 스킨 재수정.
<Blog> 스킨 재수정.
2016.01.15스킨을 다시 바꿨다. #1로 돌아가는 대신 택대리님께서 수정한 스킨으로! 이전 스킨 쓰면서 미세하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스킨 제작자 분께서 지난 여름 이후로 별다른 활동이 없으신 것 같아 난감하던 차에 스킨을 다시 바꿔버렸다. 원래도 디자인 자체는 이게 더 맘에 들었는데, 이전 스킨으로 넘어간 단점을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 일단 제작자인 택대리님이 왼쪽 메뉴를 만들어주셨고, 가로폭은 내가 늘렸다. 처음보단 CSS 만지는 데 익숙해져서.. 물론 늘어난 가로폭에 맞게 왼쪽 메뉴 위치도 조절하면서 반응형 페이지 전환 조건도 수정 완료. 그 다음부턴 디자인을 내 입맛에 맞췄다. 폰트 바꾸고 댓글창에 프로필 이미지 자리 지우고, 방명록 같은 필요없는 링크 없애고.. 원래 폰트도 예뻤지만, ㅎ,ㅋ 나..
<Blog> 티스토리 하면서 알게 된 사실.
<Blog> 티스토리 하면서 알게 된 사실.
2016.01.14바로 티스토리에서는 댓글을 수정하면 새로 알림이 간다는 것. 내가 글을 쓸 때 안좋은 습관 중 하나가 수정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댓글같은 경우엔 노트북 or 모바일로 댓글을 달고 다른 기기로 해당 댓글을 읽었더니 문단 나눔이 이상해서, 혹은 단어 표현이 이상하거나 매끄럽지 못해서 고치는 경우가 꽤 많다. 일단 표현이나 문단 나눔이 매끄럽지 못하면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내 댓글을 읽기 불편할 것이고 읽는 데 짜증을 유발할 것만 같다. 그리고 부정확한 표현 혹은 비문을 쓴다면 일단 나부터 바보같아서... 여기에 댓글을 단 후 까먹은 말이 생각났거나 or 새로운 할 말이 생긴 경우 댓글을 고쳤었다. 괜히 댓글만 주렁주렁 다느니 이게 나을 거라 생각하니까. 근데 수정할 때 별도로 알림이 된다면 그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