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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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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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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창가.

비오는 날의 창가.

2017.07.20
빗방울들이 송글송글..
<Youtube> W - 증명 (feat. 조현아)

<Youtube> W - 증명 (feat. 조현아)

2017.07.18
느낌 좋다.
아직도.

아직도.

2017.07.16
2016년 블로그 결산글이 902번째 글이었을텐데, 아직도 900대.. 내 게으름 + 귀차니즘 덕분에 1000개는 요원하다. 사실, 이게 정상인 것 같다. 대체 작년엔 어떻게 달렸단 거냐...소오름...
<170226> 이대 - 소녀방앗간 (재방문)

<170226> 이대 - 소녀방앗간 (재방문)

2017.07.14
지금은 한창 장마전선이 춤추는 7월초. 하지만 이대방앗간에 갔던 건 꽃샘추위가 찾아오기 전인 2월말(....). 늦게나마 이대 소녀방앗간에 갔던 사진을 올려본다. 이번에는(...?) 조금 더 돈을 투자해서, 명란비빈밥을 먹었다. 먹기 전에 사진 한 방. 연근과 메추리알에 초점을 맞추고... 아무튼, 내 입맛엔 명란비빔밥이 더 맞았다. 산나물밥도 좋았지만, 이건 더 좋은 느낌..!! 양도 많고.... :) 다 먹고 떠나기 전에 전경 한 장. 당시에 갔었을 때, 내가 DSLR을 꺼내니 어떤 용도로 찍으시는 건지 물어보시더라.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어떤 분께서 찍었던 음식 사진을 다른 사람이 도용하여 쓴 전력이 있었던 모양. 여전히 개쌍놈(....)이 많다는 걸 다시금 확인했었다. 요즘에 이대쪽으로 갈 일이..
<Youtube> Loveholic - 가리워진 길

<Youtube> Loveholic - 가리워진 길

2017.07.12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동네 밤마실. (5)

동네 밤마실. (5)

2017.07.08
이사하고 처음 올려보는 밤마실 사진이군. 이번엔 비오는 어떤 날에 찍었던 사진들. 어떤 카페. 비가 쏟아지길래 잠시 건물 밑으로 피했다. 행인. 빗방울, 그리고 빛방울. 빗줄기와 빛줄기가 만든 양탄자. 크으.. 사진만 봐선시원하다.
질감.

질감.

2017.07.08
거칠게, 날카롭게. 허름하게, 옛되게.
세월의 흔적.

세월의 흔적.

2017.07.06
때가 묻어나온다.녹이 슬어간다. 온 사방에 묻어나온다..
오랜만에 근황판.

오랜만에 근황판.

2017.07.03
노래는 3000곡을 향해가는 중이고, DSLR 컷 수는 순수 내 것으로 15000컷을 넘었다. 총 사진 용량은 150GB를 넘었으며, 지금까지 가본 곳은 이 정도 된다.제주도가 빽빽해졌으며, 군데군데 빈 자리가 좀 더 채워졌다.. 이상.
서울.

서울.

2017.07.02
웅장한 롯데타워도,세련된 아파트도, 낡은 주택도,황량한 판자도, 모두 다 서울.
<Youtubes> 종신옹의 4단 콤보.

<Youtubes> 종신옹의 4단 콤보.

2017.07.02
월간 윤종신 5월호 - 여권 (with 박재정) 윤종신 Listen 10 - 좋니 윤종신 - 끝 무렵 박재정 - 시력 오랜만에 종신옹다운 노래들이.. 특히 '좋니'는 종신옹 특유의 찌질함이..!
<Album> 언니네 이발관 - 홀로 있는 사람들

<Album> 언니네 이발관 - 홀로 있는 사람들

2017.06.01
에이...설마... 이번에도 시디 부수겠지 했는데, 전혀 의외로(...) 앨범이 나왔다!! 마지막 앨범이란 게 상당히 슬프지만..ㅜ_ㅜ 예판 페이지 뜨자마자 바로 주문했고, 오늘 도착했다!!새 앨범은 Ok Computer 이후 처음. 앨범 타이틀을 한 눈에 보여주는 앨범 사진. CD. 앨범명은 홀로 있는 사람들. 주문하고 보니 한정판이었다. 그 덕분에, 기타 피크가 한 개 들어있더라.앨범 소개 및 가사 종이와 기타 피크. Special Edition 스웩~ 지금 열심히 회독중이고, 노래는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5집과는 또 다른 맛이 있구나. 계속 들으면 어떤 느낌이 나려나.. 글의 마무리는 5월 17일에 싱글로도 나왔던 1번 트랙으로..가 짤려서 언니네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홀로 있는 사람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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