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chte Liebe

  • Echte Liebe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럭실론 4G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럭실론 4G

2024.11.19
예전엔 강성이 강하다 하여 시도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 지금까지 쓴 것들이 모두 강성인 걸 깨닫곤.. 한 번 써봐야겠다 결심했다.   그래서 한동안 쓰임이 없던 블레이드 V9에 물렸다. 원래 블레이드 V9을 팔려고 했는데, 밑져야 본전이라며 한 번만 더 써보자는 마음에 작업을 맡겼다. (물론, 알루파워를 한 번밖에 안 써서 너무 아깝긴 한데...)    그리고 그저께, 랠리를 할 기회가 있어 짤막하게 시타해봤으나..   헤드 호크터치 때 느꼈던 그 먹먹한 느낌을 또 느꼈다! 짧은 거리에서 몇 번 치다보니 또다시 그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왔고, 베이스라인에서 랠리를 치는 순간, Aㅏ... 내 스타일이 아니란 게 딱 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손맛이 먹먹하니 조금씩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이..
풍요.

풍요.

2024.11.18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럭실론 알루파워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럭실론 알루파워

2024.11.17
지난 8월 윌슨 RF01을 무지성으로 지를 때(...) 센트럴터미널 윌슨 매장에서 공짜로 해준다기에 작업했던 줄이다. 나름 첫 스트링이었기에 기분 좀 내보고자 윌슨 스텐실 작업까지 같이 받았다.   그리고 다음날에, 랠리 약속을 잡았고, 스트로크를 몇 번 치자마자 속으로 외쳤다. "그래, 이 맛이야!"    무엇보다 이 쇳줄 느낌의 청량한 손맛... 이게 정말 최고다. 다이아뎀 프로나 솔린코 투어바이트도 청량하지만(애초에 그러려고 찾은 스트링들이고), 그래도 원조 못 따라오지. 역시 그 어떤 스트링도 이 찰진 손맛을 못 살리는 듯. 역시 내겐 알루파워 계열이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그 외에 다른 느낌은 예전에 알루파워 소프트를 썼을 때와 마찬가지였다. 올 봄에 알루파워 소프트 포스팅 때 ..
여가. (2)

여가. (2)

2024.11.17
잔잔한 바다와 함께.
기다림. (3)

기다림. (3)

2024.11.17
어떤 길이었을까.
병존. (6)

병존. (6)

2024.11.16
그 속의 긴장감.
대화.

대화.

2024.11.15
때론 실수가 사진을 살리기도.
여가.

여가.

2024.11.14
추억의 한 페이지.
기다림. (2)

기다림. (2)

2024.11.13
기대 한가득 안고.
<180828> Berlin - 베를린 돔(Brerliner Dom)에서 훔볼트 대학(Humboldt-Universität zu Berlin)까지.

<180828> Berlin - 베를린 돔(Brerliner Dom)에서 훔볼트 대학(Humboldt-Universität zu Berlin)까지.

2024.11.12
100번 버스에서 여행책자를 펼쳐 지도를 봤는데, 알렉산더 광장 기준으론 베를린 돔이 더 동쪽에 있었다. 여기가 박물관 섬 북쪽 끝이었는데, 베를린 돔 앞에서 내려 훔볼트 대학까지 걸어가기로 하였다.  1. 베를린 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조금 걸어가니 커다란 돔 지붕이 보였다. 일부분이 살짝 공사중이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웅장함은 여전했다. 여기에 푸른 지붕 뒤 높고 푸른 하늘과, 건물 뒤로 흐르는 강, 그리고 건물 앞에 넓게 트여있는 잔디밭(루스트 정원이며, 베를린 구 박물관이 옆에 있다)은 평온하기 그지없었다. 잔디밭에선 사람들이 자유롭게 앉아 여가를 즐기고 있었는데, 으레 유럽인들의 일상 하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대로였다!     다만, 한창 구경하던 와중에 누군가가 영어를 읽을 수 있냐고..
지긋이.

지긋이.

2024.11.11
바라보다..
블로그 잡설.

블로그 잡설.

2024.11.10
- 나 오블완 챌린지 은근 열심히하네.그냥 사진 한두장으로 때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텍스트도 열심히 쓰는 중. - 여기에 뻘글 아니더라도 쓸 게 두어개 더 있다. 운동글 (테니스, 자전거 일지?)에여행글은 꾸준히 메모장 텍스트 옮기고 있고,여기에 지름 이야기의 안티태제인방출 이야기도 써볼까 생각중이니.(물론 안물안궁 글일 가능성 높음 ㅋㅋ)올해 직관 결산도 하고프지만, 이건 FA컵 결승이 11/30이라 오블완 챌린지 끝나고 나서 쓸 거 같아 패스.. - 오블완 챌린지 글을 바꿀수도 있구나.이 글도 원래 오블완 글이었다가바꿀 수 있길래 좀전에 올린 글을 오블완으로 올리고이 글은 지금 아예 글도 갈아엎음.좀 전에 올린 라켓 스트링 글이 여러모로 더 좋은 글이었으니. - (나 포함)작은 경품의 힘 무시 못하..
  • 최신
    • 1
    • ···
    • 6
    • 7
    • 8
    • 9
    • 10
    • 11
    • 12
    • ···
    • 171
  • 다음

정보

Echte Lieb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 Echte Liebe의 첫 페이지로 이동

공지사항

  • 공지 - 다시 쓰는 공지글 - 190705 + 240730 // 짤막한 공지 첫번⋯
  • 공지 - https://ohnues.tistory.com
  • 공지 - 질문 받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테고리

  • Echte Liebe (2043) N
    • Domestic (206)
      • 200 (34)
      • 300 (7)
      • 400 (7)
      • 500 (46)
      • 600 (27)
      • 690 (41)
      • 700 (15)
      • Signpost (11)
      • Timetable (18)
    • Overseas (73)
      • 2017 - O'zbekiston - Fin. (33)
      • 2018 - Deutscheland (via 北京.. (39)
      • 2025 - 中国 - 喀什 (途经上海) (0)
    • Photo (428)
      • 100 (53)
      • 700 (10)
      • Day (145)
      • Night (74)
      • Film (128)
      • Video (17)
    • Sports (211)
      • Baseball (55)
      • Football (128)
      • Photograph (22)
      • Etc.. (2)
    • Works (595)
      • Music (499)
      • Book (71)
      • Et cetera (25)
    • Activity (50)
      • Riding (27)
      • Swimming (3)
      • Tennis (16)
      • Running (1)
      • Etc.. (1)
    • IT (274)
      • Hardware (22)
      • Software (46)
      • Blog (188)
      • Mine (18)
    • Stubs (205) N

최근 글

정보

Normal One의 Echte Liebe

Echte Liebe

Normal One

검색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Copyright © Normal On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