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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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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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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 근황.

사진 정리 근황.

2019.03.05
벌써 작년 6월이구나. RAW파일 정리 중이라 했던 게.시간 참 빠르다. 작년 포스팅하고 나서 다른 거 하느라 아예 정리도 않고 있다가 올해들어 다시 시작했다.지금껏 밍기적대며 정리중이다. 아직도 많이 남았다!! 여행사진까지 정리할 생각하면 어휴... 그냥 몇 년 걸린다 생각하자(...) 그래도 하나씩 정리가 끝날때마다 뿌듯하다.일단 한 번 했다하면 시원하다.평균 절반가량 날아가니.. 지금까지 대략 이 정도 정리했다. 나름 순조롭게 진행중. 이렇게 한 데 모아놓고 보니 흐뭇하군.일단 일상사진부터 정리를 끝내놓자. 대략 작년 봄부터 라이트룸으로 실시간으로 정리해왔으니 그 전까지 찍었던 8개월치만 더 정리하면 되겠다. 이상 오랜만에 근황보고 끝. 혹 사진 개수를 보면서.. 이게 뭐가 줄어든거야!? 라고 생각..
<Youtube> 윤종신 - 이별손님

<Youtube> 윤종신 - 이별손님

2019.03.02
이별택시의 택시기사 버전. 그냥 사랑노래를 넘어 힘이 되는 노래.
오랜만에 굳-즈 인증.

오랜만에 굳-즈 인증.

2019.03.01
읏..!으읏...!덕후냄새...! 작년 1월 말과 올 초에 지른 두 유니폼 외에도 틈틈이 이것저것 많이 질렀는데(...), 지난번에 등번호를 떼어낸 유니폼까지 한 데 모아 찍어봤다. 이제.. 도르트문트 12/13 챔스 킷만 모으면 된다........ 하지만 욕심은 끝이 없고 계속 지르겠지... 마킹은 위부터 순서대로 이승엽 네드베드프링스 (미정, 아마 박한이..) 김승대 로이스 피슈쳌
블로그 메인화면을 바꿔봤다.

블로그 메인화면을 바꿔봤다.

2019.02.23
스킨을 업데이트하고 얼마 되지 않아 메인화면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진행했다. 아무래도 내 블로그가 어떤 곳인지 한 눈에 보여드리는 게 나아보였다. 게다가 목록을 직접 설정하면 사진이 아닌 다른 컨텐츠들도 보여드릴 수 있고.. 비록 기초적인 수준이지만 이렇게 해놓으니 가독성엔 더 좋아보이네. 음악과 책, 스포츠 카테고리에 대한 목록도 만들었고. 일단은 잘 바꿨다! 메인화면 캡쳐. 블로그 인덱스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화면. 사이트 밑바닥에 있었던 최신 글 목록을 다시 위로 올렸다. 아무래도 이게 낫겠다 싶어서. 그리고 그 아래엔 사진&여행 슬라이드 화면. 앞으로도 메인화면은 소소하게 계속 수정할 듯. 갑자기 화면 구성이 바뀌면 그런가보다 하시길.. 이상 블로그 TMI 끝!
쨔잔!!

쨔잔!!

2019.02.20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선 꽤 놀라셨을 듯하다. 갑자기 블로그가 확 바뀌었으니.. 특히 오늘 오후시간에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께서는 더 놀라셨을 것이다. 메인화면이 이랬다 저랬다.... 그렇다. 근 반년만에 스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엔 별도의 예고 없이(?) 확 바꿔버렸다. 공간 스킨의 새 버전이 나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딱히 건들지 않고 있었다. 이전 버전도 충분히 잘 쓰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스킨 바꾸려면 공을 꽤 많이 들여야하기 때문. 그런데 최신 버전의 공간 스킨을 적용하신 분들의 블로그를 보다보니 뽐뿌가 왔다(...). 메인화면의 다양한 설정이 끌렸다. 그리고 최근 반년 사이에 티스토리에 이런저런 변화가 생겼기에 거기에 최적화된 스킨이 또 필요해보였다. 그래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스킨 변경..
<Movie> 짤막한 영화 감상평 (3)

<Movie> 짤막한 영화 감상평 (3)

2019.02.19
1. 8월의 크리스마스 작년 여름 독일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1/3 정도 보고, 집에 돌아온 다음 나머지를 봤다. 한석규와 심은하의 연기 궁합이 돋보였던 작품. 한석규와 심은하 아니었으면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오래도록 회자되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한석규의 담담한 일상연기란... 영화를 보고서 지난번에 올렸던 초원사진관 사진들을 보니 완전히 다른 곳이네. 군산에 다시 가야겠다.ㅋㅋ 2. 1987 작년 이맘때 쯤 봤던 영화. 한창 현대사에 대한 관심도 높았을 때였다. 변호인에서 느꼈던 그 감정을 다시금 느꼈다.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로 봤을 때 그 구성은 변호인보다 더 탄탄했던 영화. 김태리가 좀 깬다는 말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았음.되려 위화관 느낀 건 강동원의 존-잘 얼..
<Youtube> 해파리소년 - 몽경요곡

<Youtube> 해파리소년 - 몽경요곡

2019.02.19
매력적인 노래. 마치 도시의 밤 속에 취한 채 걷는 듯하다.
<Youtubes> 몰린

<Youtubes> 몰린

2019.02.16
2012년 월간 윤종신 9월호 - 몰린 2018년 월간 윤종신 12월호 - 몰린2
오우~~ 유태식이~ 돌아왔구나~~!!

오우~~ 유태식이~ 돌아왔구나~~!!

2019.02.15
사실.. 지난번에 유입경로가 없어졌을 때, 다음 고객센터에 꽤 강한 어조로 문의드렸어요.그랬더니 위와 같은 답변이 오더라구요. 메일 내용에 반신반의했지만, 어쨌건 다시 살린다는 의미로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유입경로가 다시 살아했어요!!!진짜 다시 살렸구나!! 그래 이거지!! 어쨌건 티스토리에서 이 부분에 대해 피드백 해서 다행입니다.이제 티스토리 에디터 개혁을 바래요. 제발 Flash 없는 에디터가 나왔으면...
<Book> 제레미 리프킨 - 한계비용 제로 사회

<Book> 제레미 리프킨 - 한계비용 제로 사회

2019.02.13
옛날옛적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ㅈ....이 아니라 고향에서 살던 어린 시절, 내 방 책장 한 켠엔 "노동의 종말"이 꽂혀있었다. 워낙 유명한 책이고,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나도 한 번 읽어보려 했다. 몇 페이지 휘적이다 그냥 포기했지만. 그러다 작년 가을에 고향에 내려갔을 때, 책장을 보다 그 책을 다시 봤다. 다시 폈지만.... 여전히 눈에 안 들어와서 바로 덮었다(...). 그리고 서울에 올라왔다. 그 때가 한창 중고로 책 사는데 맛들렸던 시절이었다. 중고서점에 갔다가 제러미 리프킨이란 이름이 눈에 딱 들어왔다. 비록 그의 최신 저서는 아니지만, 2010년 책이면 지금 읽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며 구매했다. 이 책은 부제에 적힌대로 "공유경제"에 대해 적은 책이다. 저자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
필카 사진 모음. (1)

필카 사진 모음. (1)

2019.02.10
지금껏 DSLR 3.55년 포함 총 10년 넘게 사진생활을 했지만, 필름 사진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 중간중간 필카를 중고로 구매해볼까 잠깐 생각해봤으나 지금 가지고 있는 것부터 제대로 쓰자는 생각이라 이내 관심이 사그라들었다. 물론 렌즈는 필카에도 쓸 수 있는 렌즈들이긴 하지만... 그러다 작년 언젠가 고향에 내려가서 책장을 정리하다 고등학교 때 1회용 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첩이 구석에 하나 있었다. 당시만 해도 사진에 1도 관심이 없던 때라 엉터리 투성이였지만, 필카가 주는 그 느낌만으로도 매우 신선했다. 예상외로 괜찮은 사진도 있었고.. 무엇보다 내 흔적이 묻어있는 자체만으로도 기뻤다. 그 사진들을 보고서, 꼭 좋은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필카를 찍고 싶어졌다. 그 중 가장 ..
<190209> 유니폼에 붙은 등번호를 떼어냈다.

<190209> 유니폼에 붙은 등번호를 떼어냈다.

2019.02.10
지금까지 내 응원팀들의 유니폼을 꾸준히 모아왔다. 그 중 가장 찾기 어려웠던 것 중 하나가 삼성라이온스 왕조시절 유니폼. 이제 유니폼이 바뀐 지 3년째라 빈폴에서 그 옷을 신품으로 다시 팔 리 만무하다. 설상가상으로 유니폼이 바뀌자마자 삼성라이온스의 성적이 폭락하는 바람에,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적 좋던 시절의 유니폼을 간직하시는 분이 많다. 그래서 중고 매물 찾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 하릴없이 중고나라나 들락날락하며 기다렸다. 그러다 설연휴가 오기 직전, 우연히 번개장터 앱을 다운받아 들어갔다가 삼성라이온스 중고 유니폼이 매물로 올라왔다. 단돈 1.7만원에!! 그것도 내 사이즈로!!! 뒤에 일면식도 없는 분의 이름이 마킹되어 있었지만(....) 어떻게 떼낼 수 있겠거니 생각하며 일단 주문했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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