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하다. 2016.01.11 23:48 Stubs 반응형 왼쪽이 작년 여름, 오른쪽이 어제. 몸무게 변화는 58.5 -> 66. 작년 8월 마지막주부터 헬스 시작해서 11월 중순에 66.7까지 찌웠다가 그 후부턴 계속 65~66.5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물론 보충제(게이너)를 먹으며 한 것이지만, 눈에 띄게 성과가 나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앞으로 계속 운동해서 근육량을 늘리는 데 집중해야겠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Echte Liebe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Stubs'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s> 두둥-! (4) 2016.01.19 여태까지 가본 곳. (6) 2016.01.19 공유기 님이 먼 길 떠나셨습니다. (6) 2016.01.17 뿌듯하다. (6) 2016.01.11 <Goods> 스킨 (6) 2016.01.09 <Blog> 야, 뜬금없이 블로그는 왜 팠어? (6) 2015.12.16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댓글의 메뉴 토글 근육량을 늘려서 살을 찌게 만드시는 중인가요? 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지금보다 많게는 3,4키로 빼려고 노력 중이고 몇 년 전과 비교해서는 확실히 성과를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고도비만이었던 건 절대 아니고요. ㅋㅋ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1.12 02:02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네 ㅎㅎ 몸이 좀 많이 마른 편이라, 살을 찌웠어요. 이젠 몸무게 유지하며 근육량 늘리려고 하네요- 먹고싶은 거 참아가며 식이요법 진행하는 게 생각보다 힘들던데, 대단하시네요 ㅎㄷㄷ..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6.01.12 02:13 신고 Normal One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몸매가 멋지시네요 ^_^ 일부러 살을 찌우신다니 부러워요. 저는 다이어트중이라 맘껏 먹어본지 넘 오래 되었어요. ㅠ,ㅠ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세월은 속일수 없나봐요. 이 댓글의 메뉴 토글 SONYLOVE_ 2016.01.12 07:49 신고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아직 부족한 게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근데 저도 마냥 좋아할 순 없는게, 살 찌우고 나니 배가 위험해지더라구요. 원래 배 안나왔는데.. 너무 무산소만 했나봐요. 이젠 유산소도 빡세게 해야겠어요...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6.01.12 08:13 신고 Normal One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비밀댓글입니다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익명 2016.06.07 23:57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6.06.08 00:18 신고 Normal One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여태까지 가본 곳. 여태까지 가본 곳. 2016.01.19 공유기 님이 먼 길 떠나셨습니다. 공유기 님이 먼 길 떠나셨습니다. 2016.01.17 <Goods> 스킨 <Goods> 스킨 2016.01.09 <Blog> 야, 뜬금없이 블로그는 왜 팠어? <Blog> 야, 뜬금없이 블로그는 왜 팠어? 2015.12.16 다른 글 더 둘러보기
근육량을 늘려서 살을 찌게 만드시는 중인가요? 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지금보다 많게는 3,4키로 빼려고 노력 중이고 몇 년 전과 비교해서는 확실히 성과를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고도비만이었던 건 절대 아니고요. ㅋㅋ
몸매가 멋지시네요 ^_^ 일부러 살을 찌우신다니 부러워요.
저는 다이어트중이라 맘껏 먹어본지 넘 오래 되었어요. ㅠ,ㅠ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세월은 속일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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