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일이 있어 킨텍스까지 갔다왔더니 만사가 귀찮아졌다. 특히 저녁 먹은 후부턴 그냥 자고싶다..
그래서, 오늘은 예전에 찍어뒀던 녀석을 재탕해보겠다.
그거슨 바로 여행지도.
구글버전. 하지만 이 버전의 경우엔, 수학여행 같이 분명 갔지만 어딘지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 곳을 체크하지 못한다는 맹점이 있다.
어플 버전. 원래 직접 색칠해가며 기록했었으나, 파일이 이상해지는 바람에하나 칠했는데 지도가 새파래진다(...) 앞으로 이걸로 체크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