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59&aid=0000000119
올해 선수들한테 특히 이목이 집중되는 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팀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확실한 보직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기 실력을 보여주면 바로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기 때문. 특히 불펜진의 경우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신인임에도 바로 주축 선수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최충연에 눈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