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기름진 하루를 보냈다!
1. 저녁은 삼겹살!
친구녀석과 함께 삼겹살을 조졌다!
반주로 소주 한 잔 땡겼다!.
둘이서 소박하게 4인분 조졌다!
성에 안 찼다!
2. 삼겹살을 먹은 후,
코흘리개 불란서 넘과 인사했다!
머리에 크림을 발라서 그런가 아주 부드러웠다!
그리고 감자도 조졌다!
3. 맥주를 다 먹은 뒤엔.
하얼빈의 냉기를 몸소 느껴봤다!
춥더라!
맥주 맛은 모르겠다! 그냥 그랬다!
4. 집에 오기 전.
너구리 한 마리를 잡아와서
끓는 물에 몰고다녔다!
싱겁다! 물이 너무 많다!
4. 좀이따.
허니버터칩까지 조질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