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에서 내려다 본 야경. DSLR 구매했던 날. 제품 받자마자 응봉산으로 달려갔다. 모두 삼각대 없이 난간에서 찍은 사진(사실 저 땐 삼각대 사기 전이었다...)
성산대교. 그리고 내 현재 라이팅 코스의 반환점이자 아지트.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뚝섬유원지에서 바라본 영동대교 남단. 실수로 감도 조절을 안해서 사진이(...)
성수대교, 그 아래 동호대교와 오른쪽의 자전거길, 그리고 남산타워.
11시가 넘은 야심한 밤의 성수대교. 난 오히려 불이 꺼진 후의 성수대교가 더 매력적이더라.
이사오기 전 내 라이딩 코스 반환점이자 아지트.
광화문.
한남역에서. 한남역 계단 위에 카메라 놓고 찍음.
봉천네거리, 보케사진.
한강대교 생명의 문구 + 올림픽대로 보케.
올림픽대로. 삼각대 없이 난간에 기대어서 찍었다(...)
그리고 아래는 똑딱이 장노출 사진들.
여름 청계천. 바닥에 놓고 찍었다.
시청 잔디광장.
성수대교. 자전거 타고 가서 찍은 사진. 무려 롯데월드가 올라가기 전.. 저 땐 고릴라삼각대밖에 없어서, 난간에 매달아두고 장노출 찍곤 했다.
사실 요 모습을 DSLR로 다시 담고싶어 올해 찾아가서 찍은 게 위에 있는 사진.
반포대교 분수쇼. 아마 고릴라삼각대로 어디 매달아 놓고 찍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 오늘 야경이나 찍으러 ㄱ....는 영하 10를 밑도는 이 날씨에 미친 짓이겠지.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