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OM
팔리기 전에 써보는 와콤 인튜어스(Wacom Intuos) CTL-4100 태블릿 이야기.
팔리기 전에 써보는 와콤 인튜어스(Wacom Intuos) CTL-4100 태블릿 이야기.
2019.06.25지난 4월, 소일거리로 사진 작업을 할 기회가 생겨 이참에 타블렛을 본격적으로 써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타블렛을 구입했다. 그러나 타블렛을 사보는 게 처음인데다 복잡한 작업은 아닐 것으로 예상되어 와콤 태블릿 중에서 저렴한 축에 속하는 CTL-4100을 구매했다. 이참에 이걸로 마우스까지 한꺼번에 해결해볼 요량으로 질렀다. 프리즈비 온라인 마켓에서 구입했으며, 나흘 후에 도착. 예상외로 뺑뺑이 돌던(...)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품을 꺼내서 써봤다. 아래는 간략한 제품 사진들. 이번에도 역시 별도로 찍은 사진이 없어 이 글 쓰기 전에 찍었다.사실은 다른 목적이지만.. 박스는 대략 이렇다. 뒷면.쓸데없이 비싸게 샀다.. 박스 내에는 제품 설명서와 보증서 등이 들어있다. 타블렛. 아~주 깔끔하다. 새 제품. 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