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음반

  • Echte Liebe
<Album> 브로콜리 너마저 -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

<Album> 브로콜리 너마저 -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

2024.10.27
와 이게 얼마만인지..! 저어어어엉~말 오랜만에 앨범 하나 장만했다. 이번에 장만한 앨범은 브로콜리 너마저 4집, 5년 만의 신보! 올 초 정규앨범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기대했는데, 지난 9월,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결과물(?)을 확인하고선 CD가 정발되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10월 중순경에 CD 판매 예약글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지름! 그 후 사흘 전에 앨범이 도착했다.   앨범이 때마침 코시 안하는 날(...)에 도착하여 잔뜩 내려앉은 마음을 추스르며(?) 박스를 개봉하고 앨범 사진을 폰으로 몇 장 남긴 후 음원을 추출했다.            후회없는 지름, Well-made Album이었다. 섣부르지만 1집과 2집, 그리고 1/10 EP앨범의 그 감성이 이어진 앨범이라 만족..
<Album> 오랜만의 알라딘 침공.

<Album> 오랜만의 알라딘 침공.

2016.09.04
어제 낮, 머리가 중구난방이 되어(...) 머리를 다듬으러 갔다. 오랜만에 깔끔하게 머리를 다듬은 다음, 지하철역에 가서 예전에 빌렸던 책을 반납하고 나오는데, 문득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알라딘이 생각났다. 올 봄에 생각날 때마다 종종 들렸었고, 때마침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거나 흥미로운 앨범을 종종 손에 얻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자랑글 올리고.. 그래도 5월까진 종종 알라딘에 갔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바빠지고 날이 더워지면서 그 전까지 이어오던 여러 취미생활에 대한 관심이 말라 비틀어졌다. 그 속에서 알라딘에 대한 관심도 역시 녹아서 날아가버렸..... 그러다 요즘들어 날이 다시 시원해지니 날아갔던 그 녀석들이 슬며시 다시 응축되기 시작하나보다. 그리고 내겐 기분좋은 불문율이 하나 있다. 물..
<Youtube> 빌리어코스티 -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Youtube> 빌리어코스티 -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2016.03.30
진리의 bright 시리즈! #3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잊기 위한 몸부림과 그 고통이 느껴진다.
<Album> 하나 더 업어왔다.

<Album> 하나 더 업어왔다.

2016.03.13
지난 번에 앨범 업어온 걸로 끝날 줄 알았...지만, 요 앨범이 3500원에 매물로 나온 걸 보고 정신을 잃었다.의식을 되찾으니 이미 배송중이었다(...) 정말 버릴 거 하나 없는 수작이다. 개인적으로 후기 윤종신의 대표적인 앨범이라 생각함.비록 성대결절로 90년대의 그 곱디고운 미성을 잃었지만, 새로운 창법이 맘에 든다.요즘 목소리랑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근데 당시에는 별 주목을 못 받았던 걸로 알고 있다. 종신옹이 막 예능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던 때라 깐죽거림에 묻혀버린(...)오히려 시간이 지나 더 주목받는 앨범인 듯. 아껴들어야지!!
<Album> 새로 공수한 음반들.

<Album> 새로 공수한 음반들.

2016.03.04
지난 포스팅 이후 어떻게 기회가 되어 추가적으로 앨범을 공수할 수 있었다. Nell 진짜2집 - Speechless Radiohead - Com Lag (2+2=5)상당히 귀해보이는데..ㅎㄷㄷ Nell - Healing Process 이번엔 제대로 들어있더라!당연하겠지만 드디어... :) Nell - Let it rain 모두 모아서 한 컷. 모두 아껴 듣겠습니다 :)
<Youtube> Loro's - 방 안에서

<Youtube> Loro's - 방 안에서

2016.01.09
내가 노래를 좀 늦게부터 찾아듣기 시작했던지라,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알게 된 아티스트가 많다. 로로스도 그 중 하나였는데... 이제 좀 챙겨들으려니 해체하였다. 아쉬울 뿐..
  • 최신
    • 1
  • 다음

정보

Echte Lieb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 Echte Liebe의 첫 페이지로 이동

공지사항

  • 공지 - 다시 쓰는 공지글 - 190705 + 240730 // 짤막한 공지 첫번⋯
  • 공지 - https://ohnues.tistory.com
  • 공지 - 질문 받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테고리

  • Echte Liebe (2010) N
    • Domestic (206)
      • 200 (34)
      • 300 (7)
      • 400 (7)
      • 500 (46)
      • 600 (27)
      • 690 (41)
      • 700 (15)
      • Signpost (11)
      • Timetable (18)
    • Overseas (62) N
      • 2017 - O'zbekiston - Fin. (33)
      • 2018 - Deutscheland (via 北京.. (28) N
    • Photo (426) N
      • 100 (53)
      • 700 (10)
      • Day (145)
      • Night (74)
      • Film (128) N
      • Video (15)
    • Sports (207)
      • Baseball (53)
      • Football (126)
      • Photograph (22)
      • Etc.. (2)
    • Works (594)
      • Music (498)
      • Book (71)
      • Et cetera (25)
    • Activity (48)
      • Riding (27)
      • Swimming (3)
      • Tennis (15)
      • Running (0)
      • Etc.. (1)
    • IT (267) N
      • Hardware (20)
      • Software (45)
      • Blog (184) N
      • Mine (18)
    • Stubs (199)

최근 글

정보

Normal One의 Echte Liebe

Echte Liebe

Normal One

검색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Copyright © Normal On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