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공간스킨 업데이트 완료.
공간스킨 업데이트 완료.
2020.05.24평소와 달리 주말 아침에 카톡이 하나 왔다. 누가 보냈나 싶어 확인해보니 프라치노. 새 버전이 나왔다는 내용이었다. 11.4.1이 작년 연말쯤에 나왔으니 거의 5개월만의 업데이트인 듯. 11.5였으면 대공사를 해야했겠지만 다행히(?) 덮어쓰기 신공으로도 충분히 진행히 가능했기에, 오랜만에 브런치를 먹으며 손쉽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다만 설치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Outlook 에서 Paddle 메일이 검색되지 않아 메일 찾고 비밀번호 바꾸고 난리치느라 10분 이상 잡아먹은 듯. 그리고 shin.html과 style_base.css에 별도로 설정해둔 게 있어 html 코드 프로그램 열고 코드 삽입하느라 5분 가량.... 정작 파일+코드 덮어쓰기는 1분도 안 걸린듯.ㅋㅋ 일단 데스크탑이건 모바일이건..
공감버튼이 사라졌다.
공감버튼이 사라졌다.
2020.01.09새 앱이 출시된 뒤로 모바일 앱 상에서 공감을 누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건 현재도 마찬가지) 어제부턴가.. 웹브라우저 상에서 아예 공감버튼이 사라졌다. 내 블로그를 아무리 둘러봐도 공감버튼이 안보였다. 그래서 이제 티스토리가 공감제도를 아예 없애는가 했는데.. 티스토리가 아닌, 공간 스킨의 문제였던 듯하다.다른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공감 버튼이 있네.공간 스킨 쓰시는 분들만 공감 버튼이 사라짐. 사이트 속도 때메 그러는건가 싶기도 한데빨리 해결되었으면...
오랜만에 대규모(?) 스킨 업데이트 완료.
오랜만에 대규모(?) 스킨 업데이트 완료.
2019.12.05요 며칠 전 공간스킨의 추가 업데이트가 나왔다.메인 로딩 속도가 느리다는 의견에 대한 대응이 목적이었던 걸로 보였다. 이번엔 메이저 업데이트였기 때문에아예 처음 설치하듯이 모든 것을 새로 설정해야 했다.오랜만에 손이 바빴다(....). 링크의 색상, 메뉴 모드 등 곳곳에 커스텀 설정이 적용된 터라 일일이 캡쳐하고 다시 확인하고...특히 요 최근 다크모드의 텍스트 색상을 변경했던지라css코드까지 다시 손대고. 아무튼 조금 전 설정 완료.로딩속도가 확실히 빨라지긴 한 듯.기념으로 메인화면 캡쳐 사진 비교짤 올려야지. 스킨 변경 전과 후. 확실히 지금 디자인이 좋다. 모바일 페이지 메인. 공간스킨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은 여기로. +그리고, 버스터미널이나 여객선터미널 시간표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었고,메인화면의..
공간스킨 추가 업데이트 완료.
공간스킨 추가 업데이트 완료.
2019.03.19지난 주말에 공간 스킨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 소식을 받았다(버전 11.1.7.). 11.1.6. 버전으로 언제 올리냐며 고민하던 차에 11.1.7. 버전이 먼저 나왔다(...). 메일을 읽어보니, 지난번에 프라치노님께 건의드렸던 부분이 반영되었다. 캡쳐된 부분에 대한 해결이 된 것이다. 이제 카테고리 별 목록 스타일 설정 시 상위 카테고리 내 전체 하위 카테고리에 모양새를 지정할 수 있다. 매우 간편하게..!! 그리고 공간버전 11버전의 또 한가지 좋은 점. 이전에 스킨편집 창에서 설정, 입력한 내용들이 어느정도 유지된다. 어떻게 알았냐면... 사실, 새 버전 스킨을 저장한 후 저장된 스킨 이름을 바꾸기 위해 이것저것 눌러보던 중 실수로 스킨 적용 버튼을 눌러버렸다(....). 이전 버전의 설정내용 백업..
블로그 메인화면을 바꿔봤다.
블로그 메인화면을 바꿔봤다.
2019.02.23스킨을 업데이트하고 얼마 되지 않아 메인화면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진행했다. 아무래도 내 블로그가 어떤 곳인지 한 눈에 보여드리는 게 나아보였다. 게다가 목록을 직접 설정하면 사진이 아닌 다른 컨텐츠들도 보여드릴 수 있고.. 비록 기초적인 수준이지만 이렇게 해놓으니 가독성엔 더 좋아보이네. 음악과 책, 스포츠 카테고리에 대한 목록도 만들었고. 일단은 잘 바꿨다! 메인화면 캡쳐. 블로그 인덱스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화면. 사이트 밑바닥에 있었던 최신 글 목록을 다시 위로 올렸다. 아무래도 이게 낫겠다 싶어서. 그리고 그 아래엔 사진&여행 슬라이드 화면. 앞으로도 메인화면은 소소하게 계속 수정할 듯. 갑자기 화면 구성이 바뀌면 그런가보다 하시길.. 이상 블로그 TMI 끝!
쨔잔!!
쨔잔!!
2019.02.20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선 꽤 놀라셨을 듯하다. 갑자기 블로그가 확 바뀌었으니.. 특히 오늘 오후시간에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께서는 더 놀라셨을 것이다. 메인화면이 이랬다 저랬다.... 그렇다. 근 반년만에 스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엔 별도의 예고 없이(?) 확 바꿔버렸다. 공간 스킨의 새 버전이 나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딱히 건들지 않고 있었다. 이전 버전도 충분히 잘 쓰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스킨 바꾸려면 공을 꽤 많이 들여야하기 때문. 그런데 최신 버전의 공간 스킨을 적용하신 분들의 블로그를 보다보니 뽐뿌가 왔다(...). 메인화면의 다양한 설정이 끌렸다. 그리고 최근 반년 사이에 티스토리에 이런저런 변화가 생겼기에 거기에 최적화된 스킨이 또 필요해보였다. 그래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스킨 변경..
이제서야....!!!!
이제서야....!!!!
2018.07.30영영 티스푼으로 깨작일 것만 같던 블로그 변경공사가 삽시간에 급물살을 탔다!!! 지난번에 슬_님께서 댓글로 이것저것 알려주신 것을 토대로 몇 가지 추가로 수정하였고, 이 정도면 실전에 가동시켜도(?) 문제없겠다 생각하여 스킨을 등록하고 새 스킨을 적용시켰다!! 그러고서 약 10분 전에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후속 세팅애드센스라든가, 사이드 메뉴라든가...까지 모두 마치고,추가적으로 조금 손보고픈 부분을 다듬어 새로 적용시킨 후, 지금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하여스크린 샷을 찍어뒀다 :D 공감 유도 텍스트를 따로 지정할 수 있길래 정성들여 썼다.좋아, 밝고 활기차다!!!! 앗.. 아아...저 쭈굴한 말풍선 멘트상태 무엇.... 아직 내 눈에 부족한 부분이 곳곳에 보이지만, 지금 당장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
백만년만의 블로그 스킨 업데이트.
백만년만의 블로그 스킨 업데이트.
2017.08.15..... 버전 수 차이 보소(....)..... 업데이트알 보소(....) 보시다시피, 무려 1년여만에 업그레이드 했다. 계속 버티고 있었는데, 알게모르게 블로그가 뻑나는 느낌이라 맘먹고 작업 시작.....하려는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작업했던 파일들 안 옮겼는데(.....) 젠장, 코드 어떻게 했더라....? 젠장,나 로고이미지 삽입해놓은 건데, 어떻게 하더라...? 젠장, 원체 오랜만에 업그레이드 하려니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더라.그래도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현재 코드를 볼 수 있으니, 이거 보고서라도 해야지.이미지도 현재 스킨에서 다운받으면 되니... 아무튼, 그거 보면서 다 고쳤다.처음에 설정을 잘못해서 오류가 나기도 했지만(....)곧 발견하곤 수정 완료. 뭔가 다르긴 다르구만..?! 아직 ..
<Blog> 하아..
<Blog> 하아..
2016.01.26또 스킨 바꿨다 ㅠ_ㅠ 이 정도면 거의 디자인 집착 같은데!! 원래 쓰던 스킨 쭈욱 유지할 마음이었건만, 요 스킨에 확 끌렸다. 일단 2~3일 정도 써보고, 최종적으로 유지할 지 고민해봐야 겠다. 1시간 가량 잠깐 만져본 소감이라면..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스킨인 듯. 굳이 내가 손 댈 곳이 없다. 디자인이 정말 빈틈없이 만들어졌다고 말하면 되려나. 제작자님이 만든 틀을 벗어나서 바꿨다간 오히려 디자인의 밸런스가 무너질 것 같아서 더 이상 건들 필요가 없을 듯. 그러니까 이제 제~발 스킨 디자인 말고 컨텐츠에 신경씁시다 ㅠ_ㅠ! 생각해보니 블로그 열고 공지글이 거의 묻힌 듯해서 특별히 공지 페이지를 캡쳐했다 :)
<Blog> 스킨 재수정.
<Blog> 스킨 재수정.
2016.01.15스킨을 다시 바꿨다. #1로 돌아가는 대신 택대리님께서 수정한 스킨으로! 이전 스킨 쓰면서 미세하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스킨 제작자 분께서 지난 여름 이후로 별다른 활동이 없으신 것 같아 난감하던 차에 스킨을 다시 바꿔버렸다. 원래도 디자인 자체는 이게 더 맘에 들었는데, 이전 스킨으로 넘어간 단점을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 일단 제작자인 택대리님이 왼쪽 메뉴를 만들어주셨고, 가로폭은 내가 늘렸다. 처음보단 CSS 만지는 데 익숙해져서.. 물론 늘어난 가로폭에 맞게 왼쪽 메뉴 위치도 조절하면서 반응형 페이지 전환 조건도 수정 완료. 그 다음부턴 디자인을 내 입맛에 맞췄다. 폰트 바꾸고 댓글창에 프로필 이미지 자리 지우고, 방명록 같은 필요없는 링크 없애고.. 원래 폰트도 예뻤지만, ㅎ,ㅋ 나..
<Goods> 스킨
<Goods> 스킨
2016.01.09내 블로그 유입키워드를 보니 스킨이 1등이네. 요즘 글이랑 댓글에 스킨 타령을 했더니 그런 모양이다. 근데 정작 검색창에 스킨 입력하신 분들이 원한 결과는 아닐 것 같은데..? 보통 티스토리나 네이버 등 블로그 스킨은 '티스토리 스킨' 등의 검색어로 찾는 게 더 편하니까. 아마 스킨 검색하신 분들은 얼굴에 바르는 스킨을 검색하신 게 아닐까! 아마 그 분들께서 스킨 이야기를 검색하여 들어오셨으면 좀 난감하셨을지도.. 그래서 토막글이라는 카테고리에 맞게 스킨 이야기를 해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스킨 대신 토너 씁니다~_~ 스킨은 거의 기본 향이 있더라. 근데 내가 향이 강한 기초화장품을 정말 싫어한다. 스킨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그 향이랑 제 개기름이랑 섞여서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그러면 ..
<Blog> 스킨 소폭 수정 완료.
<Blog> 스킨 소폭 수정 완료.
2016.01.07지난번에 골랐던 스킨을 내 입맛에 맞게 살짝 바꿨다. 대공사는 아니고그럴 시간과 능력도 없고, 블로그 폰트를 구글 본고딕으로 바꾸고 방명록 링크 없애고. 방령록이야 index.html 페이지에 해당 부분 찾아서 li 칸 삭제하면 금방이라 금방 끝냈다. 문제는 폰트. 구글 본고딕을 골랐는데, 구글에서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주니 그걸 끌어다 썼다. 다만 아주매우심히빡치게 귀찮을 뿐...CSS를 시간이 가도록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딜 건드려야 할지 조금은 보인다. 구글 폰트 적용하는 법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바로 알아낼 수 있다. 물론, import만 해선 안되고, style.css 파일 내 폰트 부분에 모두 입력시켜줘야 한다는 것. ex) font-family : 'Noto Sans KR','Noto S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