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260602>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약속의 8회 1열 직관!!!!!
<260602>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약속의 8회 1열 직관!!!!!
2026.06.131년만에 다시 온 라팍. (당시까지만 해도)최고의 1달을 보내고 있었기에, 홈에서도 그 열기를 영상에 담고 싶었다. 때마침 다음날이 선거 휴일(사전투표 했으니까.)이기도 하여 표 예매 및 연차 제출했고, 전날 밤 대구로 갔다. 겸사겸사 본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집밥도 먹을 겸. 근데 경기 당일이 되었는데 오후 3시까지 비가 내린다!? 원래 예보에선 비는 늦어도 정오엔 그친다 했는데, 오히려 정오 쯤 되니 비가 더 많이 내렸다. 그래도 배수가 좋은 구장이라 그치기만 하면 됐지만, 내심 길어지는 빗줄기에 신경쓰였다. 알고보니 일본 본토에 상륙한 태풍 영향이더라.. 그렇게 한창 걱정하며 집에서 점심 겸 저녁을 먹은 4시, 다행히 비가 그치고 남쪽의 앞산 능선이 다시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저 멀..
<260528> 인천, 문학야구장(랜더스필드) - 문학에서도 승요!!
<260528> 인천, 문학야구장(랜더스필드) - 문학에서도 승요!!
2026.06.07캬,, 문학에서 이렇게 낭낭한 승요가 된 게 얼마만인지! SSG의 글 쓴 당시 페이스가 너무 나빴음에도(한창 연페중이었다..) 삼성이 몇 년간 문학에서 재미 본 적이 없었기에 시리즈 시작 전까지만 해도 걱정이 많이 됐는데, 정말 다행히도 직전 경기에서 비가 쏟아지는 환경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진작에 중지시켰어야 마땅한 경기였는데 그걸 기어이 끌고가는 심판놈때메 빡쳤지만, 온갖 억까를 뚫고 경기를 이겼기에 두 배로 기뻤다. 문제는 막상 목요일에 일이 밀리는 바람에 사무실에서 늦게 출발하게 된 것. 칼퇴를 해도 3회 쯤부터 보는 마당에, 이 날은 30분 넘게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경기장에 들어갔을 땐 이미 6회가 진행중이었다(...). 그래도 경기 전 걱정과 달리 최원태가 폰태 모드로 경기를 씹어먹..
<260514> 서울, 잠실야구장 - 5년만의 LG전 승요 모먼트!!
<260514> 서울, 잠실야구장 - 5년만의 LG전 승요 모먼트!!
2026.06.025년만의 잠실 LG전 직관 승요!! 바로 직전에 올린 인천 숭의아레나 직관과 달리, 당일 점심시간에 급 표 구하게 된 경기다. 원래 그 주 일정이 애매한데다 보름 전에 잠실 두산전 직관을 다녀왔기에 그냥 넘어갈까 하다, 표가 나는 바람에 급 결제했다. 밥먹다 표 예매해서 바로 집에서 카메라랑 유니폼 챙겨왔지... 업무 시간이 끝나자마자 바로 잠실야구장으로 갔다. 사무실에서 잠실야구장도 그렇게 멀지 않았기에 경기 시작 전에 넉넉히 도착했다. 평소같았으면 바로 야구장으로 들어가 선수들 몸 푸는 것만 봤겠지만, 잠실 야구장을 그렇게 다녔으면서 야구장 간판조차 한 번 보지 않은 것 같아 잠시 경기장 바깥을 둘러보고 왔다. 간단히 외부를 둘러본 다음, 경기장 내부로 들어갔다. 삼성 선수들이 캐치..
<260415>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 볼팍 첫 직관+ 승요 + 5년만의 탑성 모먼트!
<260415>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 볼팍 첫 직관+ 승요 + 5년만의 탑성 모먼트!
2026.04.19여러모로 뜻깊었던 볼팍 직관이었다. 연차 내고 다녀오길 잘했다! 원래는 4/10에 엔씨전을 보러 다녀올 생각이었고, 실제로 티켓과 열차표까지 모두 구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운 좋게 대전 볼파크 경기를 한 방에 잡게 됐다! 난생 처음으로 대기 2000번대로 진입... 그와 동시에 모든 걸 바꿔서 4/15에 모든 걸 맞췄다. 연차부터 티켓까지 모두.. 행선지가 대구에서 대전으로 바뀌니 가격 부담이 한층 덜어지더라. 야구장이 대전역과 가까워서 시간 부담도 덜했고. 그 사이에 삼성은 개막전의 부진을 씻고 차근차근 올라가는 중이어서 내심 기대했다. 특히 원래 보려했던 4/10 경기에서 박승규의 사이클링 거부 3루타 덕분에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러 주말시리즈 스윕까지 한 상황! 여기에 바로 전날 경기에..
<KBO> 박승규, Hit for the TEAM 기록!
<KBO> 박승규, Hit for the TEAM 기록!
2026.04.11https://youtu.be/nxPNaqtU_XQ?si=cvSJ2H1Mhu0UFTop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대 승 규!니가 남자다! 비록 사이클링 히트는 없지만,우리 맘속에 영원히 남을거야.
<250404>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250413 사진 추가!)
<250404>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250413 사진 추가!)
2025.04.132년 반만의 라팍 나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그 순간. 작년부터 단장이 바뀌고 삼성라이온즈의 성적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이 좋아지면서 라팍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싶었는데, 드디어 그 기회가 왔다! 이젠 표 구하기도 어려워서 웬만큼 오픈런(?)하지 않는 이상은 가기도 어려운데, 다행히 이번엔 오픈런에 성공하여 표를 잡았다! 미리 휴가를 냈고, 그 날이 왔다.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 날이 탄핵심판 선고일이 됐네!? 그러다보니 이 날 기분이 오전 11시의 탄핵 심판에 좌지우지하게 됐다. 정말 야구보러 가기 전에 처음으로 '져도 좋으니 탄핵 인용되길...'이라 안하던 기도까지 했으니까. 그렇게 4월 4일이 됐고, 다행히 모두가 염원하던 주문을 듣고선 기쁨에 가득찬 채로 대구에 내..
<KBO> 허파고 : 선후배가 프로서 무슨 필요있나? 감독 하나 바꿨다고...
<KBO> 허파고 : 선후배가 프로서 무슨 필요있나? 감독 하나 바꿨다고...
2020.07.05(전략) 허 감독은 불펜진에 대해 "현재 컨디션 좋은 선수가 1군에 있는 게 맞다고 판단한다. 물론 이때까지의 팀 기여도, 그건 인정한다. 하지만 그건 연봉으로 보상 받는 것"이라면서 "지금 1군에 필요한 건 즉시 전력감이다. 경기에서 던지고 이길 수 있는 투수가 있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중략) 허 감독은 "권오준은 여태까지 수술을 3번하고, 라이온즈를 위해 팔꿈치 인대를 3차례 바쳤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실력이 안 되면 저는 중용할 방법이 없다.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문제"라면서 "물론, 그 선수가 선배로서 하는 역할이 많다. 그러나 그게 많다고 해서 엔트리 하나를 차지할 수는 없는 것이다. 냉정하게 다시 준비를 잘한 뒤 좋은 공을 던지면 언제든지 기회는 열려 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