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120430> 통영, 동피랑마을
<120430> 통영, 동피랑마을
2016.05.23충렬사에서 나와 찬찬히 걸어가서 동피랑 마을에 도착했다. 여기는 원래 계획에 있던 통영 내륙 루트 중 가장 기대했던 곳이었다. 특히 동피랑마을에 있는 나무 위 천사날개 그림에 제대로 꽂혀 다른 곳은 몰라도 여기만큼은 꼭 가고싶었다. 게다가, 평생 처음 가보는 벽화마을이었다...!!! 그런만큼, 동피랑마을에 들어갈 때 일말의 기대를 하고 입장했다. 동피랑마을 입구 도착! 당시 한창 유행하던 앵그리버드 ㅋㅋㅋㅋ 가드레일에도...ㅎㅎ 동피랑마을에서 내려다 본 통영 전경. 아주 고주망태구만!! 벽화마을이 처음이라 그런가 모든 그림이 신기했다.ㅋㅋㅋ 뭐 이것저것 다 담음(...) 으흠? 그래서 내가 직접 분침이 되어 현재시각을 알려주었다. 때마침 시침역할을 하게 된 바늘 방향이 딱 맞아서 제대로였다(...) 근데..
<151213> 의왕, 철도박물관
<151213> 의왕, 철도박물관
2016.05.20철원에 자전거여행을 다녀온 다음날, 일요일에 그냥 가만히 있기 싫었다. 뭐라도 하고 싶은데... 일단 점심을 먹은 다음, 안양과 의왕에 다녀오기로 결심하였다. 일단 안양에 다녀온 다음 안양에서 나와 수원을 갈까 생각했는데 왠지.. 수원까지 가기 귀찮았다. 시간이 많이 지난데다애초에 집에서 늦게 출발했으니.. 12월이라 해도 빨리 떨어질거고, 추운데 슬립온 신고 나왔더니 발아프고(....) 그래서 열찻간에서 중간에 어디 내릴 곳 없냐며 검색을 했더니 의왕에 철도박물관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 간단하게 여기나 둘러보고오자..! 철도박물관은 의왕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었다. 근데 의왕역까지 가는 길에 별다른 부대시설이 없어 심심한 느낌...이라 생각할 찰나에 도로 옆 벽면에 다양한 벽화가 그려져..
<141117 x 150929> 서울, 이화동
<141117 x 150929> 서울, 이화동
2016.04.04갈 때마다 항상 사람이 붐비던 곳. 근처 낙산공원, 서울성곽과 같이 걸으면 더 좋은 곳이다. 가볍게 걸어다니기 좋은 곳. 이화동은 원래 한참 전부터 알고 있었던 이름이다. 물론 노래로.. 평소에 에피톤프로젝트 노래를 자주 듣다보니, 이화동이란 이름은 낯익었던 것. 1. 그러다 14년도 가을 어떤 날, 자리에 앉아있기가 답답해서 즉흥적으로 다녀왔었다. 나도 에피톤프로젝트의 앨범 자켓과 같은 사진을 담을 수 있을까 하며(.....) 성곽 길. 성곽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느낌있는 간판. 골목에 있던 꽃. 낙서 ㄴㄴ해! 의지 벽화. 저 배우 누구였더라..ㅠ_ㅠ 기억나질 않는다.. 골목. 쉿! 때론 골목 주변의 풍경이 벽화보다 더 예쁠 때도 있는 법. 이화동 대표골목(?) 무지개. 다리 아래에서 거울샷. 재봉사..
<120829 x 150811>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120829 x 150811>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2016.03.19두 번의 내일로 여행 때 다녀온 곳이다. 두번 다 자투리 시간에 방문했다. 그게 가능했던 건, 현재의 안동역에서 도보로 넉넉잡아 10분이면 도착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을 시간도 얼마 안남았다. 안동역사가 2018년 경에 현재의 안동시외버스터미널 근처로 옮기기 때문. 현재 신 안동역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라 한다. 혹시 방문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그 전에 방문하시는 게 좋을 듯. 1. 처음 방문했던 건 2012년. 월영교를 둘러보고 나서 도산서원에 가기 전까지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 마침 안동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길래 슬며시 걸어가봤다. 아마 벽화마을 초입에 있던 카페였던 걸로 기억한다. 안동 동부초등학교 계단. 요것도 초등학교 근처였을텐데...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