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토성
<150603> 서울,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150603> 서울,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2016.04.09석촌호수에서 올림픽 공원까지는 생각보다 제법 거리가 멀었다. 그렇다고 지하철을 타기엔 낭비하는 느낌이 들어 열심히 걸어갔다(....). 30분 쯤 걸었을까, 올림픽공원이 눈에 보였다. 평화의 문. 크으..넓다! 그렇게 광장을 보고난 후, 몽촌토성 쪽으로 걸어갔다. 몽촌토성 가는 길에 있던 조각상. 조금 더 걸으니, 토성에 도착하였다. 토성의 잔디밭과 숲이 도심이랑 한데 어우러져 도시에 청량감을 불어넣고 있었다. 들꽃. 그렇게 토성 산책로를 따라 걸으니 나홀로나무가 눈에 보였다. 햇살이 정말 강렬했다. 잔디밭에서 나홀로나무만을 담기 위해 여러 사진을 찍었으나, 건진 건 이 사진 하나 뿐.. 설상가상으로 햇살이 엄청 강렬했던 덕에(?) 콘트라스트가 너무 강했다(....). 거기다 DSLR 초짜였던 나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