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그간의 지름 이야기. (31) - <250625> 애플 맥북프로 M1 16인치 (Apple MacBook Pro M1 16'')
그간의 지름 이야기. (31) - <250625> 애플 맥북프로 M1 16인치 (Apple MacBook Pro M1 16'')
2025.07.06ㅋㅋㅋ... 아아, 그 분이 또 왔다 가셨습니다... 어찌하여 1년간의 저를 이렇게 짜내려고 작정하셨읍니까? (남 탓 쩌네!) 맥북에어를 쓴 지 4년 차, 지금까지 쓴 타사 노트북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잘 쓰고 있었다. 여전히 성능에는 문제없었고, 압도적으로 좋은 배터리 효율과 사용성 덕분에 앞으로도 3~4년은 거뜬히 사용하리라 봤다. 게다가 맥북을 4년간 쓰다 보니 최소한의 어플 생태계도 갖췄고, 운영체제도 사용에 문제없을 정도로는 익혔고. 문제는 하드디스크. SSD 256GB이고 현재 쓰는 아이폰이랑 같은 용량인데, PC 프로그램이 폰 어플이랑 같니... ㅠㅠ 아무리 각종 자료들을 외장하드&클라우드에 넣어두고 다닌다 해도 256은 너무 작았다. 애초에 맥북에어 처음 쓸 때부터 MS오피스에 포..
그간의 지름 이야기. (8) - <210321> 애플 맥북에어 M1 (Apple MacBook Air M1) - 언박싱 & 보름 사용 후기.
그간의 지름 이야기. (8) - <210321> 애플 맥북에어 M1 (Apple MacBook Air M1) - 언박싱 & 보름 사용 후기.
2021.04.06지금껏 블로그에 남겼던 '그간의 지름 이야기' 시리즈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 분께선 빈틈을 봤다 하면 가차없이 파고드셨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거침없이 파고드셨고, 집요하게 흔들고선, 홀연히 '스타벅스 입장권'만 손에 쥐어주고 떠나셨다. 한껏 헐거워진 통장은 덤. 어떻데된 것인지(?) 차근차근 이야기하겠다. 혹시 개봉기만 보고 싶으신 분께서는 바로 2번으로 넘어가시면 된다. 1. 그 분이 오시기까지. 사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맥북'이란 건 그저 먼 존재였다. 비록 고스트터치 때문에 고통받고 있긴 해도 액정 터치를 끈 채 쓰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포토샵&라이트룸 클래식을 (살짝 느리긴 해도)무리없이 돌릴 수 있으니 충분히 '현역'이었다. 비록 배터리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고 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