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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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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지름 이야기. (34) - <260206> 니콘 제육삼(Nikon Z6III) 및 Z 24-120 f/4 S 렌즈

그간의 지름 이야기. (34) - <260206> 니콘 제육삼(Nikon Z6III) 및 Z 24-120 f/4 S 렌즈

2026.02.16
자, 일단 아래의 캡쳐부터 보고 가자. 어째 이런 트리거는 틀린 적이 없냐! 결국 질렀다.. "D750 9년 차 유저지만 잘 쓰고 있었고, 지금도 만족하고 있다!" 정말 뻔뻔한 변명 같지만, 정말 그렇다. 사진 찍는 덴 여전히 현역이다(...). 하지만 이전의 지름글들에도 썼다시피 작년 여름부터 영상에 눈을 두기 시작하면서부터 사정이 달라졌다. 이전 DJI 오즈모 글에서도 말했지만(위 캡쳐 참조), D750으로 사진은 영... 아니올시다. 좀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일단 12년 전에 출시한 바디라 영상 화소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예전 니콘은 영상 쪽엔 영 관심이 없었기 때문. D750도 크게 다르지 않았고, 소소히 몇 개 남겨본 영상을 보면... 그 선명한 퀄리티의 사진은 어디 가고 캠코더..
그간의 지름 이야기. (28) - <230715 x 240708> 새로 영입한 렌즈들.

그간의 지름 이야기. (28) - <230715 x 240708> 새로 영입한 렌즈들.

2024.07.31
현 회사에 입사하면서 블로그에 글 쓸 여력이 없어 지름한 기록이라도 남기자며 시리즈를 이어온 지도 어느새 4년하고도 반이 되어간다. 그동안 총 27번의 지름글을(...) 올렸고, 기계식 키보드를 시작으로 IT 전자제품, 응원팀 유니폼, 각종 스포츠 장비까지 참 다채롭게 지르기도했다(...).   그런데 유독! 지름글에서 단 한번도 올라오지 않았던 카테고리가 하나 있다. 다름아닌 카메라 장비! 하필 필카와 85.8d 렌즈 영입글을 쓴 게 20년 2월 말이고 '그간의 지름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쓰기 직전이라 시리즈로는 기록되지 못했는데, 그 타이틀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별도의 시리즈 타이틀을 붙인 게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지금 이 텍스트 쓰기 5분전까지 카메라 지름글 쓴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 타이..
최근에 있었던 일, 세 번째

최근에 있었던 일, 세 번째

2018.01.23
원래 두 번째에서 끝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내게 지름신이 강령하였다(...). 그리하여 세 번째 근황글을 쓰게 되었다. 두 장의 사진만 있으면, 모든 걸 설명할 수 있으리라 본다. 먼저, 첫 번째 사진. 약 2년 반 가량 나와 함께했던 D5300과 렌즈들이다. D750을 들이면서 더 이상 쓰임새가 없어졌다. 그래서 제각기 더 좋은 주인들을 찾아줬다. 더 좋은 주인과 함께 더 좋은 사진 담아주길.. 그리고, 두 번째 사진. 35mm와 50mm로는 부족한 감이 있어 렌즈를 추가 영입하였다. 형편이 넉넉치 않은 관계로, 20mm와 85mm를 중고로 저렴하게 들였다. 85mm 제외하면 모두 D렌즈고, 50mm 제외하면 모두 중고 렌즈. 이 정도면 어지간한 화각은 다 커버되니까..! 이제 탄탄한 렌즈 라인업을 꾸..
Before & After

Before & After

2016.01.22
Before After 미루고 미루던 카메라 청소를 맡겼다. 아직까지 내 손으로 청소하긴 두려워 서비스센터에 의뢰(...) 정말 엄청난 차이네!여태까지의 게으름을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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