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Youtube> 하우스룰즈 - Do it! (feat. 이윤정)
<Youtube> 하우스룰즈 - Do it! (feat. 이윤정)
2016.04.051집 곡이지만, 하우스룰즈 최고의 곡이라 생각함 ㅎㅎ 10년 가까이 된 곡인데도 세련됨 :)
<Album> 내 인생 앨범.(1)
<Album> 내 인생 앨범.(1)
2016.04.02Loveholic 정규 1집 - Florist 아마 군 시절에 샀던 앨범인 듯. CDP와 거의 동시에 샀던 앨범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내무실에서 많이 들었지.. 잃어버린 앨범이 많았었는데, 이 앨범은 용케도 살아남았다! 그 후 스마트폰을 처음 사서 MP3를 넣을 때도 이 앨범만큼은 항상 전 곡을 넣고 다녔었다.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용량때문에 몇 곡 뺐지만ㅠㅠ 지금까지도 격하게 아끼는 앨범이다. 말 그대로 버릴 노래가 없는 앨범. 그래서 모든 노래를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특히 좋아하는 트랙 몇 개를 뽑아보겠다.타이틀곡인 Loveholic과 이미 여러 프로그램에 자주 쓰였던 놀러와는 빼고.. Loveholic - Easy Come Easy Go 여태 들은 앨범중에 가장 좋은 1번트랙. 역대급 1번트랙이..
<Youtube> 에피톤 프로젝트 - 이화동
<Youtube> 에피톤 프로젝트 - 이화동
2016.04.02차세정이랑 한희정도 잘 어울림.. :)
<Youtube> 좋아서 하는 밴드 - 당신만의 BGM
<Youtube> 좋아서 하는 밴드 - 당신만의 BGM
2016.04.01전곡을 찾아듣는 밴드는 아닌데, 요 노래만큼은 완전 좋다 :) 노래가 내 등을 토닥여준다.
<Youtube> 노리플라이 - 그저 그런 하루
<Youtube> 노리플라이 - 그저 그런 하루
2016.04.01잔잔하고 소소한 게 행복한 듯 아련한 듯.. 그런데 이 노랠 처음 들은 건 K리그 서울 : 수원 챔피언결정전 하이라이트 영상(........)이란 게 함정.
<Youtube> Radiohead - Reckoner
<Youtube> Radiohead - Reckoner
2016.04.01아래의 Creep이랑 같이 들으면 얼마나 발전했는 지 한번에 느낄 수 있다. In Rainbows 앨범에서 가장 귀에 들어오는 노래.앨범 전체적으로 그렇지만, 초창기 노래와 4,5집의 실험적 사운드가 7집을 뽑아낸 듯.. 뭔가 한 차원을 넘어간 음악 같달까..확실히 시대를 앞서가는 밴드다.단 한번도 주류적인 걸 추구한 적은 없을텐데... 그나저나 요즘따라 방사능머리 노래를 계속 찾게 된다.크킄 흐콰한다..!다음엔 다른 노래도 섞어가며 들어야지 :)
<Youtube> Radiohead - Creep
<Youtube> Radiohead - Creep
2016.04.01요즘 나무위키로 라디오헤드 문서를 보면서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을 여럿 바로잡게 됐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게 Creep. 난 여태껏 라디오헤드가 이 노래를 싫어하는 걸로 알고있었다. 그런데 사실이 아니더라. 1집 때 이 노래로 뜬 이후, 지나개나 이 노래만 불러달라고 해서 라이브로 부르기 꺼려했었던 것이고, 싫어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정작 라디오헤드가 제일 싫어하는 노래는 High and Dry(....)
<Youtubes> I will
<Youtubes> I will
2016.03.31The Beatles - I Will Radiohead - I Will (No Man's Land) 단지 제목만 같을 뿐이다. 왜냐고? 들어보면 안다. 정말로...
<Youtube> Radiohead - 2 + 2 = 5 (The Lukewarm)
<Youtube> Radiohead - 2 + 2 = 5 (The Lukewarm)
2016.03.31※ 본 노래의 M/V에는 잔인한 내용과 외설적이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유란 둘 더하기 둘은 넷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만 허용된다면 그밖의 모든 것도 이에 따르게 마련이다 - 조지오웰, "1984" 중에서
<Youtube> 에피톤 프로젝트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feat. 타루)
<Youtube> 에피톤 프로젝트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feat. 타루)
2016.03.30초창기 음악. 에피톤 프로젝트란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확고히 만들어준 앨범이라 생각한다. "아, 이거!" 라고 할 수 있을 정도.. 그래서 차세정이 앨범마다 끊임없이 새로운 걸 시도했을 지도...? 아무튼, 요런 감성적인 거 좋다 :)
<Youtube> 슈가도넛 - 몇해지나
<Youtube> 슈가도넛 - 몇해지나
2016.03.30영화는 안 봤지만, 노래랑 정말 어울리는 노래였던 걸로 알고있다. 평소 찾아듣는 밴드는 아니지만, 요 노래는 정말 명곡.
<Youtube> 빌리어코스티 -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Youtube> 빌리어코스티 -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2016.03.30진리의 bright 시리즈! #3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잊기 위한 몸부림과 그 고통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