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해변
<170503> 제주, 섭지코지에서 제주 시내까지.
<170503> 제주, 섭지코지에서 제주 시내까지.
2018.07.25섭지코지에서 제주 시내까지는 해안 따라 이어진 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돌아왔다. 어제는 세화해변부터 성산까진 큰 도로 따라 갔었지만, 이번엔 성산부터 새화해변까지도 모두 해안도로로!! 시간 여유도 충분하고, 해안 도로 달리며 풍경 보는 재미에 맛들렸고, 4차선 도로는 조금이라도 피하고 싶고... 그렇게 시간에 쫓기지 않는 웰빙 드라이빙(???)이 시작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선 사진과 함께 간단히 설명하는 식으로 포스팅하겠다. 1. 성산 광치기해변 나 사실... 여기도 광치기해변인지 모르고 그냥 잠깐만 보고 갔다(...). 좀 더 있다가 올 걸 싶었다. 저 멀리 성산 일출봉을 보며, 작년이랑 반대편에서 마주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산 광치기해변 전경. 경치 감상 중. 2. 종달리 해안도로 한창 스..
<170502> 제주, 김녕
<170502> 제주, 김녕
2018.03.05처음엔 어느 바닷가로 갈까 생각했는데, 벌써부터 성산일출봉에 가기엔 다소 이른 느낌이었다. 그래서, 세화해변을 볼까 하다.. 김녕해변에 다시 가기로 결정했다. 김녕해변도 그리웠지만, 그 주변에 있는 미로공원 같은 곳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작년엔 버스로 가기에 애로사항이 꽃피었기에(...). 산굼부리에서 김녕 미로공원까지는 상대적으로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래도 바닷가로 쭉 내려가는 편-안한 2차선 길이었기에, 큰 부담없이 내려갈 수 있었다. 이미 올라가는 길을 경험해서 그런가 겁을 상실(....)했다. 김녕 근처로 가니, 만장굴과 미로공원이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만장굴은 그다지 구미에 당기지 않았다. 그냥... 미로공원만 가는 것으로 마무리짓고, 바로 미로공원으로 들어갔다. 오잉? 매표소에 냥이..
<160726> 제주, 김녕 성세기해변
<160726> 제주, 김녕 성세기해변
2016.08.05그렇게 버스에서 오늘 하루 어딜 가야하나 고민해봤다. 일단 성산 일출봉이야 고정이고, 월정리해변이랑 섭지코지는 서울에서부터 생각했으니 여기까진 고정이었다. 이제 나머지가 문젠데... 먼저 함덕해변과 김녕해변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다. 둘 다 가기엔 너무 더웠고, 그걸 버틸만한 체력이(...)내 몸이 몇년 전이 아닌데 무모하긴 했음. 이래서 여행 전날엔 푹 자야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고민하다 결국 김녕해변에 가기로 결정. 월정리해변에 가까워서 걸어갈만해 보였기 때문이었다(...)판단력 상실 그렇게 김녕해변 정류장에서 하차했다. 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데, 와...! 이게 제주바다구나..!! 여태껏 보지 못한 에메랄드빛 바다였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사진으로만 보던 걸 내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다니...!!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