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ty/Riding
또 다시 모바일 글.
또 다시 모바일 글.
2016.05.08그리고, 또 다시 밤자전거. 지난주와 똑같은 자리에서 쉬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전혀 다르다지요? 이따 집에 가서 정리해보도록 하죠 :)
오랜만에.
오랜만에.
2016.05.011. 어플로 글 써본다. 설 연휴 때 수원 가는 버스에서 쓴 뒤로 거의 3달만이구만. 그 때나 지금이나 화면이 작아 길게 못 쓰는 건 똑같은 듯. 2. 찐~하게 밟았다! 역시 밤 자전거는 옳다! 지금은 마포대교 근처. 오랜만에 달린다고 신나서 평소보다 더 멀리 왔다. 밤 강바람 맞으니 정말 좋네 :) 나머지 사진은 이따 집에 가서 올리겠다. 즉석에서 글 쓴다는 데 의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