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2> 서울, 어떤 비오던 날. 2016.10.17 00:30 Photo/100 반응형 그냥... 비오는 날 어딘가로 걸어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간 곳은(....)버슷간에서. 흠뻑 젖은 나팔꽃. 쇠창살에 매달린 빗방울들. 촉촉한 하루. 흠뻑 젖은 자전거. 그래, 결국 지긋지긋한(....) 북촌으로 갔었다. 비오는 날의 전경을 한 번 보고 싶어서. 간단히 한 바퀴 돌고 왔었다. 맑은 날과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chte Lieb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 100'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1112> 서울, 광화문 (12) 2016.11.13 <161003> 서울, 어떤 갠 날. (16) 2016.10.18 <160917> 서울, 서촌 + α (8) 2016.09.25 <151105 x 160228 x 160408 x 160815> 冠岳山 春夏秋冬. (10) 2016.08.20 <141211 x 150616> 서울, 서촌 (16) 2016.07.2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161112> 서울, 광화문 <161112> 서울, 광화문 2016.11.13 <161003> 서울, 어떤 갠 날. <161003> 서울, 어떤 갠 날. 2016.10.18 <160917> 서울, 서촌 + α <160917> 서울, 서촌 + α 2016.09.25 <151105 x 160228 x 160408 x 160815> 冠岳山 春夏秋冬. <151105 x 160228 x 160408 x 160815> 冠岳山 春夏秋冬. 2016.08.2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