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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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 무언가를 찾으며 애타게 우는 길냥이를 보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제 오후.
새생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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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앍!!!
그리고 그런 나를 아주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어미냥.이해함..
동네 한바퀴 돌고오니 어미냥이 젖을 먹이고 있었다.
당분간 계속 여기에 있을 것 같아 방에 가서 재빨리 DSLR을 꺼내들고 다시 골목길로 나왔다.
오구오구 ㅠㅠ!!
남 집앞에서 씐나게 노는 중.
귀요미 *_*
심쿵..!!
반면, 내가 그렇게 심쿵하여 주변을 서성일수록 어미냥은(....)
내 새끼한테서 꺼지라옹......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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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웅..... 미안하다 어미야...
그렇게 정신차리고(...) 동네를 계속 돌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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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신 잃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돌다가 다시 돌아와봤다.
어느새 새끼 그루밍해주고 있음 ㅎㅎㅎ
그리고 또 다른 고양이. 잔뜩 경계중(...)
오랜만에 아깽이 보니 신났다. 부디 해꼬지만큼은 당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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