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을 앞둔 날, 가로등 아래의 꽃들이 아름다웠다. 그래서 밤을 지키는 꽃들을 담기 위해 골목을 돌아다녔다.
삼각대 없이 고감도로 찍은 사진들이라 사진들이 자글자글한 점 양해바랍니다..


가로등 아래 개나리.

개나리 꽃.

조명에 빛나는 목련.

요 목련꽃잎들을 보자마자 고귀하고 우아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목련꽃의 꽃말을 찾아보니 고귀함이었다. 왜 고귀한 꽃이라 말하는 지 단박에 알 수 있었다. :)

골목 한 구석에 있던 구멍가게.



복고풍 느낌 한가득.

벚꽃 사진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