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외로움이 주는 2019.09.07 00:10 Photo/Night 반응형 설렘, 그거슨 바로 심야 열찻길.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Echte Liebe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Photo > Night'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1005>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불꽃사진 모음. (6) 2019.10.14 첫 경험. (4) 2019.10.07 익숙한 외로움이 주는 (8) 2019.09.07 현직 밤기차입니다. (6) 2019.08.26 파노라마 사진 모음. (6) (8) 2019.07.03 경기가 끝나고. (6) 2019.05.30 사진, 스냅, 필카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이번 사진도 일품이네요...흑백 느낌 너무나도 멋집니다. 다만 심야라서 그런지 조금 무서운 분위기가 연출돼기도 하네용... 이 댓글의 메뉴 토글 east9river 2019.09.07 02:09 신고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앗, 무서운 사진은 아닌데..ㅠ_ㅠ 그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9.09.07 13:51 신고 Normal One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누가 말 걸어주면 금세 친해지죠..ㅎ 이 댓글의 메뉴 토글 「프레임」 2019.09.07 08:37 신고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근데 새벽시간에 넘어가면 보통 주무시기 바쁘더라구요 ~_~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9.09.07 13:52 신고 Normal One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좀비가 나올 거 같은 이 적막감... 그런데 우리나라에 심야열차가 있던가요? 외국 여행할 때나 몇 번 타봤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9시~10시에 출발해서 늦어도 12시~1시면 도착하는 게 대부분이 아닐까 싶어서요. 이 댓글의 메뉴 토글 히티틀러 2019.09.07 12:06 신고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ㅋㅋㅋㅋ 침대열차 같은 건 없지만... 청량리에서 태백 거쳐 강릉가는 열차랑 영주, 경주 거쳐 부산(부전역) 가는 열차, 경부선-호남선-전라선 무궁화호 막차는 밤 11시 넘어 출발해서 새벽에 운행한답니다. 거의 새벽 4~5시 사이에 도착해요ㅋㅋㅋ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9.09.07 13:54 신고 Normal One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그레인주신거에요?ㅋㅋ필름느낌나서봤는데750이네요!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09.09 23:43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 노이즈를 좀 넣었습니다.. 뭔가 노이즈가 필요해보이는 사진이어서 ㅋㅋㅋ (아래 사진은 진짜 필카사진!)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19.09.10 15:20 신고 Normal One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191005>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불꽃사진 모음. <191005>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불꽃사진 모음. 2019.10.14 첫 경험. 첫 경험. 2019.10.07 현직 밤기차입니다. 현직 밤기차입니다. 2019.08.26 파노라마 사진 모음. (6) 파노라마 사진 모음. (6) 2019.07.03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이번 사진도 일품이네요...흑백 느낌 너무나도 멋집니다. 다만 심야라서 그런지 조금 무서운 분위기가 연출돼기도 하네용...
누가 말 걸어주면 금세 친해지죠..ㅎ
좀비가 나올 거 같은 이 적막감...
그런데 우리나라에 심야열차가 있던가요?
외국 여행할 때나 몇 번 타봤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9시~10시에 출발해서 늦어도 12시~1시면 도착하는 게 대부분이 아닐까 싶어서요.
그레인주신거에요?ㅋㅋ필름느낌나서봤는데750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