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
<170430> 제주, 생각하는 정원 + α
<170430> 제주, 생각하는 정원 + α
2017.08.12협재해변 주차장에서, 다음 행선지를 대략적으로 생각해봤다. 일단 오설록은 뮤지엄 위주로 한번 더 가보고 싶고, 추사 김정희 유배지도 지난번에 지나쳤으니 가보고픈데, 이 둘만 가자니 뭔가 아쉬웠다. 그 중간에 어디 갈만한 곳이.... Aㅏ! 마침 가는 길에 정원이 하나 더 있구만! 생각하는 정원이라... 마침 위치도 좋겠다, 여기에 들렸다 가자! ... 그렇게 생각하는 정원에 들리게 됐다. 여긴 어떤 모습이려나...? 생각하는 정원까지 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일단 2일차부턴 무조건 네비를 켜고 다녔을 뿐만 아니라, 이 길은 2차선 도로라 운전하는 데 부담이 덜했다!! 좋아, 좋아..!! 4차선 고속화도로만 피하면 돼..!! 그렇게 10여분 운전하여 생각하는 정원에 도착했다. 일단 스쿠터를 세우고,..
<150603> 서울,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150603> 서울,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2016.04.09석촌호수에서 올림픽 공원까지는 생각보다 제법 거리가 멀었다. 그렇다고 지하철을 타기엔 낭비하는 느낌이 들어 열심히 걸어갔다(....). 30분 쯤 걸었을까, 올림픽공원이 눈에 보였다. 평화의 문. 크으..넓다! 그렇게 광장을 보고난 후, 몽촌토성 쪽으로 걸어갔다. 몽촌토성 가는 길에 있던 조각상. 조금 더 걸으니, 토성에 도착하였다. 토성의 잔디밭과 숲이 도심이랑 한데 어우러져 도시에 청량감을 불어넣고 있었다. 들꽃. 그렇게 토성 산책로를 따라 걸으니 나홀로나무가 눈에 보였다. 햇살이 정말 강렬했다. 잔디밭에서 나홀로나무만을 담기 위해 여러 사진을 찍었으나, 건진 건 이 사진 하나 뿐.. 설상가상으로 햇살이 엄청 강렬했던 덕에(?) 콘트라스트가 너무 강했다(....). 거기다 DSLR 초짜였던 나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