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160112 - 160113> 울진여행 표지판.
<160112 - 160113> 울진여행 표지판.
2016.06.12지난 1월에 다녀온 여행 사진들에 서명이 없어 내심 사진을 바꾸고 싶었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 선뜻 도전하지 못했었다. 그러다 오늘, 갑자기 꽂혔다(...) 대략 2시간여의 시간을 투자한 끝에(.....) 조금 전 사진 교체작업 완료! 여태까지 여행 글들을 포스팅하면서 각 여행지별로 포스팅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그래서 각 여행지의 시기별 변화 등은 확실히 보여줄 수 있었지만, 여행 기간에 따른 구분이 어렵다는 게 항상 아쉬웠다. 그러다 우연히 며칠 전에 사진을 교체한 후 올렸던 포스팅이 생각났다. 아, 이걸 이용하면 되겠구나.. 그래서 모든 포스팅이 끝난 여행글을 링크로 한 데 모아 나름의 표지판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일단 첫 이정표는 지난 글을 개·보수하여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앞으로도 이번 글과 ..
<160113> 영덕, 강구항
<160113> 영덕, 강구항
2016.01.18울진터미널로 가는 버스에서 다음 목적지를 생각했다. 바로 산맥을 넘을 것인지, 아니면 바닷가에 한번 더 갈 것인지 고민됐다. 결국 영덕에 내려가기로 결심했다. 이왕 이렇게 멀리 온 겸에 조금 더 내려가자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행지 체크하는 데 영덕까지 채워서 동해안을 모두 채우고 싶었고(....). 지역을 결정지으니 문제는 정확한 목적지를 정해야 했다. 마침 인터넷으로 여행 정보를 찾을 때 만약 영덕으로 간다면 어딜 갈까 생각했는데, 다른 블로그를 보면서 끌린 곳이 영덕 풍력발전소와 강구항이었다. 그 두 곳을 간다고 생각하고 버스 시간을 계산해봤다. 일단 터미널에 가면 2시 쯤 될 것이고, 그 시간쯤의 남행 시외버스 시간표를 찾아보니 2시, 2시 10분, 2시 30분에 차가 있었다.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