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180901> Nürnberg → Nächstes Reiseziel -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180901> Nürnberg → Nächstes Reiseziel -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2025.12.26숙소에서 체크아웃한 후 역에 열차 타러 가면서 계속 어딜 가야 하나 고민했다. 일단 밤엔 쾰른 호엔촐레른 다리 야경이 딱이었다. 며칠 전 시간문제로 못 본 게 아쉽기도 하거니와 이번 여행의 마무리로 그만한 곳이 없어 보였으니까. 그럼 그 중간엔 어디로 가야 하나...? 확연히 끌리는 곳이 없었다. 일단 밤베르크는 이 열차를 탄 순간 이미 포기했으니 제외했고. 별다른 방안 없이 철도 어플을 열었다. 일단 어딜 가든 프랑크푸르트 쪽으로는 가야했기에 프랑크푸르트행 ICE 시간을 확인했다. 근데.. 잠깐,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열차도 좀 남았네? 그냥 역 안에서 고민만 하긴 아까워 잠깐이나마 구시가지로 들어갔다. 새삼 건물 색이 어둡다는 것 외엔 딱히 와닿는 건 없었고, 그냥 빈손으로 가긴 아쉬워 이참에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