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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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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1> 수원, kt위즈파크 - 이번에도 승요!

<260611> 수원, kt위즈파크 - 이번에도 승요!

2026.06.14
한창 루징시리즈가 이어지는 상황에서의 승요였다. 지난 5월 말부터 4연속 루징이 이어졌다. 이번 주중시리즈도 마찬가지였는데, 화요일과 수요일 경기 모두 익숙한 '수원의 맛'이었다. 경기 말리면서 자멸하는 전형적인 수원스러운 경기... 그래서 수요일 경기 후에 목요일 경기를 그냥 취소할까 고민하다, 일단 예매한 거 보러는 가자며 유니폼과 카메라를 챙겼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수원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결과는... 승리! 만두감독 답지 않게 라인업을 갈아엎은 걸 보고 내심 기대했는데, 기대한 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 (오늘 포함) 땅 파고있는 류지혁 안 봐도 돼서 정말 기뻤다. 최할배 휴식도 좋았고.. 경기장에 도착하기 직전,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김지찬이 드디어 득점권에서 적시타를 때리..
니콘 FM2 백열아홉번째 롤.

니콘 FM2 백열아홉번째 롤.

2025.04.19
이번엔 오랜만에 시네스틸 400D. 라팍에서 경기를 기다리며 필름을 풀렸으며, 그 때부터 서울 복귀 후 빗 속 사진까지 꽉꽉 채웠다. 그 사이에 수원에도 직관 가고... 거의 야구 필름이 됐네(?). 라팍 사진 때문에 다소 급하게 찍은 감이 있긴 하나, 이정도면 됐지 뭐... 초반부 라팍 사진은 라팍 직관글에 올린 사진과 동일하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리며, 모두 즐감하시길! 1.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 시작부터 경기 종료 후까지) 2. 수원, kt위즈파크 3. 벚꽃 사진 모음 4. 빗 속 사진들. 5. 그 외
경기가 끝나고.

경기가 끝나고.

2019.05.30
그 날을 복기하는 자들,그 날을 담고있는 자들,담 날을 준비하는 자들. 그리고 먼 훗날 톺아보는 자.
<130131 x 160207> 수원, 수원화성

<130131 x 160207> 수원, 수원화성

2016.02.08
3년 전에도, 어제도 모두 겨울이었다. 심지어 시간대도 비슷했음. 1. 처음 방문한 건 2013년 1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사촌 형네 집 말곤 딱히 연이 없던 곳이었는데, 등잔 밑이 어두운(?) 느낌이 들었다. 내일로 여행하는 지방 친구들은 오히려 수원 구경하러 오는 친구들도 많은데 오히려 난 수원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상황. 그래서 가까운 수원에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그 때만 해도 수원 가려면 마음먹고 갔어야 했다. 같은 서울이라도 수원이랑은 거리가 있는 지역에 살았기 때문.. 좌익문 앞. 이 때 눈이 한바탕 퍼붓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거기다 화성행궁 구조상 볕 들기가 어려운 편. 그래서 땅이 질퍽했다. 봉수당. 문양. 어으.. 걸어다닐 때 고생했음. 장복문 지붕 아래...
(야구, 축구) 경기장 사진 모음.

(야구, 축구) 경기장 사진 모음.

2016.01.29
1. 상암월드컵 경기장 상암에 몇 번 갔는데, 정작 쓸 만한 사진은 몇 없네. 다음에 직관 가면 그 땐 사진 많이 찍어둬야겠다. 2. 잠실야구장 잠실도 여러 번 갔지. 올해도 기회가 되면 가지 않을까 싶다. 2-1. 잠실야구장 (한국시리즈) ...... 경기에 진 것만 빼면 좋았던 경험.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씁쓸하다(...) 비 쫄딱 맞아가며 경기 봤는데... 3. 스틸야드 아챔 베이징 궈안전 때 1번, K리그클래식 수원전까지 해서 2번 갔다왔다. 수원한텐 이기고, 베이징이랑은 비기고. 괜히 축구 용광로가 아닌 게, 홈빨이란 걸 느낄 수 있다. 필드가 바로 앞에 있어서 경기 보기도 쉽고. 앞으로 또 갈 기회가 생기려나 모르겠네. 4. 문학야구장 문학직관 전승 진행 중 :) 5. 대구시민야구장 아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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