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04> 강화, 교동도 망향대와 대룡시장
<261004> 강화, 교동도 망향대와 대룡시장
2026.10.10지난 주말, 오랜만에 바람쐬러 강화도로 넘어갔다. 예전부터 교동도와 석모도를 필름으로 담고 싶기도 했고, 날도 좋은데 몸이 처지는 느낌이 들어 어떻게든 밖에 나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겸사겸사 운전 감도 유지하고...? (강화도까진 광역버스로, 강화도에선 렌터카로 움직였다.) 근데 강화도로 가는 버스에서 필름이 말려들어갔네...? 결국 필름은 단 한 장도 못 찍었다. 아쉬운대로 함께 들고간 Z6iii으로 교동도와 석모도 여기저기를 담아왔다. 지금 딱 교동도 대룡시장까지 정리해둔 상태인데, 먼저 몇 장 올려보기로 .. 1. 교동 망향대 날씨가 맑아 북한이 깨끗하게 보였다. 강화도 전망대에서 봤으면 개성 시내까지 다 보였을 듯... 2. 난정저수지 인근 3. 가을 논밭풍경 ..
풍요.
풍요.
2024.11.18
풍요의 물결.
풍요의 물결.
2018.10.08마음이 차오른다.
<130716> 남해, 다랭이마을
<130716> 남해, 다랭이마을
2016.02.252013년 여름, 서울은 1달 가까이 흐린 날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일련의 개인적인 사정들이 있어 너무나 힘든 기간이었는데, 날씨까지 그러니 정말 우울해 미칠것만 같았다. 때마침 남부지방은 전반적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었다. 그 어느때보다 푸른 하늘과 강렬한 햇살이 고팠던 나는 무작정 햇살을 찾아 남해안으로 떠났다. 우중충하고 음울한 기분을 바꾸러 간 것. 그리고 이 여행은 내 인생에서 내일로 여행과 같은 급의 역대급 여행이 되어 내 맘 속에 남아있다. 그 여행의 첫 일정이 바로 남해 다랭이마을. 그 전날 밤 진주에 도착하여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묵은 후, 새벽에 일어나 한달음에 남해 다랭이마을로 갔다. 대략 8시 반 정도에 도착. 다랭이마을에 도착하기까지 하늘이 오락가락했다. 마치 내 머릿속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