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바쁘다.
바쁘다.
2020.12.22지금까지 바쁠 땐 바빴지만, 요즘만큼 바빴을 때가 있었냐 싶을 정도로 바쁘다. 연말연시에 이렇게 바빠도 되냐 싶을 정도.... 평상시 업무로도 나름대로 바빴을텐데, 특수상황이 생긴지라(코로나 X) 매번 야근에 주말에도 나가고.. (원래 저녁에 일할 일 거의 없는 회사..) 그나마 오늘 하루 짬내서 드라이브로 바람쐬고 왔는데, 기대와 달리 딱히 볼 게 없었음에도 나간 것 자체만으로 기분 전환이 됐다. 이렇게 하늘을 볼 시간마저도 없었으니... 올 연말까지 계속 바쁠 것 같은데, 잘 버틸 수 있으려나... 아무쪼록 근 열흘만에 생존신고합니다!
죄다 밀렸다.
죄다 밀렸다.
2020.09.16정리해야 할 사진들도 밀렸고, 올려야 할 여행기도 밀렸고, 정리해야 할 독후감도 밀렸다... 운동마저도 쭉쭉 미루... 아니 밀리다가 지난 주말 쾌청한 날씨 앞에 죄짓는 것 같아 겨우 자전거 한 번 타고 왔다. 그나마 2년간 쭉쭉 미뤄왔던 책 한권을 다시 읽고 있는걸로 만족해야 하나 싶기도..
오랜만에 자전거 근황.
오랜만에 자전거 근황.
2019.06.10오랜만에 찾아왔다. 자전거 정리글! 작년 가을쯤에 한창 자전거에 재미붙여 매일 자전거타곤 했었고, 10월에 포스팅까지 했었다. 그러나, 11월에 접어들어 날이 추워짐면서 미세먼지까지 엉망이 되었고, 결국 강력해진 동장군에 굴복하여 자전거는 겨울잠에 빠져들었다(...). 그 사이엔 수영을 나름 빡세게 했는데,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자세히 이야기할 예정. 그 후, 겨울잠에서 깨어났다.스아실...겨울에 두어번 타고 갔다가 감기에 걸렸었다... 그 후론 아예 손도 안 댐. 날씨가 풀리면서 이제 다시 자전거에 재미 붙이나 싶었다. 겨울잠 자던 시절의 라이딩. 2019.01. 감기의 원흉(...) 겨울잠에서 깬 후의 라이딩. 그러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날이 풀리면서 갑자기 운동을 게을리하기 시작했다. 운동보단..
항상 들어올 때마다 오랜만이네요.(뻘쭘)
항상 들어올 때마다 오랜만이네요.(뻘쭘)
2017.04.16제 게으르즘(...)에 굴복하여 최근 SNS활동량이 뚝 떨어졌었습니다. 그나마 간편하게 올리면 되는 인스타그램마저도 잘 안썼으니.. 지금 글 목록 다시 둘러보니 지난 겨울에 찍었던 사진마저 올릴 게 남았네요. 적어도 블로그 기준으론 아직도 설연휴!! 참 어지간히 안하긴 안했(....) 그래서 근황 적자면, 요즘엔 뭐.. 근근이 이 친구를 벗삼아 밤에 한강 들락날락 거리고, 근근이 카메라 들고 나가는 낙으로 살고 있읍니다. 밤자전거는 언제나 옳거든요! 아무튼, 이제와서 "나 다시 열심히 할거임!!" 이라 외쳐봐야 空約에 불과하고, 이런 식으로 저~~~ㅇ말 근근이 놀러오겠습니다. 비록 예전만큼의 화력은 못 보여주더라도, 소리소문없이 나타나 댓글 달도록 하겠읍니다 ~_~ 그렇습니다, 대략 요런 몰골로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