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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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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Works/Music

  • Echte Liebe
<Youtubes> 북쪽 동토에서 남쪽 해안사막까지.

<Youtubes> 북쪽 동토에서 남쪽 해안사막까지.

2020.09.23
슬픔의 행복을 택한 그대가 나는 자랑스럽다고. 그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놓지 않아. '가을방학 - 사하' 난 묻지, "왜 안을 때면 다른 모든 세상과 등지게 될까" 넌 웃지, "그래도 그 덕분에 이토록 확실한 네 편이 있어" '가을방학 - 나미브'
<Youtube> 윤종신 - 기다리지 말아요

<Youtube> 윤종신 - 기다리지 말아요

2020.09.04
기다리지 말아요 나를 찾지 말아요 이젠 난 떠도는 의미없는 스쳤던 기억의 한 점 내일 눈이 떠지면 지워요 묻혀서 아쉬운 곡...
<Youtube> 적재 - The door

<Youtube> 적재 - The door

2020.08.30
문을 열었을 때 쏟아져 내리는 기억은 아무래도 어쩔 수 없죠 지친 영혼의 무게는 내 곁에 머물던 그대를 향했죠 미안했어요 그냥 나만 아팠으면 될걸 또 마음의 문을 닫죠 가사가 참 먹먹하네..
<Youtube> 정재원 (a.k.a 적재) - View

<Youtube> 정재원 (a.k.a 적재) - View

2020.08.27
어두운 밤 창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이제 아무도 남지 않아 모두 사라져.. 스쳐 지나간 약속들은 모두 사라져.. 2015년 쯤인가? 한창 인디 노래 찾던 시절 파도타다 찾은 노래. 노래 괜찮네 하며 다운받고선 까먹고 있었다. 어제 오랜만에 셔플링하다 재생돼서 이름 봤더니 정적재 ㄷㄷㄷ.. 심지어 비긴어게인에서도 버스킹했었구나.. (티비 예능 잘 안봐서 하하...) 못 알아봐서 죄송합니다 ㅜ_ㅜ..
<Youtube> 스트레이 - 그때에 머물러

<Youtube> 스트레이 - 그때에 머물러

2020.08.23
오랜만에 문득 들었는데 귀에 착착 감기는구만.
<Youtube> 넉살 - 필라멘트 (Feat. BSK A.K.A 김범수)

<Youtube> 넉살 - 필라멘트 (Feat. BSK A.K.A 김범수)

2020.07.23
힙합을 즐겨듣진 않지만, 이 노래처럼 페이소스가 느껴지는 몇몇은 두고두고 찾아듣는 듯.
<Youtubes> 흑마법에 걸린(?) 노래들.

<Youtubes> 흑마법에 걸린(?) 노래들.

2020.07.20
이소라 - No.1 그 희망찬 노래의 이면을 극대화한 게 너무 충격적(이고 완전 내 스타일)이라 지금도 찾아듣는 노래. 더보기 쏜애플 - 행복한 나를 그 따스한 노래가 이렇게 공허한 울부짖음으로 바뀌어서 또다시 놀란 노래. 더보기
<Youtube> 김광석 - 거리에서

<Youtube> 김광석 - 거리에서

2020.07.15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가요...
<Youtube> 피터팬 컴플렉스 - Lake

<Youtube> 피터팬 컴플렉스 - Lake

2020.07.13
하나만 말해줘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무슨 말이라도 해 줘요.. 오랜만에 피컴!
<Youtube> Tones And I - Dance Monkey

<Youtube> Tones And I - Dance Monkey

2020.06.08
중독성 보소..!!
<Youtube> 김광석 - 혼자 남은 밤

<Youtube> 김광석 - 혼자 남은 밤

2020.06.05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내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나혼자 산다를 본 지 1주일이 지난 지금, 또다시 멜로디가 머리에 맴돈다. 오늘 무한 반복해야겠다.
<Youtube> 에피톤 프로젝트 - 환절기

<Youtube> 에피톤 프로젝트 - 환절기

2020.05.19
그리움의 대상은 과거의 연인이 아니라 두 사람이 공유하던 어떤 정서에 대한 그리움이다. 그와 나 둘만이 만들어내는 공기의 밀도와 향기, 그리고 맛. 그 각별한 느낌을 어찌 쉽게 잊을 수 있단 말인가. 환절기 비염 속에서도 잊혀지지 않는 그 향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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