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Music
<Youtube> Loveholic - 가리워진 길
<Youtube> Loveholic - 가리워진 길
2017.07.12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Youtubes> 종신옹의 4단 콤보.
<Youtubes> 종신옹의 4단 콤보.
2017.07.02월간 윤종신 5월호 - 여권 (with 박재정) 윤종신 Listen 10 - 좋니 윤종신 - 끝 무렵 박재정 - 시력 오랜만에 종신옹다운 노래들이.. 특히 '좋니'는 종신옹 특유의 찌질함이..!
<Album> 언니네 이발관 - 홀로 있는 사람들
<Album> 언니네 이발관 - 홀로 있는 사람들
2017.06.01에이...설마... 이번에도 시디 부수겠지 했는데, 전혀 의외로(...) 앨범이 나왔다!! 마지막 앨범이란 게 상당히 슬프지만..ㅜ_ㅜ 예판 페이지 뜨자마자 바로 주문했고, 오늘 도착했다!!새 앨범은 Ok Computer 이후 처음. 앨범 타이틀을 한 눈에 보여주는 앨범 사진. CD. 앨범명은 홀로 있는 사람들. 주문하고 보니 한정판이었다. 그 덕분에, 기타 피크가 한 개 들어있더라.앨범 소개 및 가사 종이와 기타 피크. Special Edition 스웩~ 지금 열심히 회독중이고, 노래는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5집과는 또 다른 맛이 있구나. 계속 들으면 어떤 느낌이 나려나.. 글의 마무리는 5월 17일에 싱글로도 나왔던 1번 트랙으로..가 짤려서 언니네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홀로 있는 사람들"로. ..
<Youtube> 검정치마 - 나랑 아니면
<Youtube> 검정치마 - 나랑 아니면
2017.06.01그저께부터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_@ 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어디에 자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Youtube> 이지형 - 널 사랑하겠어
<Youtube> 이지형 - 널 사랑하겠어
2017.05.25이지형 버전도 좋군..
<Youtube> Radiohead - (Nice Dream)
<Youtube> Radiohead - (Nice Dream)
2017.05.21좋은 꿈이었다..
<Youtube> July - Raining (Inst.)
<Youtube> July - Raining (Inst.)
2017.05.21이 시간에 딱 듣기 좋은 노래..
<Youtube> Radiohead - Street Spirit (Fade Out)
<Youtube> Radiohead - Street Spirit (Fade Out)
2017.04.222000년대 브릿팝 음악의 이정표이자Travis, Coldplay, Muse 음악의 씨앗이었던 Radiohead의 1995년 앨범 The Bends.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그리고.. 지금껏 참고 또 참은 노래.정말 필요할 때 올려야 한다며 아끼고 또 아꼈던 노래. 지금이 바로 그 때.
<Youtube> 라이프 앤 타임 - Love Virus
<Youtube> 라이프 앤 타임 - Love Virus
2017.03.15어떤 감탄사를 써야하나..? 정말 엄청나다.
<Youtube> 라이프 앤 타임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Youtube> 라이프 앤 타임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2017.03.12와, 얘네 뭐지...?
<Youtube> 못(Mot) - Cold Blood
<Youtube> 못(Mot) - Cold Blood
2017.02.21널 기다렸던 나의 맘과 많은 밤과 서툴었던 고백과 놀란 너의 눈빛과 내게 왜 이제야 그 말을 하냐고 웃던 그 입술과 그 마음과 잡아주던 손길과.. 크킄...흐콰한다...크킄...
<Album> 내 품에 돌아온 음반들.
<Album> 내 품에 돌아온 음반들.
2017.01.30작년 3월, 여기다 지금까지 잃어버린 앨범 목록을 포스팅하며 울분을 토(??)했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더이상 앨범을 찾을 방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동생으로부터 집 한 켠에 내 물건들을 따로 모아둔 박스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어... 혹시....!?!? 특히, 김연우 3집이 왠지 거기 있을듯한 느낌이 팍팍 왔다..!!! 하지만, 고향에 내려갈 때마다 짐정리한다는 걸 새까맣게 잊고 서울로 돌아가곤 했다. 그러고선 서울로 돌아가는 열찻간에서 "아 맞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연휴에 집에 내려가자마자 박스 정리부터 하자고 말씀드렸다. 마침 이번엔 집으로부터 받아야할 것도 있어 한꺼번에 하기로 했다. 먼저 내가 받아야할 서류들을 받고, 이어서 그렇게도 기다렸던 박스를 ..